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는 기자 정치부 이세진 기자 나와 있습니다 이제 결승 남았습니다
00:06김문수 한동훈 홍준표 3강이었는데 두 명이 올라갔어요
00:11네 네 후보 중 김문수 한동훈 후보가 올라갔습니다 탄핵 반대와 찬성 양극단에 있는 후보죠
00:18대척점에선 두 사람을 골랐다는 건 그만큼 전략적 이유가 있었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00:24이게 관심이 갔던 게 처음으로 당심이 반영된 결과였어요
00:27민심만 봤을 때와 뭐가 달랐습니까? 왜냐하면 두 명 중 한 명 뽑는 것도 이 룰 그대로 가거든요
00:34네 당원 투표 50%가 처음 반영이 됐거든요
00:38저희가 취재해보니 지지층과 무당층 대상으로 했던 여론조사 100%였던 지난 1차 경선 때와 유사한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00:47당심 투표든 지지층 여론이든 본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상대로 이길 만한 전략적 판단들이 내놓은 결과라는 해석에 힘을 보태는 부분이죠
00:57본선에서 이길 후보다 김문수 후보가 일단 올라간 건 어떤 전략이 그럼 숨겨진 겁니까?
01:01김문수 후보가 선거 전략 경선기가 내내 김덕수였습니다
01:06한덕수 권한대행 출마 시 단일화를 추진할 아이콘을 선점했죠
01:11한덕수든 김덕수든 단일화해야 한다 사심 없이 단일화하겠다고 열어져 쳤습니다
01:17결국 당원과 지지층 모두 국민의힘 후보만으로 본선의 승리가 어렵다
01:23한덕수든 김덕수든 뭐든 합치는 게 꼭 필요한 조건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01:29그럼 한동훈 후보를 택한 건 어떤 전략적인 선택이 있는 겁니까?
01:33마찬가지입니다
01:34한동훈 후보는 그래서 이재명하고 싸워서 이길 사람 필요한 것 아닌가
01:39그러면 계엄 정당 이미지 넘어설 사람이 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
01:43경선 기간 동안 이 두 가지를 되물었습니다
01:46내가 위험 무릅쓰고 계엄을 해제할 때 이재명 후보는 어디 있었느냐
01:51이재명 후보와 토론할 때는 전력을 다 하겠다고요
01:54계엄을 넘어서야 해볼 만하다고 보는 당원과 지지층이 많았다는 거죠
01:59그러면 두 후보 중에 어떤 후보가 되는 거예요?
02:03결선 투표는 더 뚜렷하게 이재명 후보를 이기려면 누가 나은지만 보고
02:08전략적 투표를 할 걸로 보입니다
02:10가장 큰 변수는 결선 전 한대행 대선 출마 가능성이 높다라는 거죠
02:16여론조사를 보면 국민의힘 지지층 81%도 한대행과 단일화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02:22한덕수 대행과 힘을 합치자는 쪽이 유리한 구도일 수 있다라는 거죠
02:28그렇다면 김문수 후보가 조금 더 유리한 거 아니에요?
02:30네 거꾸로 생각하면요 한동훈 후보 단일화만 열어둔다면요
02:35본선에선 계엄을 넘는 경쟁력을 더 강조할 수 있겠죠
02:39내부적으로는 결선에서 한대행과의 단일화에 대해서 열린 모습을 보이는 안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02:46단일화를 해도 한덕수 한동훈에 더 시너지가 나지 않겠냐고요
02:51한덕수 대행은 출마가 임박해 보이는데 뭘 좀 고민하고 있나요?
02:56한대행 입장에서도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본선 경쟁력입니다
03:00그러려면 등판 시 파괴력을 보여줘야 하죠
03:03그 파괴력은 본선에서 이길 수 있을 만큼 큰 빅텐트를 칠 수 있느냐
03:08여기에 달려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03:11여론조사에서 한대행은 압도적인 지지도로
03:14국민의힘 후보들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03:18한대행 입장에서 국민의힘 입당은 우선순위가 아닌 겁니다
03:23네 아는 기자 이세진 기자와 살펴봤습니다
03:26감사합니다
03:32yeah
03:36yeah
03:36of
03:47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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