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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분 전


두 번째 김종석의 샷은



조작 기소 특검법 상정을 놓고 국회에서 필리버스터가 진행되는 사이, 국회 또 다른 곳에서는 예결위 종합정책질의가 진행됐는데요.

이 자리에 참석한 한동훈 의원이 조작 기소 특검법 문제를 놓고 따져 묻자, 민주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충돌했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특검을 통해서 수사 과정에 문제 있다는 결론이 나면 이재명 대통령이 이익을 보는 구조인 것은 맞죠? 그런데 이 특검을 누가 낙점합니까?

[차범준 /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대통령이 하는데 임명하지 않을 경우에는 또 연장자가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임명하지 않을 리는 없죠. 뻔한 얘기 가지고 말장난할 필요는 없는 것이고요. 자기 죄를 없애는 특검을 자기가 임명하는 것 이거 너무 낯부끄럽지 않습니까? 루이 14세 이후에 근대 사법이 만들어진 이후에 가장 중요한 건 자기 죄를 자기가 없애지 못한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의원님 성함 어떻게 되시죠? 왜 떠드시죠?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야구장이나 가세요. 이, 무슨 의원이에요? 무슨 의원이시죠? 이, 무슨 의원이에요? 아까 이 무슨 의원이라고 했죠?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저는 한동훈이고요. 허영 의원 조용히 합시다. 조용히 하세요.

또, 한 의원이 특검법 관련 청와대의 입장을 묻는 과정에서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과 설전을 벌입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기존 기소 사건의 이송 및 처분에 관한 조항은 삭제하고 진상 규명에만 집중해달라 이거 대통령이 개인 자격으로 이야기한 겁니까? 아니면 대통령 자격으로 이야기한 겁니까? 이 내용대로 법안이 만들어졌죠? 청와대가 입장이 없는게 아니라 청와대는 분명히 이 법을 어떻게 만들라는 입장을 낸겁니다.

[홍익표 / 청와대 정무수석]
의원님, 의원님께서 법무부장관으로 계시면서 결국 이런 일이 초래되고 검찰이 해체된 일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의원님께서도 책임감을 안 느끼십니까?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지금 이 사안은 일반적인 특검 사안하고 대단히 달라요. 범죄를 처벌하는게 아니라 권력자를 방어하기 위한 방어형 특검이고 이건 전혀 전례가 없는 겁니다.

예산안 논의 대신 조작기소 특검이 주가 되어 버렸죠. 

국민의힘에서 필리버스터를 이유로 예산 심사를 미루자는 이야기가 나오자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윤용근 / 국민의힘 의원]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해서 자국 국민에게 또 특검 청구서를 내밀고 있습니다. 예결위가 아무 일 없다는 듯 예산 심사를 계속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미뤄 주시고 더 철저한 예산을 심사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께서...

[이광재 / 국회 예결위원장]
우리가 손바닥에 '임금 왕'자를 쓰고 온 사람을 대통령을 뽑아서 비극을 맞이했잖아요.

[이광재 / 국회 예결위원장]
한쪽의 본회장에서는 토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토론의 장에서는 그 주제에 맞는 토론을 하면 되고 우리는 예산에 맞는 국민의 세금 그렇게 국민의 세금이 중요하고 예산이 중요하고 국민의 삶이 중요하다면 국민의 삶의 얘기를, 수치로 얘기를 정정당당하게 하고...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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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루이 14세기가 나왔는데요. 여기는 청와대 홍의표 정무석과 무조석 한동훈 의원이 보입니다.
00:07앞서 리포트에서 만나보셨다시피 조작기소특검법 사항적을 놓고 국회에서 필리버스터가 진행되는 그 사이에
00:14국회 또 다른 곳에서는 예결위 종합정책 질의가 진행이 됐는데요.
00:20이 자리에 참석한 한동훈 의원이 조작기소특검법 문제를 놓고 따져묻자 민주당이 강하게 현장에서 반발하며 충돌합니다.
00:31특검을 통해서 이 수사 과정에 문제 있다는 결론이 나면 이재명 대통령이 이익을 보는 구조인 것은 맞죠.
00:38그런데 이 특검을 누가 낙점합니까?
00:43대통령이 하는데 임명하지 않을 경우에는 또 연장자가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0:47임명하지 않을 리는 없죠. 뻔한 얘기가 좀 말장난할 필요는 없는 것이더라고요.
00:51자기 죄를 없애는 특검을 자기가 임명하는 거예요. 이거 너무 낯부끄럽지 않습니까?
00:56루인 14세 이후에 근대 사법이 만들어진 이후에 가장 중요한 건 자기 죄를 자기가 없애지 못한다.
01:04자 의원님 성함 어떻게 되시죠? 왜 떠드시죠?
01:09야구장이 나가세요. 이 무슨 의원이에요? 무슨 의원이시죠?
01:13이 무슨 의원이에요? 아까 이 무슨 의원이라고 했죠?
01:17저는 한동훈이고요. 허영 의원. 조용히 합시다. 조용히 하세요.
01:25또 한동훈 의원이 특검법 관련해서 조작기소 특검법 관련해서 청와대 입장을 묻는 과정에서 홍익표 정무석과도 설전이 이어집니다.
01:35기존 기소 사건의 이송미 처분에 관한 조항을 삭제하고 진상 규명에만 집중해달라.
01:41이거 대통령이 개인 자격으로 얘기한 겁니까? 아니면 대통령 자격으로 얘기한 겁니까?
01:46이 내용대로 법안이 안 들어있죠?
01:48청와대가 입장을 묻는 게 아니라 청와대 분명히 이 법을 어떻게 만들냐는 입장을 내인 겁니다.
01:53의원님께서 법무부 장관을 계시면서 결국 이런 일이 초래되고 검찰에 해체된 일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01:59의원님께서도 책임감을 안 느끼십니까?
02:03일반적인 특검 사안하고 대단히 달라요.
02:06범죄를 처벌하는 게 아니라 권력자를 방어하기 위한 방어영 특검이고 이건 전혀 전례가 없는 겁니다.
02:15저자리가 조작기소 특검이 주가 되어버렸습니다.
02:19국민의힘에서는 필리버스터를 이유로 예산 심사를 미루자는 얘기까지 나오니까
02:23오늘 국회의 이광재 예결위원장 이런 말을 합니다.
02:29대통령 한 사람을 위해서 지금 국민에게 또 측검 청구서를 내밀고 있습니다.
02:35예결위가 아무 일 없다는 듯 예산 심사를 계속하는 것이 아니라
02:39시간을 미뤄주시고 더 철저한 예산을 심사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께서
02:45우리가 손바닥에 임금왕자를 쓰고 온 사람을 대통령을 뽑아서 비극을 맞이했잖아요.
02:55한쪽에 권회의장에서는 토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02:59그 토론회장에서는 그 주제에 맞는 토론을 하면 되고
03:02우리는 예산에 맞는 국민의 세금 그렇게 국민의 세금이 중요하고
03:07국민의 예산이 중요하고 국민의 삶이 중요하다면
03:10국민의 삶의 얘기를 수치로 얘기를 성정당당하게 하고
03:14예산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03:14그렇죠?
03:15감사합니다.
03:1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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