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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분 전


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인물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김종석의 샷, 첫 번째는



북한이 연일 무력 도발을 하는 이 와중에 우리 군이 장병들에게 모델 워킹을 가르치는 행사를 열어 거센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문제의 행사 영상 볼까요.

군 장병들 사이로 치마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 여성들이 보입니다.

모델이 워킹을 가르치듯 한쪽 다리를 뻗어 발을 내딛는 시범을 보이고 군인들도 따라합니다.

육군 특전사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특수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대원들에게 모델 워킹을 교육하는 게 맞느냐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모델 턴'을 배우면 총알이라도 피할 수 있냐"고 꼬집었고 탈북민 출신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도 "제정신들이 아니"라고 비꼬았습니다. 

군 관계자는 "인성교육 일환"이라며 "강사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고 해명했지만 특수전사령부는 해당 지휘관을 엄중 경고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국제워킹협회는 "당일 교육의 90% 이상을 바른 자세와 건강 워킹 위주로 교육했다"고 했습니다.

[국제워킹협회 관계자]
'삼족 보행'이라고 뒤꿈치-중앙-엄지 순으로 지면에 닿을 수 있는 바른 워킹 기법입니다. 순수한 마음에서 가서 장병들 빵도 주고 위문하는 차원에서 간 거지.

협회에서는 추가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턱걸이를 가르치는 듯한 모습부터 장병들과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 등이 담겨있습니다.

[현장음]
"제일 좋아하는 전우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논란이 된 영상에 대해서는 "장병들을 위해서 런웨이 퍼포먼스를 깜짝 이벤트로 15분 동안 진행한 것"이라며 "모델 워킹이 아니라 바른 워킹 기법을 선보인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군 관련 논란거리 또 있죠, 최근 공군참모총장이 주관한 간담회에서 술판이 벌어진 건데요. 

참모총장이 조종사들에게 음주를 권유했고, 다음 날 비행 임무도 취소시켰다는 겁니다. 

Q. 참모총장한테 그 비행을 하라 마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나요?

[장동하 / 공군 서울공보팀장]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Q. 참모총장은 군령권을 가지고 있습니까?

[장동하 / 공군 서울공보팀장]
확인해 보겠습니다.

Q. 뭘 확인해 봐요?

[장동하 / 공군 서울공보팀장]
지금 현재 국방부에서 그런 부분들을 다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있고 공군은 그 부분에 대해서 성실히 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비행 개시 종료 권한은 비행 단장한테 있고 비행 단장을 지휘하는 건 공작사령관이잖아요. 참모총장한테 비행 하라, 마라 지시할 수 있는 권한이 있나요 없나요? 그거 몰라요? 그거 기본적인 건데.

[장동하 / 공군 서울공보팀장]
그런 부분들 다 포함해서 국방부에서 조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지금 우리 장동하 팀장 보니까 굉장히 기분이 불쾌하신 거 같은데 알고 있는 거는 말씀해 주셔도 돼요.

[장동하 / 공군 서울공보팀장]
앞서 설명드린 답변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술 파티에 군악대 병사들까지 동원됐는데요.

공군은 군악 규정에 부합했다고 주장하지만 지난 정부 때 비슷한 일이 있어 크게 문제 된 적이 있었죠.

국방부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CITY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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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인물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00:05첫 번째입니다.
00:09특전사의 원, 투, 쓰리, 턴 뭐 이렇게 읽는 건가요?
00:13좀 이례적인 사진이 하나 떴습니다.
00:16북한이 연일 이렇게 무력 도발하는 이 와중에 우리 군이 장병들에게 모델 워킹을 가르치는 행사를 열어 거센 비판이 일고 있는데요.
00:28문제 영상부터 한번 보겠습니다.
00:30군 장명 사이로 치마를 입고 하의를 신은 여성들이 보이네요.
00:35모델이 그러니까 다리를 쭉 뻗어서 워킹을 하는 모습.
00:43워킹 가르치던 한쪽 다리를 쭉 뻗고 발을 내딛는 시범까지 보이고 군인들도 따라합니다.
00:48저게 바로 육군의 특전사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00:51특수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대원들에게 모델 워킹을 가르치는 게 맞느냐 이런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00:58당연히 이런 말 나올 수도 있죠.
01:01국민의힘 장도혁 대표.
01:03모델 턴을 배우면 총알이라도 패할 수 있냐라고 꼬집었고요.
01:07박충건 의원.
01:12제정신들이 아니라고 비꼬았습니다.
01:16군 관계자는 인성교육의 일환이라면서 강사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고 해명을 했지만 특전사안은 해당 지휘관을 엄중 경고했습니다.
01:28교육에 참여한 국제 워킹업회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01:31당일 교육의 90% 이상을 바른 자세와 건강 워킹 위주로 교육했다고 했는데요.
01:39삼족보행이라고 뒤꿈치, 중앙, 엄지 순으로 지면에 닿을 수 있는 바른 워킹 기법입니다.
01:46순수한 마음에서 가서 장병들 빵도 주고 위문한 차원에서 간 거지.
01:53국제 워킹업회는 추가 영상도 공개했는데요.
01:56영상 속에는 턱걸이를 가르치 듯한 모습부터 장병들과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 등이 담겨 있습니다.
02:08논란이 된 저 영상에 대해서는 장병들을 위해서 런웨이 퍼포먼스를 깜짝 이벤트로 한 15분 동안 진행한 것이라면서
02:18모델 워킹이 아니라 바른 워킹 기법을 선보인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02:24그런데요.
02:25이런 군 관련 이슈, 논란거리 뒤집어보면 되짚어보면 하나 더 있었습니다.
02:30최근에 공군 참모총장이 주관한 간담회에서 술판이 벌어진 건데요.
02:36참모총장이 조종사들에게 음주를 권유했고 다음 날 비행 임무도 취소시켰다는 건데
02:43오늘 국방부 대변인단에게 여러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02:53참모총장한테 비행을 하라 마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나요?
02:59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3:01참모총장은 군령권을 가지고 있습니까?
03:04확인해 보겠습니다.
03:06뭘 확인해 봐요?
03:08지금 현재 국방부에서 그런 부분들을 다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있고
03:13공군은 그 부분에 대해서 성실히 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3:18비행 개시 종료 권한은 비행 단장한테 있고 비행 단장을 지휘하는 건 공작사령관이잖아요.
03:25참모총장한테 비행 하라 마라 지시할 수 있는 권한이 있나요? 없나요?
03:29그거 몰라요? 그거 기본적인 건데?
03:32그런 부분들 다 포함해서 국방부에서 조사할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03:37지금 우리 장동환 팀장 보니까 굉장히 기분이 불쾌하신 것 같은데
03:40알고 있는 건 말씀해 주셔도 돼요?
03:45더 앞서 설명드린 답변으로 발음하도록 하겠습니다.
03:52이뿐 아니라 술파티에 군악대 병사들까지 동원이 됐는데요.
03:56공군은 군악 규정에 부합했다고 주장하지만
03:59지난 정부 때 비슷한 일이 있어서 크게 문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04:02국방부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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