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학 상가 ‘세입자의 눈물’

  • 8년 전
25년 세입자 내쫓은 '홍종학 부인'… 당시 상황은?
전 세입자 "홍종학 부인, 1년 안에 건물 나가라 해"
"홍종학 부인 건물서 쫓겨나"… 이사비도 못 받아
전 세입자 "인쇄기기, 이사 비용만 2천만 원 이상"
전 세입자 "홍종학 부인 측, 이사비 3백만 원 줘"
2년마다 '자동 연장'… 재계약 시기에 언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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