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애란 기자와 여랑여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5홍준표 후보가 한동훈 후보에게 똑똑하다고 칭찬했습니까?
00:09우리말 끝까지 들어봐야겠죠. 한 후보 향해서 똑똑한 배신자라고 했습니다.
00:15아 그래요? 칭찬이에요? 욕이에요?
00:17얼굴 마주 볼 땐 덕담을 주고받더니 없는 곳에선 진짜 속마음 나왔습니다.
00:30홍 후보님, 한 후보님 칭찬 좀 해주시죠.
00:33똑똑하죠. 그리고 자기 자기야.
00:35누가 그러더라고요. 그럴 때 긴장해야 된다고.
00:38네 알겠습니다.
00:39장갑 고르는 거죠.
00:45비상계압의 원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00:48사사건건 깐죽되고 사사건건 털집 잡고 배신자로 배신자.
00:54내일 맞수 토론에서 맞붙는 안철수, 김문수 후보 사인은 어때요?
00:58김 후보가 안 후보에 대한 칭찬을 잔뜩 했는데요.
01:02또 잘 들어보면 분명 칭찬인데 칭찬 같지가 않더라고요.
01:08김 후보님이 보시는 안 후보님의 장점은?
01:10안철수 후보님은 의사인데도 불구하고 의사를 안 하시고
01:15또 안내역을 창설하시고 또 안내역을 안 하시고
01:19또 정치도 하세요.
01:21앞으로 또 무엇을 더 하실까?
01:23안철수 후보는 지목을 받지 못한 거죠.
01:29안 후보는 나를 두려워해서 그런 것 같다고 했는데요.
01:33내심 안 후보가 자신을 지목해 주길 바란 후보도 있었습니다.
01:37안철수 후보가 내 지명해 줬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01:42왜 그렇게 당황하시는 건가요?
01:44만만하니까.
01:47대단하네요.
01:48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01:51내 후보가 누구를 모시려고 경쟁을 합니까?
01:53어제 8강에서 4강으로 좁혀지면서 내 후보가 탈락했죠.
01:58그 후보들 모시기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02:00당하고 협력을 해야 됩니다.
02:06그래서 우리가 모시려고 지금 나경원
02:09이래절래 부총리로 괜찮을 것 같다.
02:14나경원
02:15생각 좀 해보겠어.
02:18인지도도 높으니까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02:20어느 캠프로 갈까요?
02:22이 나 의원을 꼭 모시고 싶어하는 후보 또 있던데요.
02:25어제 연락을 한다는 거는 상가집에 전화해서 나 좀 도와줘라 하는 얘기는 같지 않겠습니까?
02:35지금 운전을 드렸고 아직까지 조언을 못해서 위로도 하고 많이 도와달라고.
02:438강 선수 중 한 명이었던 이 후보는 종착지가 일찌감치 정해졌습니다.
02:50양양정은 통해서 좀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02:54오늘 존경하는 양도채, 양향자 후보님 모시고 기자회견을 하게 됐습니다.
03:00들뜨고 기쁜데요.
03:01이번 대선 경선 후보 중에서도 가장 먼저 저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03:08네, 하나 더 보겠습니다.
03:11한덕수 대행보다 이준석 후보를 택한 사람이 누굴까요?
03:14바로 홍준표 후본데요.
03:16이 한대행엔 싸늘한데 이 후보에겐 따뜻합니다.
03:20말도 안 되는 질문 그만하십시오.
03:24뭐 말이나 되는 질문을 하면 내가.
03:27나는 한덕수 대행의 고려의 대상 자체를 넣지 않습니다.
03:32더 이상 안 물었으면 좋겠어요.
03:34전화 받습니다.
03:36빨리 정선을 끝내라.
03:37그런 이야기합니다.
03:38빅텐트를 칠려면 가장 중요한 사람이 이준석 대표가 아닐까 합니다.
03:45빅텐트의 한덕수 대행은 선을 긋는데 이준석 후보가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했네요.
03:50속사정도 있는 것 같은데요.
03:52한대행이 빅텐트로 들어오면 자신의 경쟁자가, 이준석 후보가 들어오면 자신의 지원자가 될 거란 거죠.
04:00이준석 후보가 도울까요? 단위로 할까요?
04:02실제로 홍 후보는 이 후보의 합류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는데요.
04:08평소 홍 후보와 친한 이 후보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04:21떡 줄 사람 생각도 안 된다지만 내일은 또 옆에 누가 설지 모르는 게 정치죠.
04:27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04:32그런데 이 후보의 반응이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