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결선에 오른 김문수 후보 연결되어 있습니다.
00:04네, 자, 후보님. 네,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00:07네, 반갑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00:09아유, 이 결선 없이 과반으로 그냥 후보 확정하려고 하셨는데 혹시 아쉬운 건 아니세요?
00:15뭐, 제가 아직까지는 좀 턱걸이가 부족합니다.
00:20상대 후보로 물론 3파전이었는데 홍준표 후보가 아닌 한동훈 후보를 예상하셨습니까?
00:25뭐, 여론상으로는 그렇게 예측을 조금 하긴 했습니다만은 홍준표 후보가 고별 인사를 하는 거 보면서 제가 좀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00:36저희 정치적인 동지였는데 이번에 그만두게 돼서 매우 마음이 좀 안타깝습니다.
00:43그런데 어제 한동훈 후보가 상승세라고 직접 말씀을 하시던데 한 후보는 왜 상승세라고 보세요?
00:48탄핵에 대한 입장이나 그동안에 당의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한 것들, 이런 것들이 조금씩 희석이 되면서 상승이 되는지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01:03그럼에도 한동훈이 아닌 김문수가 국민의힘 후보로 적격이다. 어떤 점을 말씀하시겠습니까?
01:08이재명과 가장 확실하게 맞설 수 있는 후보, 이재명을 이길 수 있는 후보, 그리고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할 후보, 또 국민을 어려움에서부터 구해내고 행복으로 이끌 후보, 국민 대통합을 이끌 후보, 이 김문수라고 생각합니다.
01:30혹시 한동훈은 못하지만 김문수는 할 수 있는 게 한 가지만 꼽을 수 있다면요?
01:34한동훈 후보와는 달리 저는 현장에 많은 도시도 건설해보고 GTX도 하고 또 삼성평택고덕단지, 세계 최대의 반도체 단지도 유치하고 건설해보고 일자리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보고 모든 면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01:59한덕수 대응이 언론 보도대로 이번 주에 출마 선언을 한다면 주말에 있는 국민의힘 경선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겠습니까?
02:08많이 미쳐서 지금까지도 많이 미쳐왔습니다. 특히 한덕수 권한대행께서 출마한다 이러니까 저하고 여러 부분에서 지지가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02:18그래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직접 출마하신다면 또 우리 경선이 끝난 다음에 대결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2:26혹시 한덕수 대응과 만나겠다고 하셨는데 아직 접촉하거나 소통하신 건 아닙니까?
02:33지금까지는 전혀 만난 적이 없고요. 아마 출마를 결심하시고 후보 등록을 하면 제가 빠른 시간 내에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02:43만나면 좀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하세요? 처음 만나시면 어떤 말씀을 하려고 하세요?
02:48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고 하겠습니다.
02:51빅텐트 하려면 단일화를 해야 하는데 직접 말씀을 하셨습니다. 노무현, 정몽준 단일화 방식을 언급했어요.
02:57그러니까 원샷으로 여론조사를 한 다음에 그냥 단일화를 끝내는 그런 방식을 지금 일단 유력하게 생각을 하시는 건가요?
03:04우리가 한 번 해본 단일화 방식이고 그 방식을 통해서 노무현 후보가 시너지를 얻어서 그때 점프해서 이여창 후보를 꺾은 경험이 있습니다.
03:18그래서 여러 가지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03:23김정은 빼고 다 단일화해야 한다고 하셨던데 그러면 최종 후보가 되시면 이낙연 전 총리, 이준석 후보 다 만나셔서 또 단일화 논의를 하시겠습니까?
03:32그렇습니다. 이낙연 후보도 그렇고 모든 후보가 반 이재명 빅텐트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03:40김 후보님께서 이런 말씀하셨던데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집권을 막을 수 있다면 후보님이 대선 후보가 되지 않아도 괜찮다. 진심이십니까?
03:50그런 길이 있다면 저는 무엇이라도 자기 현신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이재명의 집권은 막겠습니다.
03:58이 과에서는 국민의힘 경선이 나름 치열한데 아직까지도 이재명 후보와의 대결에서 여전히 차이가 잘 좁혀지지 않는다라는 지적도 있는데 왜 그렇다고 보세요?
04:084자에서 양자로 좁혀졌기 때문에 한 단계 점프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04:15이제 최종 후보까지 결정한 지 4회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04:19마지막 한 방, 마지막으로 한번 설명을 해주시죠.
04:22네, 지금 대한민국을 구할 사람, 이재명을 이길 사람, 우리 국민을 보다 더 행복한 곳으로 인도해 나갈 수 있는 국민의 모습, 이 김문수 반드시 꼭 필승하도록 하겠습니다.
04:41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김문수 후보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04:45네, 감사합니다.
04:52네,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