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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전


미국의 중간선거 전후로 마치 하루도 쉬지 않는 듯한 북한입니다.

오늘은 처음 공개되는 미사일 시험 발사 장면을 보도했습니다.

미사일 한 발이 이동식 발사차량 위로 흰 연기를 뿜으며 솟구쳐 오릅니다. 

북한이 새로 개발했다며 오늘 공개한 지대공 미사일입니다.

이와 별도로 낮은 고도에서 자유롭게 기동하는 전략순항미사일도 공개했습니다. 

미사일 안에 수백 개의 작은 탄이 들어찬 '집속탄'으로 무장해 수백 미터 길이의 활주로를 파괴했습니다.

집속탄을 일반 미사일도 아닌, 요격이 어려운 순항미사일에 탑재해 공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신종우 /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한 발로 일순간에 수십여 대를 파괴할 수 있으니까 탑재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거죠. 자폭드론과 탄도미사일 등을 이용해서 섞어쏘기로 우리 방공망을 포화상태로 만들고."

북한이 이용한 순항미사일 '화살 1형'의 사거리는 1500㎞로 추정됩니다.

미군이 사용하는 한국의 오산, 군산 공군기지뿐 아니라 일본의 오키나와 가데나, 도쿄 요코타 기지까지 타격 범위입니다.

이번 발사는 북한 주민이 보는 노동신문이나 조선중앙TV가 아니라 대외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에만 보도됐습니다.

미국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박원곤 /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한미가 월등히 갖고 있는 전투기가 뜨지 않도록 활주로를 공격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능력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는 거죠."

북한은 오늘도 전투기 모형을 배치해 두고 시험 발사에 나섰습니다. 

앞서 우리 군의 GP나 전차 표적을 세운 것처럼 실전에 대비한 시험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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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예, 그런데요. 미국의 중간선거 전후로 북한이 마치 하루도 쉬지 않는 것 같습니다.
00:08오늘은 처음 공개되는 미사일 시험 발사 장면을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00:15이 미사일 한 발이 이동식 발사 차량 위로 저렇게 흰 연기를 뿜으며 솟구쳐 오르죠.
00:22북한이 새로 개발했다며 오늘 공개한 바로 지대공 미사일입니다.
00:27이와 별도로 낮은 고도에서 자유롭게 기동하는 전략 순항 미사일도 공개했습니다.
00:34미사일 안에 수백 개의 작은 탄이 들어 탄 이른바 집속탄으로 무장해서 수백 미터 길이의 활주로를 파괴했습니다.
00:43집속탄을 일반 미소일도 아닌 요격이 어려운 순항 미사일에 탑재해 공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01:05북한이 이용한 순항 미사일 화살 1형은 사거리가 1500km 정도로 추정이 되는데요.
01:11미군이 사용하는 한국의 오산 군산 공군기지뿐 아니라 일본의 오키나와 가데나 그리고 도쿄 요코타 기지까지 그 타격 범위입니다.
01:23이번 발사는 북한 주민이 보는 노동신문이나 조선중앙TV가 아니라 대외 매체인 보시는 그대로 조선중앙통신에만 보도됐습니다.
01:32이게 그래서 미국을 겨냥한 건 아니냐는 그런 해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01:49북한은 오늘도 전투기 모형을 배치해두고 시험 발사에 나섰습니다.
01:55앞서 우리군의 GP나 전차 표적을 세운 것처럼 실전에 대비한 시험으로 평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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