00:00중국인들 가운데서도 우리가 조선적이라고 부르는 중국 동포가 상당히 많습니다.
00:04왜 그러냐면 공산권 국가들이 북한을 여행하는 것을 레드투어리즘이라고 해요.
00:09홍색 여행이라고 해서 노스탈지아를 느끼기 위해서 가요.
00:14특히 중국인들은.
00:15중국인들도 장성한 세대들 같은 경우에는 개혁 개방 이전에
00:19약간 사회주의 중국에 대한 노스탈지가 있는 사람도 있거든요.
00:24옛날에 대한 그림요.
00:25향수.
00:26향수.
00:26그래가지고 북한 인민복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단추적 채우는 거.
00:30중국에서는 마호복이라고 하거든요.
00:32이 지구상에서 마호복을 지금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길거리에 있는 건 북한밖에 없어요.
00:38그래서 중국 할배들도 야 북한 가면은 마호복 입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길거리에 걸어 다녀.
00:43그래 라이 라이 우리도 가보자.
00:45라이 많이 간다고 해요.
00:46민속촌 갑시다.
00:47자 김영일 씨께서는 첫 번째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00:51또 이게 궁금한 거야.
00:53가봤던 데인데 뭔가 이것도 해보고 싶어.
00:55그래서 두 번째 세 번째 여행을 가게 되는데
00:58이번에는 처음 방문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01:02아주 특별한 것을 또 경험했다고 합니다.
01:06어후.
01:18심양동안으로.
01:19나이 타는.
01:20왜 이런 일이.
01:21수화물을 분실합니다.
01:23왜?
01:24왜?
01:24그러니까요.
01:26중국에서 분실한 수화물을 찾기 위해서 평양에.
01:29평양역.
01:30중국에서 분실했는데 평양역으로 간다고요?
01:32그러니까요.
01:33잠깐 평양역에서 공개할 수 있는 상자 이라고 말했습니다.
01:40어후.
01:41어후.
01:42어후.
01:42어후.
01:42두 리.
01:46어후.
01:47어어.
01:47어후.
01:47헤엄음역인데.
01:48어후.
01:50우와 대박.
01:51네 대박.
01:52우와 대박.
01:53아예 안 보여요.
01:54어떻게 해.
01:55뭐야.
01:57전기가 갑자기... 어 뭐야...
02:00전기가 나갔다 들었잖아...
02:03야... 역에서 운영할게...
02:11중요한 역에서 전기가 나갔다 들었잖아...
02:14그거 다 했지...
02:46조선오페...
02:48저선오페...
02:52대국장
02:55여기서 뭐 보셨지?
02:57피바다.
02:58피바다 보셨어요?
02:59피바다?
03:00저랑 풍스 사나니더.
03:03조혈리오!
03:05꽃나비가 왔어요!
03:06꽃나비와!
03:07어머니!
03:12이놈들을 때려잡고
03:14힘에 침몰하는 이 기쁜 날에
03:18말을 좀 하라고.
03:29남북정상에.
03:30우리 누량진처럼 저런 게 있구나.
03:33맞아.
04:07나 여기서 2년 동안 고생했다 진짜.
04:10거기에 땀이 배였다.
04:1510만 명.
04:1610만 명 맞아요.
04:18아리랑에서.
04:19아리랑 2년이 나라로 바뀐구나.
04:20뒤에도 사람들이 다 칸 섹션.
04:23칸 섹션.
04:23동원된 인원이 10만 명.
04:24엄청 힘들어요.
04:2510만 명 맞아요.
04:2510만 명.
04:2610만 명.
04:37카드 섹션.
04:39저거 지금 올라가서 앉는.
04:41눈비가 쫘악.
04:43쉬어가지고.
04:48저 사람 하나.
04:49저 사람 하나가 화면의 환 화소를 담당하는 거죠.
04:52맞아요.
04:52그래서 각각 여러 개의 칼라판을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서 저런 거를 연출하는 거죠.
04:58진짜 불편하다.
04:58우와.
04:59오빠.
05:00도황공사 전기.
05:00그런데 네.
05:20진축는지.
05:23언젠가.
05:24그 나의 선생님이 아리랑.
05:24저.
05:24그 나의 자기가 낼 수가 없어.
05:25저도 저거 했거든요.
05:27뭐 했어요?
05:28저에서?
05:28저 밑에서.
05:28밑에서 리듬최죠.
05:31공공장.
05:32그때 보여줬다 이랬어?
05:34네. 공공장에서.
05:35대박.
05:36뭐가 있었구나.
05:37뭐 받았어요?
05:381년 동안에?
05:38텔레비전 받아서 운이 좋은 애였어요.
05:411년 동안 하고 TV.
05:42다른 애들은 아예 못 받았거든요.
05:45아니 근데 또 신기한 게
05:47중국에서 잃어버린 여행짐을 평양에서 찾았다고요?
05:50네.
05:50이걸 어떻게 찾는 거죠?
05:52이게 베이징을 거쳐서 심양을 거쳐서
05:55이제 제가 평양을 들어가는데
05:57베이징에서 심양으로 오는
05:59제 짐이 안 와가지고
06:01기다렸죠 거기서.
06:02다음 비행기로 올까 하고
06:03기다렸는데 안 오는데
06:05저는 이제 바로 연결해서 이제
06:06가야 되잖아요.
06:08그러지 않으면 뭐
06:08북한이라는 데가
06:10그때 아니면 끝인 거잖아요.
06:12그래가지고 이제
06:13아무래도 안 되겠다.
06:15나 먼저 들어가야겠다.
06:16거기 현지에 있는
06:17북한 대사관 사람이라고
06:20참사라고 그러더라고요.
06:22참사라고 그러는데
06:23그분을 만나서
06:25이제 거기서 짐을
06:26오는 짐을 좀 찾아가지고
06:28그 북한 분한테
06:29단둥으로 보내가지고
06:31거기에서 이제 기차로 좀
06:33보내다가
06:34그렇게 부탁을 하니까
06:36그렇게 하겠다고
06:37그분이 제안을 했던 거 같아요.
06:40네.
06:41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하고
06:42저는 이제 들어갔죠.
06:44그래서 그 다음날 저녁 때
06:46그 이제 가이드하고
06:48찾으러 간 거거든요.
06:49네.
06:50근데.
06:51찾아주는구나.
06:52그 안에 제가
06:533,500불
06:543,500불
06:553,500불이 거기 있었거든요.
06:57400만원으로.
06:58제 여행지 전부였었어요.
07:00그게 아니면은
07:01저 거기는
07:01카드도 안 되고.
07:02과연 이게
07:04남았을 거다?
07:07없어졌을 거다?
07:09없어졌을 거다?
07:09없어졌을 거 같아요.
07:10과연?
07:10정확하게 있었습니다.
07:12이야.
07:14일존도 안.
07:15네.
07:15정확하게 있었습니다.
07:16참사가 그렇게 또 도와주네요.
07:18예.
07:18그러니까 저는 조금
07:19혹시라도
07:20이렇게
07:21예를 들어서
07:22100불이라도 하면
07:23중간에 어디에서 없어졌는지
07:25솔직히 모르는 거 아니에요?
07:26그래서
07:26걱정을 했는데
07:27다행히
07:28딱
07:29맞게
07:30들어왔더라고요.
07:303,500불이면
07:31북한에서 큰 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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