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4강 경선주자 만나는 시간 오늘은 홍준표 후보 나오셨습니다.
00:04어서 오십시오.
00:05안녕하세요.
00:06방금 전에 토론회가 진행됐는데 오늘 지목을 안 받으셔서 나오지는 못하셨어요.
00:11저는 세 사람도 저 지목 안 할 줄 알았어요.
00:15그래요?
00:16그래서 한동훈 후보하고 옆에 앉아서 합의해가지고 서로 지목하자.
00:24토론회 오늘 보셨는데 어떠셨습니까?
00:26다 못 봤어요.
00:28더문 더문 봤어요.
00:30느낌이 어떠셨어요? 후보들 쫙 하는 거 보니까.
00:33나는 적당히 하려고 했는데 당원과 국민들이 보고 있으니까 내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00:43기대가 됩니다.
00:46이제 결승 갈 걸로 당연히 자신하시겠죠.
00:494강에 돌입하니까 조금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것 같은데 지금 판사 어떻게 보십니까?
00:53지금 다 훌륭하니까 경선이 끝날 때까지 긴장을 해야 되겠죠.
01:03지난번 대통령 경선 때도 민심에서는 1등 했는데 당심이 문제였거든요.
01:09그런데 이번에도 지금 민심은 1등으로 가고 있는 것 같은데
01:13또 당심이 또 문제죠.
01:17누가 상대로 올라오면 좋겠습니까? 올라오신다면 결승에?
01:23누구라도 좋습니다. 누구라도 좋습니다.
01:26방금 전에 글을 올리셨는데 최종 후보가 되면 한동수 권한대인과 원샷 경선을 해서 보수 후보 단일을 하겠다는 글을 올리셨습니다.
01:35그렇게 안 하면 또 보수가 분열되죠.
01:40그래서 최종 후보가 되더라도 한덕수 후보가 나오면 원샷 경선을 또 해야 되겠죠.
01:51좀 원칙이 어긋나죠.
01:54남들은 예선부터 거쳐서 왔는데 시드 받아서 바로 결승으로 또 하자고 하니까
02:00그렇지만 당원과 국민들이 요구하니까 저도 원샷 경선을 수용을 해서
02:07이재명 후보와 1대1 구도를 만들어야지 우리가 정권을 창출할 기회가 생긴다.
02:16전 그렇게 봅니다.
02:17사실 한덕수 대행 나오는 것에 대해서 좀 부정적이셨어요.
02:21사실 그동안.
02:22그래서 좀 애매모호하게 느껴졌는데 오늘 딱 못을 박으신 거예요?
02:26어제.
02:27어제.
02:27어제 저녁에 곰곰 생각해 보니까 당원과 국민들이 대선을 굉장히 이기자고
02:38지금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요.
02:42이재명 후보가 나라를 통치하면 되겠냐.
02:46그래서 어제 저녁에 원샷 경선을 하겠다.
02:51원샷 경선이라는 건 홍주표 후보님이 최종 후보 되시면 한덕수 대행 나오면
02:55두 사람이 딱 경선하는 거잖아요.
02:57그러면 나중에 이준석 후보와도 단일화하신다고 그러셨잖아요.
03:01거기도 이제 마지막 투표하기 전까지는 단일화해야 되겠죠.
03:09그래서 1대1 구도를 만든 게 옳겠죠.
03:12이준석 후보도 그걸 원할 겁니다.
03:17혹시 이야기는 안 나눠보셨습니까?
03:18두 분이 좀 친한 사이니까.
03:20이야기는 안 나눠봤죠.
03:23많이 해봤죠.
03:24많이 해봤어요?
03:25그러니까.
03:28지금 알려주실 수는 없습니까?
03:31아니, 이준석 후보는 계속 부정적이에요, 단일화에.
03:34지금 출마를 하셨으니까 지금 단일화한다고 하면 안 되죠.
03:42앞으로 이준석 후보와도 단일화 될 것으로 봅니다.
03:46안철수 후보가 어제 이 자리에 나와서 본인이 대통령 되면 총리로 후보님을 하고 싶다.
03:53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혹시 보셨습니까?
03:55그러면 실업자 면허하고 좋겠네요.
03:59실업자 면허하고 좋겠다고.
04:01실제로 제안이 있으면 수락하실 생각이 있으세요?
04:06그런데 안철수 후보가 되겠어요?
04:13하여튼 혹시 후보님이 대통령 되면 좀 기용하고 싶은 후보들은 있으십니까?
04:18우리 당에 좋은 자원이 많습니다.
04:21좋은 자원이 많고 출마 안 하신 분들 중에서도 좋은 자원이 많습니다.
04:30내일 한동훈 후보와 토론하시는데 아까 철저히 하시겠다고 하셨어요?
04:36처음에는 좀 설렁설렁하려고 했죠.
04:38그런데 오늘 김문수 선배가 당하는 거 보니까 저렇게 놔둬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04:46그래서 내일은 좀 야무지게 토론을 하려고.
04:50어떤 얘기를 좀 하실지?
04:53할 얘기 좀 있습니다.
04:55그래요? 한동훈 후보가 좀 긴장을 해야 되는 겁니까?
04:58어쨌군요.
05:00본선은 이제 이재명 후보가 사실 아직 결정은 안 났지만 민주당 후보가 될 걸로 보이는데
05:05국민의힘 어느 후보가 나와도 사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05:10지금 그렇습니다.
05:11지금은 민주당은 원탑 후보고 우리는 전부 지금 헛떠져 있습니다.
05:18그래서 우리도 이제 비권이 탄생하면 1대1 구도로 가면 판이 달라지겠죠.
05:28그거는 여론조사 수치, 지금 수치로는 예컨대 저하고 이재명 후보하고 붙였는데
05:34김문수 후보 지지하시는 분들이 저를 지지하겠습니까?
05:38경선 때는.
05:40그렇습니다.
05:42저하고 또 안철수 후보가 다 하는데 안철수 후보 지지하는 분은 저한테 표 안 옵니다.
05:49그게 이제 한 사람이 되고 난 뒤에 한 일주일 지나야지 변화가 생깁니다.
05:56그때 가면 좀 달라질 거예요.
05:59그런데 보면 어쨌든 아직 경선이 남았으니까 다른 세 후보에 비해 홍준표 후보는 뭐가 더 이재명 후보와 맞서서 경쟁력이 있는 겁니까?
06:07어느 부분에서.
06:09우선 깨끗하게 살았죠.
06:11두 번째 경륜이 있죠.
06:18제가 선출직만 8선을 했습니다.
06:22나라에 많이 혜택 받았죠.
06:24그리고 이 참 혼란된 전국을 카리스마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지 정리할 기회가 생기지.
06:36그렇지 않은 사람 다시 올려본들 이 혼란된 나라 수습하기 어려울 겁니다.
06:44그런데 왜 이렇게 국민의힘 주자들이 지지율이 잘 안 오른다고 보십니까?
06:48별 변화가 없습니다.
06:49계속 지금 경선 국민도.
06:50지금은 그럴 수밖에 없죠.
06:52탄핵 직후니까.
06:55그러나 대선에 들어가면 선거 구도가 좀 바뀔 겁니다.
07:01그래서 홍준표의 나라냐?
07:03이재명의 나라냐?
07:06양 나라를 비교해보고 아마 투표할 수 있지 않을까?
07:11투표하지 않을까?
07:12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7:13알겠습니다.
07:15마지막으로 하실 말씀, 지금 시간이?
07:19지금 나라도 혼란스럽고 국제관계도 굉장히 민감합니다.
07:24그래서 이럴 때일수록 정치 격레도 있고
07:29또 나라 전체를 많이 돌보고
07:32야당하고 대화도 해서
07:35참 나라를 부드럽게 순조롭게 끌고 있는 사람이
07:41나라를 맡아야 될 때가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07:45알겠습니다.
07:46홍준표 후보와는 오늘 여기까지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07:49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07:50고맙습니다.
07:5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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