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이화영 "(변호인 말) 제 진의와 다른 부분 있다"
이화영 "조작 드러났는데 지체되는 게 답답하고 억울"
이화영 "누명으로 고통받는 대통령 고뇌 공감"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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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첫 번째 주인공입니다.
00:02이화영 전 부지사입니다.
00:04이화영 전 부지사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00:09병 주고 약 주고다라는 표현도 등장했는데
00:11이화영의 변호인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00:15이화영 전 부지사가 대통령에게 화가 많이 나있다라며
00:19가석방을 요구하는 다소 국민들 보시기에 의아한 상황이 연출됐는데
00:24뭐 범죄자가 대통령이 협박하는 거냐 이런 해석도 나왔습니다.
00:28논란이 강하게 일자 이화영 전 부지사가 옥주 입장문을 내면서
00:34내 진위는 다르다라며 이번에는 약을 줬습니다.
00:39변호인이 병을 주고 이화영이 약을 주네요.
00:43병 주고 약 주고 이번에 이화영 본인
00:45이미 이화영 전 부지사의 입장은 변호인을 통해서 다 드러났어요.
00:50그러면서 가석방을 요구하고 화가 나있다는 입장은 다 나온 이후입니다.
00:55그리고 나서 이제는 달래기 국면에 들어갔다라는 분석도 있는데
00:59변호인이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한 것이다.
01:02나의 진위와 다른 부분이 있다.
01:04쌍방울 대북수원금 조작이 상당 부분 드러났음에도
01:06진상규명 지체되는 게 답답하고 억울하다.
01:09사실 본인의 입장은 똑같아요.
01:12변호인 입장과 본인의 입장.
01:14나 답답하고 억울하다.
01:15이건 같아요.
01:16톤의 매너의 문제죠.
01:18조작된 누명으로 교통받고 계실 대통령님의 고뇌도 공감한다.
01:21라며 톤다운된 입장을 내놨습니다.
01:26변호인의 입장과 한번 비교해 보시죠.
01:31굿캅, 배드캅인 것 같기도 하고
01:33어쨌든 본질은 같아요.
01:35나 억울하고 답답하다.
01:37가석방을 요구한다.
01:38이거잖아요.
01:40김광민 변호사, 이화영 대통령에게 화가 많이 나 있다.
01:44방치돼 섭섭하다는 말이 있다.
01:46더 이상 기다리기 힘들다.
01:48그래서 이거 협박이냐.
01:49이런 논란이 사실 민주당 내에서도 강하게 일었습니다.
01:52하루 종일.
01:57희한한 장면입니다.
01:59김구식 교수님.
02:00희한한 장면이에요.
02:03범죄자가 일국의 대통령을 감히 가석방을 요구하면서
02:08나 화가 많이 나 있다.
02:10이래라 저래라 해도 되는 것이냐라는 논란도 일고 있고
02:13논란이 막 일자 쓱 본인 입장을 내어
02:17아, 변호인 답답해서 그런 거다.
02:19내가 억울하고 답답하다.
02:21대통령도 억울할 것이다.
02:22라는 입장을 냈는데도 뭔가 좀 이상합니다.
02:25어떻게 보세요?
02:25이게 이제 오늘이 공휴일이기 때문에
02:28청와대가 쉬는지 안 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02:31많은 국민들, 저도 그렇고
02:33이제는 모든 관심의 눈은 청와대 반응에 나와야 됩니다.
02:39그럼 대통령이 공식 반응은 내놓을 수 없겠죠.
02:41그 정도 그분 아닐 테니까.
02:42그러나 청와대는 어떻게든 반응이 나와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02:45그런데 지금 묵묵부담입니다.
02:47오늘 지나면 이제 이틀이 지나고
02:483일이 지나고 4일이 지날 텐데
02:50이미 이화영 측에서는 말씀하신 대로
02:53화전 약면수를 다 보여준 거 아니에요.
02:56아까 병 주고 약 주고 하는데
02:58본래 약사께서 약을 줄 땐 병에 담아줍니다.
03:01그래서 같은 짜고 하는 거예요, 저게.
03:04제가 볼 때 그렇잖아요.
03:05그러니까 변호인은 싱가포르로 딱 뜨면서
03:07이미 다 우리 이화영 부지사가 화가 많이 나 있다.
03:11이 화가 많이 나 있다는 이 워딩이 어떤 워딩입니까?
03:14조폭영화에서 조폭 두목이 쓰는 영화예요.
03:17이러면 재미없어.
03:18우리 회장님께서 화가 많이 나 있다.
03:20이런 뉘앙스란 말이에요.
03:22그러니까 이거 무슨 또 조폭영화를 보는 팝콘각인가
03:25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03:26그 다음날 본인은 또 잡힐 편지 써가지고
03:30변호인이 나를 조금 힘들게 보는 것 같은데
03:33사실은 대통령의 고충을 이해하고
03:35대통령이 빨리 이 조작 기소에 대해서 잘 되기를 바란다.
03:40그런데 본질적 메시지는 같잖아요.
03:41나 답답하고 억울하다.
03:43그러니까 대통령을 공격해서 억울하다는 게 아니라
03:46대통령님, 대통령님 내가 앞으로 도와줄 수 있고
03:49도와드릴 테니까 앞으로도
03:51빨리 저한테 선처를 해주세요라는
03:53화전 양면에 짜고 친 고도리죠.
03:56본질은 같은 말.
03:57그렇죠.
03:58그러니까 왜냐하면 이게 왜 입장이 바뀐 게 아니냐면
04:00우리 시청자 여러분이 기억하실 거예요.
04:03이화영 부지사가 재판 한참 진행될 때
04:05이런 일이 한 소동이 한 번 있었잖아요.
04:08당시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지사한테
04:10다 보고했다라는 검찰의 진술이 나옵니다.
04:13그러자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04:15검찰청 가서 농성화하기 시작하고
04:17변호인을 바꿔버립니다.
04:18그다음에 설모변호사를
04:19그때 바뀐 변호사가 이 변호사예요.
04:22그래서 지금 피고인이
04:24이화영 피고인이 지금 검찰에 회유당했다고
04:26막 공격을 하면서
04:27그다음에 재판정에서
04:28이화영 부지사의 부인까지 나서서
04:30정신 차리라고 소리 지르고
04:32이렇게 했었어요.
04:33그래서 이화영 지사가 번복합니다.
04:35정신 차린 겁니까?
04:36번복했다가 다시 또 정신 차릴까 봐
04:38지금 어쩔지 모르겠는데
04:39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뭐였냐면
04:41자기가 입장을 바꾸면서
04:44바꿨다는 의견을 확실히 보여주기 위해서
04:46변호인을 잘랐어요.
04:48그리고 확실하게 진술회의라는 입장으로 나서서
04:50국정조사 나와서 증인까지 했잖아요.
04:53그런데 지금은 변호사를 자르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04:56그리고 변호사도 나를 그렇게 이해하는 것 같다.
04:59그리고 변호사 입장도 나를 처량해 보는 것 같은데
05:01그 대신 대통령이 말하는 조작 기소가 분명한데
05:05왜 이렇게 내비둡니까?
05:06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5:09결론은 과거에 진술 번복하고 것처럼
05:12지금 입장을 번복하는 게 아니라
05:13나 지금 꺼내주세요.
05:15지금 나 괴로워요.
05:16그런데 대통령이 생각하고 있는 조작 기소를
05:19내가 도와줄 테니까 어떻게든 알아서 해보세요.
05:21이 입장을 계속 전달하고 있는 겁니다.
05:23그거 좀 대통령 입장에서는 괘씸한 일군요.
05:26곤혹한 거죠.
05:27곤혹스러운 거죠.
05:28그래서 저는 청와대 입장에
05:29지금 향후에 가장 주목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5:32그 변호사가 출국했어요.
05:35그런데 이런 말을 남기고 출국했습니다.
05:39바람과 같이 사라졌어요.
05:41주변 사람을 통해 오버하지 말라는 경고가 들려오지만
05:44정작 직접 연락해서 말하는 일 한 명도 없다.
05:47비겁한 자들.
05:48극도의 스트레스 피해 잠시 한국 떠난다.
05:51바람과 같이 사라졌습니다.
05:52메시지 빵 터트리고 출국했어요.
05:57검사 출신의 김기포 의원님.
06:00가석방은 지금 불가능해요.
06:02그렇지 않습니까?
06:03그렇습니다.
06:03지금 어제 국정감사에서도 그런 얘기가 좀 나온 것 같은데
06:07그래서 이건 청와대가 입장을 낼 만한 사안은 아니죠.
06:13이화영 부지사의 변호인이 어디 일관지하고 이렇게 인터뷰한 것에 불과한 건데
06:21만약에 정말 이제 이거는 이제 호사가들이 떠들기 아주 좋은 거죠.
06:25마치 이화영 부지사가 대통령이 협박하는 모습처럼 이렇게 쓰기 좋은 그런 건데
06:32사실은 만약에 진짜 문제가 있고 하면 대통령이 벌써 풀어주지 않았을까요?
06:37저는 그런 생각을 하고 굉장히 오랫동안 지금 구속되어 있는데
06:40그 다음에 개인적으로는 미안합니다만
06:44저 변호사가 부천에서 활동하는 그런 변호사라서 제가 개인적인 캐릭터를 좀 아는데
06:49김기표 의원님의 지역구 부천에서
06:51저희 지역구는 아니고 다른 지역구에서 활동하는
06:54옆 지역구?
06:55네, 옆 지역구인데
06:56개인적인 캐릭터를 좀 아는데
06:58저는 약간 누가 주위에서 오버하지 말라 이렇게 얘기했다고 하는데
07:02조금 과하게 인터뷰를 한 명이 좀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07:06그런 여러저런 것을 감안할 때 저거는 사실이 아닐 것 같다.
07:12그 다음에 이화영 부지사의 말이 맞을 것 같다.
07:15그러니까 내가 왜 지금 대통령이 날 안 풀어줘 이렇게 했을 것 같지는 않다는 게
07:20제가 생각하는 솔직한 어떤 심장입니다.
07:23그랬을 것 같다. 사실관계는 그러지 않았을까.
07:25여러 제가 잘 아는 측면에서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7:28하지만 못 풀어준다.
07:30그렇죠. 지금 상황에서 오히려 지금 저렇게 되면
07:33변호사 입장에서 저렇게 해버리면
07:35이화영 부지사를 풀어주라는 거예요? 말라는 거예요?
07:38더 못 풀어준다.
07:39그렇죠. 그게 지금 병 주고 약 주고의 어떤 전략이 아니에요.
07:42만약에 정말로 진짜 우리 호사가들이 말하는 듯이
07:45그런 그림이라면 변호사가 저렇게 얘기할 수가 없죠.
07:48그러니까 오히려 은밀하게 이렇게 전달을 하겠죠.
07:51저렇게 하는 것은 그러니까 저는 어떤 캐릭터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07:55저게 정말 이화영 부지사를 위한 행동인가?
07:58잘 생각해 보십시오.
07:59저렇게 세상이 떠들썩한데
08:00만약에 진짜 백보, 만볼 양보해서 진짜 우리 호사가들이 말하는 그런 그림을 하더라도
08:05대통령이 좋아. 풀어줄게. 이게 되겠나요?
08:08은밀하게 해야지.
08:09그렇죠. 그러니까.
08:10하려면 아무도 안 보는 데서 밤에 골목길에서 우리 부지사께서 화가 많이 되셨습니다.
08:16그렇죠. 그러니까 호사가들이 얘기하는 것과는 다른 사실관계인 거예요.
08:20오바다.
08:21그렇죠. 그래서 저는 저게 별것 아닌데 사건이 좀 커지고 있다.
08:26개인적인 캐릭터상 이렇게 생각합니다.
08:27그렇군요. 김표현 말 듣고 보니까 또 이해됩니다.
08:30어쨌든 못 풀어준다 이거예요. 법적으로도.
08:33정성호 의원이 장관 시절에도
08:37이화영 전부지사가 화가 많이 났다라는 걸 보고받았다라고 합니다.
08:42이화영의 고충을 보고받았다. 수용생활 어렵고 건강도 나쁜한 얘기 들었다.
08:46가습방 요구 못 풀어준다.
08:48정성호 의원도 안 되는 거 안 된다 하잖아요.
08:50보안 수사권도 그때 안 된다. 없애면 안 된다 하다가 없애니까 장관직 던진 사람이잖아.
08:57못 풀어준다는 거예요.
08:58이화영.
08:58못 풀어준다.
09:07이화영 전부지사는 그런데 왜 화난 걸까요.
09:10정진상 김용 얘기도 나왔고 대장동 얘기도 나왔었잖아요.
09:13김효영 대변인 어떻게 보세요.
09:15주변에 이재명 대통령 경기지사 시절에 좀 친분이 있던 사람들
09:20그리고 사범리스크에 연류가 되거나 혹은 의혹이 같이 있었던 사람들을 보면
09:25대표적으로 정진상 김용 김만배 씨 이런 분들이 계시잖아요.
09:29그런데 그런 분들 다 지금 밖에 나와서 잘 살고 계시는데
09:33본인만 지금 감옥 생활하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하고 화가 나겠습니까.
09:37저는 그래서 변호인과 이화영 씨가 번갈아가며 하루꼴로 이런 입장을
09:42톤은 다르지만 결국에 메시지는 같은 메시지잖아요.
09:45본인을 빨리 석방시켜달라고 하는 가석방.
09:48그 메시지를 똑같이 내는 것은 아마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다른
09:52그런 사범리스크가 있었던 사람들하고 본인하고의 처지가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09:57여기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라는 좀 그런 생각이 드는데
10:00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도 공소 취소 그건 절대 못하겠다라고 하면서
10:05어떻게 보면 그것 때문에 사의를 표하고 나온 것이다라는 이야기들도 많이 하잖아요.
10:10건강상의 이유이긴 하지만 이것은 법적으로 사실 불가능한 부분인데
10:15이거를 그래도 시도라도 해달라는 그런 입장으로 건강을 핑계를 대면서
10:20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에게 요청을 했던 건데
10:23지금은 그렇게 요청을 할 법무부 장관 자리도 비어 있습니다.
10:26그러니 얼마나 이화영 전 부지사 그리고 해당 변호사의 입장에서는
10:31이것이 지금 답답하겠습니까?
10:33그러다 보니까 공개적으로 발언이 나온 것이다.
10:36그렇게 보여집니다.
10:37왜 못 풀어주는지도 한번 김표 의원님 궁금하기도 해요.
10:40그렇죠.
10:41이제 이화영 부지사 입장에서는 그렇겠죠.
10:43내가 지금 조작기소, 검찰의 조작수사 기소로 지금 돼 있는 피해자인데
10:47그리고 많은 부분이 밝혀지고 있는데 왜 내가 안 풀려나느냐 이런 얘기는 했을 수는 있어요.
10:52그리고 저도 생각해보면 지금 조작기소 국정조사가 있었고
10:56특검이 곧 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만 그렇게 돼서 밝혀지면 당연히 풀려나야 돼요.
11:01조작기소가 입장이 되면 풀려나야 될 텐데
11:03제가 조금 유감으로 생각하는 건 거예요.
11:06저는 그래서 이화영 부지사가 제 생각으로는 조작기소 때문에 저렇게 됐기 때문에 풀려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1:11그러면 변호인 입장에서는 정말 이화영 부지사를 위해서는 저렇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11:16저게 도대체 본인을 위한 행동인지 이화영 부지사를 위한 행동인지는
11:20여러 시청자들이 판단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1:22저는 조금 다른 측면에서 변호인과 이화영 부지사의 전략을 좀 고민해보면
11:27이건 전략이다.
11:28김기표 의원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건 납득이 되지 않는 이상한 행동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11:33또 한편에서 보면 이미 저는 은밀하게 아니면 비공식적으로
11:38지금 거의 하루에 한 번꼴로 계속 접견을 받았다는 거 아니에요.
11:43그러니까 전달이 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1:46그게 법무부 장관한테도 전달이 됐을 정도면 청와들이 전달이 안 됐겠습니까?
11:49대통령한테 간접 전달이 안 됐겠습니까?
11:51수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특별 접견을 왔기 때문에 전달을 했을 거예요.
11:55접견 되게 많이 했네요.
11:55그러니까 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빨리 조작 기소를 밝히고
11:59조작 기소를 같이 한 것에 대한 같은 케이스로 해서 빨리 정리를 해달라는 이야기를 했을 거예요.
12:04지금 같은 입장으로.
12:05그런데 그게 안 먹힌 거잖아요.
12:07그리고 지금 5년째 들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12:10그러다 보니까 지금 2단계에서 생각한 전술은 뭐냐 하면
12:13일단 역할 분담을 해서 변호인은 일단 질러서 문제를 크게 만들어서 화제를 모으고
12:19그리고 본인은 그래도 저는 대통령과 똑같은 생각입니다.
12:23대통령도 조작 기소 피우자고 나도 조작 기소 피우자니까
12:27빨리 조작 기소를 밝혀서 나를 어떻게 꺼내주세요라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12:31조작 기소가 입증된 바는 아직 없어요.
12:33그렇죠. 그러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 다음 땅에 하나 남겨놓고 있는 거예요.
12:36맞아요. 조작 기소 특검이 안 되거나 조작 기소에서 공소 취소가 안 되는 경우에는
12:41할 말이 있다는 걸 어디서 저는 짐작하냐면
12:452024년에 총선이 끝나고 이화영 부지사를 접견하러 간
12:48이른바 친명 국회의원들, 당선자들에게
12:51이화영 지사가 대속이라는 단어를 쓴 적이 있습니다.
12:54여러분이 당선은 누군가가 대속을 해서 하는 것이다라는 걸 알아라.
12:58기사가 다 난 겁니다.
13:00대속이 무슨 뜻입니까?
13:01예수 그리스도가 백성들의 죄를 대신해서 죄 하나 없는 사람이
13:05대신 십자가에 박혀서 용서한 거란 말이에요.
13:08그러니까 본인이 대속을 한 거라는 암시예요.
13:11그 이야기 뭡니까?
13:12억울한데 내가 뒤집어 쓰고 있는 거라는 것을 갖고 있는 겁니다.
13:15이 메시지가 전달이 안 되겠습니까?
13:17남의 죄를 대신해서 내가 벌받고 있다.
13:19그렇죠. 그러니까 저는 그러한 대속의 입장을 발설했던
13:23이화영 부지사 입장에서는 아직은 대통령의 눈치가 보이니까
13:27조작 기소 맞습니다.
13:28그러니까 당신도 조작 기소 밝히고 빨리 나를 꺼내주세요.
13:31라는 이야기까지 가는 거지만 이 다음 단계는 어떨지 모른다는 거죠.
13:35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청와대의 고민이 깊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3:40국회에서도 가석방과 관련된 질문이 나왔습니다.
13:44들어보시죠.
13:45계속 언론에서 요새 나오고 있습니다만
13:49이화영 부지사 측이나 아니면 대통령실 아니면 여권 관계자로부터
13:54가석방에 대한 문의나 요청이나 의사 전달을 받은 사실이 있습니까?
14:00아니요. 없습니다.
14:01이화영 부지사가 가석방 심사 지금 현재 검토 대상입니까?
14:06이화영 대상자는 법정 요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14:11가석방 심사 대상이 아닙니다.
14:13지금 조작 기소라면 당장 석방부터 해야 되는 게 아니냐.
14:18그 말은 맞지 않습니까?
14:20정부 야당이 내세우는 대북 성공 사건에 대한 조작 기소 논리가
14:25이화영 석방 요구 청구서로 날아왔다.
14:29조작 기소라고 생각하십니까?
14:30장관님?
14:31지금 그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다 사법적으로 절차가 마련되어 있고
14:38이화영의 형량 한번 보시죠.
14:42대북 성공 사건 징역 7년 8개월 확정 청문회 위증 혐의 1심 징역 4개월
14:48이진수 법무장관 직무대행 가석방 심사위원회 위원장
14:54법정 요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라 가석방 안 된다라고 못 박았습니다.
14:59사실은 대북 성공군 말고도 쌍방울로부터 가든 뇌물을 받은 혐의까지
15:041, 2, 3심 다 유죄로 인정됐기 때문에
15:06국민들이 보기에는 당황스럽습니다.
15:10범죄자가 본인의 가석방을 이루도 떳떳이 요구하는 적이 있었나?
15:17자신의 잘못에 대한 자성, 인정, 반성은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15:23100번 양보해서 대통령과 공범 관계로 연료가 돼 있다라고
15:28혐의가 제기된 대북 성공군에 대해서 조작기소라고 주장을 하니까
15:32연어에도 입증을 못했습니다만
15:34그것 차치하고 본인이 쌍방운에서 받은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15:39왜 그 반성을 안 하는 겁니까?
15:41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봤을 때 국민들은 납득하기 어렵겠죠.
15:46그리고 본인도 당연히 알 겁니다. 변호인이 설명을 해줬겠죠.
15:49가석방 아까 대규문에 얘기한지 신청도 안 했고요.
15:53신청도 못하는 상황이고요.
15:55요건도 갖추지 못했고요.
15:57그렇기 때문에 아니 아까 그러면서 야당 패널들은 요즘 계속 얘기하는 게
16:02아니 김용 정진상 풀려났는데 나만 풀려나지 못했으니까
16:05얼마나 억울하겠냐라고 말씀하시는데
16:07대상 자체가 다르다.
16:08케이스가 전혀 다르다니까요.
16:09그 두 분은 재판이 아직 안 끝났어요.
16:12재판이 아직 안 끝난 상태에서
16:13구속된 다음에 재판을 진행하다가
16:15그게 아직 재판이 끝나지 않았는데
16:17구속기일이 끝나면 그러면 보석으로 풀려난 겁니다.
16:19그분들은 이제 재판이 끝나고 형이 확정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겁니다.
16:23그렇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혐의 중에 여러 재판 중에
16:27두 가지 재판에서는 이미 형이 확정, 대법원 확정이 끝난
16:31이화영 전 부지사의 경우에는 전혀 심사 대상이 아니라는 거예요.
16:35그분들과 비교할 수는 없고요.
16:37그렇기 때문에 그럼 이분은 왜 이러느냐.
16:39화가 많이 나 있기 때문이다.
16:41글쎄요.
16:41형을 살고 계신 분들은 다 화가 많이 나 있습니다.
16:44대부분.
16:44그 안에 계시면 얼마나 화가 많이 나 있겠습니까.
16:47거기에 계신 분들 중에 억울하지 않은 사람 없고요.
16:49화나지 않은 사람 없습니다.
16:50그 상황 중에 아마도 그런 답답함이나 본인의 그런 것들을 풀어달라
16:55변호인에게 얘기한 거를 저는 아까 지적을 해줬습니다만
16:58그 변호인이 너무 이런 논란을 일으킬 만한 글을 올리고
17:02너무 이런 분란을 일으켰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17:05또 이거에 대해서 또 야당에서는
17:07그러니까 그 변호인에 대해서 지금 입틀막하려는 거 아니냐.
17:10그러니까 압박을 얼마나 심하게 압박을 느꼈으면 해외로 지금 도피를 했겠냐.
17:15이런 말씀들을 또 과장해서 하시거든요.
17:17그런데 그 변호인 SNS에 올린 걸 보십시오.
17:20도피하는 사람이 싱가포르 동화강에 도착.
17:23샵 첫기.
17:25샵 잠시 안녕.
17:26이렇게 올립니까?
17:27그분은 지금 쉬러 간 거예요.
17:28스트레스 받는다고 쉬러 간 건데
17:29그거에 대해서 또 야당은 그걸 또 악용해가지고
17:32변호인에 대한 입틀막으로 지금 쫓아냈다.
17:34그것도 오바다.
17:35이것도 오바죠.
17:36그러니까 지금 이화영 전부지사가 저는 이화영 전부지사도 왜 그런지 모르겠고
17:40김광민 변호인도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17:43불가능한 걸 자꾸 해달라고 하는 게
17:45아니 뭐 신청을 한 다음에 신청하는 게 지금 자꾸 보류되고 있다.
17:49내가 해줘야 되는 걸 안 해주고 있다.
17:51이게 아니라 신청도 안 한 사람이 신청도 못 하는 사람이
17:54뭔가 이걸 들어달라고 하는 것 자체가
17:57괜한 오해를 사고 괜한 공격의 빌미를 제공하는
18:01저는 무의미한 이런 이슈 메이킹이었다고 보기 때문에
18:04참 부적절한 행위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18:08그러니까 말도 안 되는 짓을 하고 있는 건데요.
18:11그러니까 국민들이 볼 때 뭐 믿는 구석이 있나?
18:14이런 의심이 든다는 거예요.
18:16하피플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