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이렇게까지 얘기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온 국민을 속였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0:38그 이유인 즉슨 이겁니다. 민주당의 입장 그러니까 검찰개혁을 어찌저찌 해야 한다라는 구체적인 그 내용을 들여다볼 때 민주당의 입장 그리고 대통령의
00:50공약과 완전히 다르게 지금 진행이 되고 있다.
00:54그러니까 민주당에서 원래 계획했던 검찰개혁은 이게 아닌데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이후에 이걸 다른 방향으로 지금 끌고 가고 있다.
01:03이건 국민을 속인 게 아니냐. 그러면서 지난 6월에도 검찰개혁과 관련해서 권한을 줬으니 책임도 지겠죠.
01:10검찰개혁이라는 발언들. 이거는 오만한 왕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발언이다.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01:19대통령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밝힌 검찰개혁 목표와 관련한 발언을 문제 삼은 거죠.
01:25여기에 또 민주당 지도부 내에서 강한 유감을 표하면서 서로의 진심을 의심할 수 있는 이유는 없다.
01:34이렇게 지격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니 도대체 뭐가 문제예요? 그러니까 유시민 작가가 지적하는 부분은 뭐가 다른 건지 핵심을 먼저 하나만 짚어주세요.
01:45우선 검사들은 정확하게 수사에서 모든 영역에서 티끌만한 수사의 어떤 영역에 들어오는 것 자체를 완전히 봉쇄해야 된다라고 하는 주장인 것 같습니다.
01:54그런데 저는 한 가지 또 묻고 싶은 게 같은 당에 있습니다만 많은 강성 의원들이 그런 얘기를 하실 때 그렇다면 좋습니다.
02:04한 티끌만큼도 들어올 수 없도록 한다면 그거에 따른 또 다른 쪽으로 공역이 가게 될 거 아닙니까?
02:10그게 경찰입니다. 그런데 경찰이 그 정도의 영향을 가졌는가.
02:13그리고 중수청이 제대로 된 어떤 국민적 신방을 가질 수 있는가.
02:18이런 부분들은 왜 준비가 안 된 거죠?
02:20오히려 그런 질문들을 국민들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 검찰이 들어오냐 안 들어오냐 이런 문제에 관해서
02:27국민들은 자기들끼리 또 싸우네? 이런 것들로 인해서 오히려 국정에 도움이 안 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02:34그런 측면에서의 문제인식이 있는 것이고 이게 어쨌든 총책임자는 대통령이 이 부분과 관련돼서는 지어야 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02:42정말 난해한 문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2:44사실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이 부분은 되게 강조했습니다. 통합.
02:48당내의 통합. 그리고 친노 친문들에게도 어떤 화해 제스처를 같이 좀 잘 가자.
02:55이렇게까지 얘기했는데 전혀 지금 반응이 없는 것 같아요.
02:59지금 유시민 작가 발언 내용들을 보면.
03:01그러니까 유시민 작가의 핵심적인 저런 최근의 발언들은 당의 통합, 진보진영의 통합을 위해서 한 것이 아니다.
03:08라고 하는 것이 확인되는 거죠. 대통령이 국민 앞에서 공개적으로 진보진영의 단합, 지지층의 단합을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난 믿을 수 없어라고 얘기하는
03:18건
03:18본인이 지금까지 말해왔던 것들은 진보진영의 통합이라기보다는 자기의 정치적인 존재감을 확인하려고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 때문에
03:26저는 굳이 유시민 작가에 대한 발언에 대해서 논평할 가치가 없다는 생각이 들고 오히려 제가 볼 때는 본인을 매우 자기 객관화하는
03:34것 같다.
03:35예를 들면 신발 안에 돌멩이라고 얘기하는 부분들.
03:37저는 그래서 가장 중요하게는요.
03:39제가 민주당 대선 후보 공약 내용을 말씀드리면 수사 기소를 분리하고 수사기관 전문성을 확보한다.
03:46이거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때 공약한 거예요.
03:49알겠습니다.
03:49무슨 차이가 있는지 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03:51지금 우리 또 교수님께서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03:54유시민 작가는 저 하는 말에 대해서 그렇게 평가를 하거나 평론을 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04:02그도 그럴 것이요.
04:04지금 당 내부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04:05당 외부에 있는 재야인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외부에서 하는 말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그런 것 같은데
04:12그럼 이건 어떨까요?
04:13당 내에서 지금 대통령을 향해서 쓴소리를 내고 있는 강경파들의 목소리.
04:20그러니까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요.
04:22이렇게 유시민 작가가 당 밖에서 비판 목소리를 쏟아내는 것.
04:27이것 좀 대응을 해야 될지 않아야 될지 고민도 많겠지만 당 내에서 강경파의 목소리는 어떻게 해야 될지 경고장을 던졌습니다.
04:39그것도 있고 그전에 뭐 촉법 용역 그런 것들도 어디까지를 멸칭으로 볼 거냐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04:47당사자가 이게 희롱이라고 느끼면 희롱이다.
04:51우리가 법칙에 그런 것도 있지 않습니까?
04:53역지사지하면 서로 지금은 이렇게 조금 더 완화시키고 절제하는 노력을 하면 좋겠다.
04:59법사위에 김용민 의원을 계속해서 자리했다가는 민주당이 큰일 납니다라는 우려를 주시는 것 같고요.
05:09상임위에서 빼라는 거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여러 가지 방법주의 하나가 되겠죠.
05:15그러니까 당 밖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막 쓴소리를 하고 있고 당 내에서는 또 강경파 김용민 의원이 쓴소리를 막 하고 있으니
05:23당 내에서는 그래도 당대표가 영향권이 있잖아요.
05:27그러니까 상임위에서 아예 빼버린 것까지 검토를 한다?
05:30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당대표가 국합비드캅 전략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5:36대통령께서는 미국 순방 직전에 지금 이번에 있는 정총래 의원에게 전화를 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05:43단합의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05:45그런데 김민석 대표가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은 사뭇 달라요.
05:49추미애 지사에 대해서도 계속적으로 강경한 발언들을 하고 있고
05:53만약에 김용민 의원에 대해서 정말로 사보임을 하게 된다면
05:57그러니까 김용민 의원이 지금 법사위에 들어가 있는데
06:00김지용 후보자에 대해서 지금 당의 입장과 다른 형태로 발언을 할 것이 두려워서
06:06당대표 입장에서는 사보임도 고려를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06:10이것은 입틀막 정치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06:13이런 형태로 하는 것은 민주당의 단합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06:17이렇게까지 하고 있는 이유는 김민석 대표의 자기 정치가 아닌가 하고
06:22본인이 포스트 이재명으로서 당에서 굳건히 하기 위해서
06:25오히려 당의 다른 세력들을 탄압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6:29알겠습니다.
06:30어쨌든 여당 내부에서 검찰 개혁을 두고 굉장히 다른 목소리가 대립하고 있다는 부분 저희가 짚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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