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국민의힘 4강 경선 후보들을 만나는 시간 오늘은 안철수 후보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05안녕하십니까.
00:07네. 4강에 이제 합류를 하셨습니다. 4강 전에 들어오신 거예요.
00:11그런데 이 4강에 합류한 배경 중에 하나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 여론이 좀 당에서 올라오면서 좀 덕을 봤다.
00:19이런 분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0:21저는 오히려 저야말로 이재명 대표를 이길 수 있는 후보다 저는 그런 판단이 4강에 진입하게 된 그 배경이라고 생각합니다.
00:33본선 경쟁력 때문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00:35그렇습니다.
00:35그래요? 그런데 사실은 중도 성향에 말씀하신 대로 과학자 20계 기업가 출신 강점들이 많은데 지지율만 놓고 보면 현실적으로는 제일 4명 중 낮은 걸로 나오는데 이건 왜 그렇다고 보세요?
00:51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00:53아니에요.
00:53바로 지난 4월 10일, 11일 날 세계일보와 갤럽이 조사를 했습니다.
00:59그때 그 경쟁률을 보면 홍준표 대표, 그다음에 또 제가 10%가 나오고 한동훈 대표가 11%, 오차 범위 내로 세 사람이 거의 같았습니다.
01:14그러니까 경쟁력이 낮다,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01:17사실이 아니다. 그러면 무조건 이길 수 있는, 이번에 4강에서 결승 갈 수 있다 이 말씀이신 거죠?
01:23그렇습니다.
01:25자, 오늘 조금 이제 어차피 토론하시면 또 비판 얘기도 나올 테니까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01:30공격 포인트로는 네 번째 대선 도전, 세 번 실패했으면 어느 정도 나온 거 아니냐, 견적이.
01:37이런 비판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01:38저는 오히려 무소속, 또는 제가 창당을 해가지고 당을 만들어서 도전을 했습니다.
01:48그리고 또 제일 마지막에는 제가 후보 단일화를 해서 우리 당을 여당으로 만들었지 않습니까?
01:58그래서 지금 현재 있는 여당 의원들이 모두 다 혜택을 받습니다.
02:03그러니까 그런 공허를 저는 인정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2:07그렇군요.
02:09상대 후보는 자꾸 탈당한 걸 가지고 무슨 뻐꾸기 얘기를 하면서 비판을 하는데 당적을 많이 옮긴 거는 좀 한계인 겁니까?
02:17당적을 옮긴 게 아니라 저는 제가 창당한 당에만 있었습니다.
02:22그러니까 당을 옮긴 게 아니라 창당을 하신 거다.
02:25창당을 한 겁니다.
02:26다르다는 거죠?
02:27네, 다르죠.
02:29어떻게 다릅니까?
02:30그런데 조금만 이해하기 쉽게.
02:32창당을 한 것은 자기가 당을 만들어서 이제 마치 창업과 같습니다.
02:39그러니까 회사를 옮긴 그런 것이 아니라 회사를 만들어서 거기에서 있었던 것이죠.
02:47그러니까 완전히 다른 겁니다.
02:49알겠습니다.
02:50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좀 이해가 되네요.
02:52팀 오브 라이벌스를 주장하셨습니다.
02:54그래서 누가 되든 내각에 서로 임명해서 하자.
02:59그러면 같은 경선 중인 3명의 후보를 내각에 임명한다면 어느 자리에 만약에 대통령이 되시면 임명하시겠습니까?
03:07저는 우선 홍준표 시장 같은 경우 정말 총리 역에 참 잘 어울리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3:17그리고 또 한동훈 전 대표라든지 또는 지금 현재 김문수 전 장관 같은 경우 계속 그 일을 하시면 오히려 더 그동안의 경험을 가지고 더 잘하실 거라고 그렇게 믿습니다.
03:35그러면 노동부 법무부 장관 말씀하시는 거예요?
03:37그렇습니다.
03:38만약에 반대로 홍준표, 김문수 후보가 돼서 내각에 같이 가자고 하면 가실 겁니까?
03:44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
03:46오히려 반대가 될 겁니다.
03:48알겠습니다.
03:49토론 상대로 김문수 후보를 지목하셨어요.
03:52내일인데 왜 김문수 후보를 지목하셨습니까?
03:56사실 반탄파에 어떻게 보면 가장 선봉에 서있지 않습니까?
04:08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된 입장 표명 내지는 사과를 듣지 못했습니다.
04:16그래서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04:19만약에 이제 그 토론날 여기에 대해서 사과를 하신다면 우리 당은 오히려 이런 민주당의 프레임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04:32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4:35오늘 탄핵의 강을 넘어야 한다면서 다른 후보 3명에게 같이 사과를 하자 이런 제안을 하셨습니다.
04:41그렇습니다.
04:42그런데 사실은 윤 전 대통령과 단일화나 인수위원장 하면 안 후보님께서도 만약에 책임이 있다면 자유로우신 건 아닌 거예요.
04:50네. 그래서 제가 제일 먼저 사과를 드렸습니다.
04:54그리고 또 오늘뿐만 아니라 대통령 발표를 할 때 대통령 이제 나가겠다고 말씀을 드릴 때 그때도 사과를 드렸습니다.
05:10네. 자 빅텐트 얘기가 나오는데 사실 빅텐트 대상에 이준석 후보와도 좀 이렇게 여러 가지 과거 인연도 있긴 한데 이준석 후보도 포함이 되는 겁니까?
05:23네. 그렇습니다. 저는 반 이재명을 내세우는 모든 사람과 함께 힘을 모아가지고 우리가 정권을 가져오는 것이 정말로 바람직하다.
05:36그래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이준석 후보 같으면 저와 같은 이공계 아닙니까?
05:43그러네요.
05:43그래서 어떻게 보면 기회를 만들어서 같이 이런 이공계 관련한 또는 AI 관련한 그런 토론도 여러 가지로 국민들께 그리고 또 한국에도 도움이 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05:58네. 이공계 말씀하시니까 사실 한동훈 후보도 탄핵에 대해서 같이 찬성하시고 했는데 검사라서 안 된다라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06:07네.
06:07검사는 왜 안 되는 겁니까? 대통령으로는.
06:09사실 지금까지 87년 체제 이후로 보면 항상 그 전 대통령과는 다른 타입의 대통령을 계속 선출을 하셨습니다.
06:19그런데 이번에 정치 경력이 부족한 검사 출신으로서 3년 만에 실패를 하셨지 않습니까?
06:28그래서 연이어서 또 정치 경험이 부족한 검사 출신을 뽑는 일은 없을 거다. 저는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06:38정치 경험이 짧은 거를 문제를 상대하십니까?
06:41정치 경험도 짧고 그리고 또 같은 검사 출신이기 때문에 그 점이 국민들에게 있어서는 마이너스인 셈이죠.
06:52네. 자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최소 결승에 들어가셔야 되는 거예요. 그렇죠?
07:00네.
07:01비결이 어떤 지금 전략을 짜고 계십니까?
07:04저 나름대로는 지금 현재 나머지 세 후보가 있습니다만 두 후보는 탄핵에 반대합니다.
07:14그런데 국민 60%가 탄핵에 찬성하고 있어서 탄핵에 찬성하는 후보가 뽑힐 수밖에 없습니다.
07:22그래서 거기에서 저는 자유롭고요.
07:26그다음에 또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검사 이기 정권을 만들 수밖에 없는데
07:34거기에 대해서 국민들이 동의를 하지 않을 겁니다.
07:38그래서 결국은 제가 여러 가지 도덕성 면이나 여러 가지 전문성 면이나 또는 대구 코로나 봉사를 직접 하면서 했던 그런 행동력, 실천력 면에서
07:50이재명 대표보다 훨씬 더 우월한 사람이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07:56알겠습니다. 한철수 후보와는 여기서 인사 나누겠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08:00네. 감사합니다.
08:00감사합니다.
08:0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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