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유시민 작가와 추미애 경기지사입니다.
00:06요즘 참 언론을 많이 타고 있죠.
00:08연일 이재명 대통령과 친명 진영을 향한 비판을 해온 유시민 작가가
00:13이번엔 멸칭을 사용하는 일부 강성 지지자들을 향해
00:18신발 속 돌멩이라고 핍됐습니다.
00:23이 발언이 무슨 뜻일지 한번 해석을 해볼 텐데
00:26먼저 그동안의 유시민 작가의 여러 발언들을 모아봤습니다.
00:34자기가 친명임을 내세우면서 장사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00:37전형적으로 비죠.
00:39누구라고 말하지는 않겠어?
00:44품질 좋은 생선을 공급, 갖다 파는 어물전도 비린내는 나기 마련이에요.
00:51그 비린내까지는 괜찮거든요.
00:53썩은 내로 가면 안 되죠.
00:58이재명 정부의 주요 인사들은 그런 사람이라도 괜찮은가?
01:03그리고 소위 유이재명이라고 해서
01:05민주당의 원래의 그런 기본 가치나 이런 것들을 공격해야 되는 사람들을
01:10왜 가까이 두는 거지 대통령은?
01:12어떤 생각일까요?
01:16오늘 유시민 작가가 또 한 유튜브에 나와서
01:20멸칭 사용하는 지지자는 돌멩이다.
01:24신발만 갖다 놓고 팔면서 얘기를 하더라고요.
01:26신발에 돌멩이가 들어가면 털어내야 되는데
01:29돌멩이가 들어왔다고 생각하지 않고
01:32불편하다 생각하는 상태 같다.
01:34돌멩이들이 대통령을 해코지하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01:38하은기 대변인, 유이재명으로 불리는 요즘에 새로운 스피커로 주목받고 있는 하은기 전 부대변인데
01:45이 발언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47일단 저는 유이재명으로 불리지는 않고요.
01:49대통령에 대해 비판도 하는 스피커라서
01:52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람인데
01:53그런데 저는 한국 사회의 선배 세대에 해당하는 지식인이나 정치인들이
01:59너무 좀 유치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2:02이를테면 유시민 작가께서 지금 말씀하시고 계시는 건
02:06어떤 방법론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02:10멸칭 사용하면 안 되죠. 윤리적으로.
02:12보석적으로 좋은 일이 아니죠.
02:14그런데 그걸 대통령이 어떻게 통제를 할 수 있나요?
02:17그렇다면 그 유권자층에 대해서
02:19그 표현을 사용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법적으로 규제를 하나요?
02:23아니면 직접적으로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열고
02:27그분들한테 무슨 호소를 하나요?
02:29바로 공격받을걸요?
02:30저런 거야말로 공론장에서 자정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02:35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모든 게 다 옹호되지 않는데
02:39표현의 자유에 의해서 멸칭도 나오고
02:42안 좋은 얘기도 나오고 이런 얘기들은 공론장에서
02:46공론장의 질을 끌어올려서 수준을 높여야 되는 거지
02:50대통령이나 정치권에서 무슨 제도적 수단을 동원하거나
02:53정치적 수단을 동원해서 털거나 막거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2:57저도 멸칭 사용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03:00그걸 유시민 작가께서 지금 저렇게 표현하는 식으로
03:04대통령이 어떻게 털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03:07그동안 ABC론, 필패론, 어물존론, 이번에 돌멩이론까지 꺼내들었습니다.
03:13여러분도 신발 어디 등산 가다가 돌멩이 들어가면
03:16이것도 불편하잖아요, 걷기가.
03:19그래서 신발을 벗어서 털어내고 다시 신어야지만
03:22가던 길을 또 높은 길도 올라갈 수 있는데
03:26그러지 않고 있다라는 그런 얘기예요, 이현정 의원.
03:29유시민 작가가 계속해서 저 얘기하는 거는
03:32왜 그동안에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했던
03:35전통적인 지지자들을 멀리하느냐.
03:38이런 것 같아요.
03:39사실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는
03:43그러니까 강성 지지자들의 커뮤니티 들어가보면
03:45거기 이재명 대통령 욕이 한가닥 써 있거든요.
03:48그런 건 또 얘기를 안 하더라고요.
03:51이재명 대통령이 언제 그런 얘기한 적이 있죠.
03:54질문하니까 어쩌라고요라고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03:57답변한 적이 있어요.
03:58유시민 작가의 돌멩이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어쩌라고요.
04:02예를 들어서 이재명 대통령이 시키 것도 아니고
04:04그냥 지지자들이 알아서 자연스럽게 하는 거를
04:07그럼 그분들한테 누군지도 모르는데
04:09돌멩이 빨리 빠져요, 그러면
04:11나 지지하는 사람들 지지하지 마세요라는 이야기하고 똑같은 거 아닙니까?
04:15그러니까 알 거예요.
04:16불가능하다는 걸 알면서도 저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04:19그 이유는 뭘까요?
04:20저는 제가 볼 때는 결국 뭔가 이재명 대통령이
04:23잘되게 바라는 게 아니라
04:24저는 너무 지금 현재 민주당 정권이
04:27조기에 대권 경쟁에 불이 붙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04:31그건 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집권 기반이 약하다 보니까
04:35추미애, 유시민, 김어준 등등으로 대표되는 이 사람들이
04:39자기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대통령을 의도적으로 흔들고 있다.
04:44그리고 저 이야기는 사실 말하기는 좋지만
04:48저건 뭐 어떡합니까?
04:49이미 지지자들 존재하고 있고
04:51지지자들 자연스럽게 그냥 내부에서 하는 이야기
04:53그거 다 했잖아요.
04:54그거 뭐 거기만 있나요?
04:55국민의히도 있고 다 했잖아요.
04:57그런데 그걸 강제로 어떻게 해요?
04:58우리가 표현의 자유와 자유공론의 장인데
05:01그 공론회장의 대통령이 아유 문제 틀리면 절대 쓰면 안 돼요.
05:05그거 쓰는 사람들이 이제 바로 사법 처리합니다.
05:07그렇게 할 수 있어요?
05:08그럼 입법을 하든가 민주당 잘하는 거 있잖아요.
05:12그런데 이게 자꾸 저렇게 하는 이유는
05:14결국은 되지도 않을 문제를 가지고
05:17끊임없이 저런 논론을 만들어서
05:19대통령을 흔들고 있고 그 이유는 결국
05:22이 민주당 정권의 주류는 바로 우리 운동권 세력이다.
05:26이걸 또 한 번 확인받고 싶은 겁니다.
05:28그리고 다음 2030년 선거에서는 결국 우리가 또 한 번 주류가 되겠다는
05:33그런 의도 저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05:37조국 혁신당의 조국 원장도 혁신원장도 이런 얘기를 늘 여러 차례 해왔죠.
05:43자꾸만 갈라치게 하지 말아라라는 얘기 했었고
05:46이재명 대통령도 최근에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이런 발언을 했었죠.
05:51함께 이어서 들어보시죠.
05:53문조 털레에 대한 공격이 올해 상반기 초기부터 맹렬하게 이루어졌거든요.
05:59중도 확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06:02진보층 내부의 특정 그룹을 적으로 만드는 게 맞는 건가?
06:08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06:10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이며 친김대중이고 이재명의 동지들입니다.
06:19멸칭하거나 혐오하거나 증오하거나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6:25제가 그걸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06:28서적 변호사님 이재명 대통령이 한 SNS에 글을 올렸다가
06:34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글을 SNS에 공유를 했는데
06:37그거를 쓴 글이 글에 쓴 사람이 과거에 멸칭을 사용했던 사람이다 보니까
06:44이게 논란이 또 된 모양이에요.
06:45그래서 글을 내렸어요.
06:47그리고 나서 손가혁 해산 이후 다시 생각해보면 좋겠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6:53손가혁이라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강력한 지지 세력이었던 거죠?
06:57지금 이제 2011년에 성남시장 때부터 만들고요.
07:022017년에 공식 출범식까지 대통령이 참석을 했고요.
07:06그런데 2018년에 해산됐다고 했는데 제가 쭉 찾아보니까 시즌2가 많더라고요.
07:122024년에 채널A 단독 보도인데 손가락 시즌2 하면서
07:16그때 SNS 전사들을 100명 뽑는다.
07:20전용기 그때 소통위원장 이런 게 노입니다.
07:23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과연 손가락 혁명군 다 해산해서
07:26정말 상대 진영을 공개한 게 없느냐.
07:29저는 그래 안 봅니다.
07:31계속해 이재명 대통령도 계속해 SNS에 이런 걸 했어요.
07:35다만 이제 와서 본인이 공개를 워낙 받으니까 통합을 해야 된다.
07:39이렇게 저는 보고 있고.
07:41그런데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저런 강경파들한테 계속 휘둘렸잖아요.
07:47저러면서 지지율이 떨어진 거예요.
07:49예를 들어서 유시민, 김어조 이런 분들이 심하게 비판하면
07:52그러면 나는 중도를 보고 간다.
07:55일관된 원칙에 따라 가야 되잖아요.
07:57저분들이 한번 비판하면 갑자기 전당대한다고 검찰의 보안소 사건을 없애버려요.
08:02비판하면 그러니까 오락가락하면서 이 요구를 들어줄 때마다 중도층이 떠나가는 거예요.
08:08그래서 지지율이 지금 양쪽에서 다 떨어지고 있잖아요.
08:11정말 중심을 좀 잡아야 되고 저는 유시민 이런 분들도 과하고 이재명 대통령 오락가락 중심이 없다.
08:19둘 다 문제가 있다.
08:20이렇게 봅니다.
08:21김진우 교수님, 저 유시민 작가가 뭘 또 얘기했냐면 불편한 신발을 얘기했어요.
08:27우리가 편한 운동화 신고 다니다가도 어디 면접을 보러 간다거나 어디 또 중요한 자리에 간다고 하면 정장 구두.
08:35높지만 딱딱하지만 신고 가야 될 때가 있잖아요.
08:37검찰 개혁을 불편한 신발에 비유하면서 그거 불편해도 신어야 된다.
08:44검찰 개혁 지금 가고 있는 거 잘 가고 있는 거니까 따라가면 된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8:48그러니까 대통령은 보안소 사건 관련해서 조금 다른 의견을 갖고 있었던 것 같은데 결국은 강성 지지자들의 요구대로 넘어갔잖아요.
08:55따라와라.
08:56이게 불편한 신발이지만 대통령이 가야 할 길이다라고 얘기하더군요.
09:01글쎄요.
09:02보시는 분들에 따라서는 어떤 자리에서 어떤 신발을 신어야 된다라고 규정을 지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09:09일단 많은 분들이 왜 그 신발을 신어야 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09:14그것은 그 자리에 맞는 신발인지 아닌지 확인이 안 되는 것이죠.
09:19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민들께서 상당히 불안감을 가지고 있고 새로운 형사사법 절차가 이제 한 열흘 정도 뒤면 시행되는 거 아닙니까?
09:30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렇게 되면 우리에게 피해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부재받을 수 있는 방법이 사라져가는 거 아니냐.
09:39이런 의구심들을 정당하게 풀어주지 못한다면 어쩔 수 없이 그런 부분들도 함께 연구해 보고 또 가져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09:50어떤 자리이기 때문에 어떤 신발이 당연하다라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또 하나의 틀거리에 규정을 지어놓고 거기에 모든 것을 맞춰야 된다라는 식으로
10:00강압적으로 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10:02상황에 따라서 그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신발이 무엇인지를 선택할 수 있으면 되는 것이지 특별히 규정 지어놓고 거기에 맞춰야 된다라고만 하는
10:13건 바람직한 거 아닌 것 같고요.
10:15대통령께서 지금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단들 아닙니까?
10:20그런 결단들이 다소 부족해 보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부족이 모두의 차이로 나타나게끔 계속해서 외화시키는 것.
10:30이건 바람직한 거 아니고요. 그 안에서 찾을 수 있는 합의점들을 빨리빨리 찾아내가는 것.
10:36이런 것들이 더 필요한 시기다.
10:38그래서 대통령에게 조금 더 힘을 모아주는 시간이 지금 이 시간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0:45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SNS에 이런 글을 올렸더군요.
10:48잠깐 소개하고 다음 주에도 넘어갈 텐데 사실 국민의힘을 향해서 여러 가지 악담들을 퍼붓지 않았었냐.
10:55유권자에게 이직이냐고 그랬다는 사람 박근혜 무덤 파자고 말했던 사람 그게 이재명 대통령 본인 아니더냐라고 하면서 폭언 비아냥 멸칭 혐오 이게
11:06대통령의 주무기 아니었냐라고 신란을 했습니다.
11:10과연 국민의힘이 이 주제에 관련해서 참전한 거나 마찬가지인데 이 사건이 어떻게 진행될지 한번 계속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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