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4강에 합류한 국민의힘 경선 후보 차례로 만나보겠습니다.
00:04오늘 김문수 후보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06네, 반갑습니다.
00:07방금 전에 4강이 발표가 됐는데 예상대로 들어가셨고
00:11안철수 후보가 4강으로 들어갔는데 4명 예상을 좀 하셨습니까?
00:16상당히 예상을 근접은 했지만 나경원 후보가 탈락된 부분이 매우 안타깝게 생각이 되네요.
00:25어떤 후보 올라오는 게 유리한 게 있습니까?
00:27유리한 거 분리를 떠나서 나경원 후보 열심히 했는데
00:32예측도 상당히 올라올 걸로 봤는데 제가 안 돼서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00:38그리고 또 이철우 지사님, 유정복 시장님, 양양자 의원님 모두 다 선전했는데 탈락에 대해서 안타깝습니다.
00:50누가 1위인지는 안 나왔습니다. 오늘 득표까지는 발표가 안 됐으니까요.
00:541위라고 생각하시죠?
00:55저는 당연히 1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00:57그런데 요즘 지지율을 보면 예전에 좀 더 압도적으로 1강이었는데 좀 비슷해졌다, 좀 하락세다 이런 분석도 있던데 어떻게 보세요?
01:06캠프에서 분석해 보셨습니까?
01:07네, 저는 그동안에 열심히 했는데 한덕수 후보가 아니라 한덕수 권한대행께서 출마한다는 소리가 있으니까 저하고는 내각에 같이 있었기 때문에 약간 겹친 부분이 있어서 지지도에 상당한 혼란이 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01:24한덕수 대행 출마설이 좀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하셨는데 그런데도 4명 후보 중에 한덕수 대행과 나중에 단일화에는 또 가장 적극적으로 하겠다?
01:35당연히 이재명 후보를 꺾으라는 것이 우리 국민의 명령입니다.
01:41그래서 국민의 지상명령을 받들기 위해서는 한덕수 권한대행만 해야 되고 누구라도 우리는 같이 손잡고 하나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52그래서 캠프에서는 김덕수 전략이라고 아까 저희가 소개하는 걸 봤는데 한대행이 만약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면 단일화하자고 제안도 하실 겁니까?
02:00당연히 해야지.
02:01하지 않으면 제가 가지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한덕수 후보도 상당한 지지가 있기 때문에 두 사람이 동시에 나온다면 이건 바로 이재명 후보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그런 뻔한 일 아니겠습니까?
02:17네. 그러면 국민의힘 후보가 누가 되더라도 결국 나중에는 반명 빅텐트가 만들어져야 된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02:25지금 모든 조사나 국민들이 볼 때도 우리가 지금 대동단결을 해서 빅텐트를 쳐서 반드시 이겨라 이런 지상명령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2:37그럼 그 빅텐트 대상에 흔히 말하는 민주당 쪽, 이낙연 전 총리나 비명계 이런 분들도 다 포함이 되는 겁니까?
02:44그렇습니다. 누구라도 한 표라도 끝까지 우리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반드시 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2:53안철수 후보가 이런 아이디어를 냈어요. 팀 오브 라이벌스라고 누가 이기던 라이벌 후보들을 내각의 구성을 같이 하자.
03:02이런 아이디어는 어떻게 보세요?
03:03그것도 하나의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내각을 이야기하기 이전에 우리가 정말 이재명 후보를 꺾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가적 위기와 또 국민적으로 매우 큰 어려움이 닥친다고 보기 때문에
03:20우리는 국립민복을 위해서 정말 하나가 돼야 됩니다.
03:27그러면 이제 당원 50%가 룰로 바뀌는데
03:31그렇습니다.
03:32그런데 일각에서는 대통령과의 관계가 연을 끊어야 한다는 얘기가 당내에서도 나오긴 하거든요.
03:39그런데 거기에 대해서는 지금 좀 부정적이세요.
03:41그렇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우리 당의 현직 당원이고 지금 또 재판도 받고 있습니다.
03:49그런데 이렇게 우리 당이 옥립을 해서 영입하고 옥립해서 대통령을 만들었는데
03:55지금 와서 또 내치는 것은 정치 도의에도 맞지 않고 당원들의 동지적 관계에서도 매우 해로운 거라고 생각합니다.
04:04그런데 본선에서 대통령과 거리 두지 않고 승리할 수 있겠냐 이런 해석도 나오는데 그렇지는 않다고 보시는 거죠?
04:09그런 거리를 둬서 유불리를 따지고 이렇게 하는 것이 정치는 정치입니다마는
04:15너무 그렇게 지금까지 그렇게 했지 않습니까?
04:17박근혜 대통령도 그만둔다. 이명박 대통령부터 계속 그런 식으로 왔는데
04:22그런 것을 계속 반복하는 정당은 미래도 없고 신의도 없고 옳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04:30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정치 이야기도 나오는데 어때요?
04:34경선이나 본선 때 입장을 내 꼴로 보십니까?
04:37저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내는 일은 없을 거로 봅니다.
04:41왜냐하면 본인이 지금 대통령께서 지금 재판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04:45본인 재판을 보다 더 열심히 충실한 것이 옳은 길이고 또 그렇게 할 거로 봅니다.
04:53안내한다고 보십니까?
04:54가급적이면 본인이 지금 현재 재판 받는 중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지 그것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05:07요즘 메일 공약을 발표하고 계십니다.
05:10가장 홍보하고 싶은 공약이 있으십니까?
05:13메일 공약 엄청 많이 하시던데요.
05:14그래서 첫째는 일자리 만들겠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우리 GTX 지금 서울역까지 오고 있죠.
05:23GTX를 제 임기 중에는 1, 2, 3호선 완전히 완성하겠다.
05:28제가 처음에 창안하고 착공했는데 아직까지 A노선 또 완공이 안 됐습니다.
05:35지금 서울역에서 삼성역을 거쳐서 지금 수석까지 아직 안 됐죠.
05:40이런 부분을 완공을 해서 GTX A, B, C 3개 노선을 완공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05:49그런데 공약 중에 지금 논란이 됐던 게 65세 이상들 버스 일괄 시간에 버스 무료로 하는 것에 대해서
05:56이준석 의원이 이거 청년들에게 적자 넘기는 거냐 이렇게 반박을 하던데요.
06:00전혀 그렇지 않아요. 청년은 청년대로 좋고요.
06:03또 우리 어르신들 어르신들이 좋습니다.
06:07시골에 가보시면 버스 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사람이 없어요.
06:12그래서 이 버스를 출퇴근 시간이 아니고 그냥 빈 버스에 어르신들 그냥 타고 다니신다.
06:20안 그래도 지금 어르신들한테 지원을 하고 있는데
06:22이것은 노인복지만이 아니라 국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우리 복지수단의 하나로 생각합니다.
06:32그러면 적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거죠?
06:35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안 다니던 버스는 만드는 것도 아니고
06:38빈 버스에 어르신들 몇 명 타고 다니는 데 어르신들이 많지도 않습니다.
06:44충분히 가능한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06:46결국 당원 50%로 바뀌면 당신들을 많이 끌어야 되는데
06:53그동안 했던 거와 이제 좀 사강이 되면 뭔가 전략이 바뀌는 게 있으십니까?
06:57특별히 바뀌는 건 없고요.
06:59저는 당 생활도 오래하고 당의 나름대로 기한 바도 많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7:05우리 당원들은 국민들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저를 밀어서
07:09이재명 후보, 우리 당원들이 특히 경기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있는 후보
07:16이 김문수를 반드시 택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07:19최고 경쟁자가 있어 보이세요? 4명 중에?
07:234명이 다 훌륭한 분이기 때문에 함께 손잡고
07:25제가 경기에서는 1등을 하지만 손은 늘 끝까지 잡고 같이 가겠습니다.
07:324명 중에 과반하면 29일에 바로 1등하면 후보 확정되거든요.
07:35과반으로 1등할 자신 있으십니까?
07:37그렇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되겠습니다.
07:41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07:43지금까지 김문수 국민의힘 경선 후보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07:48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07:49감사합니다.
07:5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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