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발한 아이디어와 퍼포먼스로 큰 화제를 모은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행사가 오늘 최종 결선을 치렀습니다.
00:08최종 승자는 누구였을까요? 이현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4대한제국 황금빛 국세가 덩실덩실 춤을 추며 등장합니다.
00:19김아 임무령 토기 쌍둥이 자매가 깜찍한 공연을 펼치자 응원의 박수가 쏟아집니다.
00:25웅장한 자태를 뽐낸 청동 공양탑. 지난해 준우승팀다운 멋진 공연에 관객들은 탄성을 터뜨립니다.
00:34예선부터 화제를 몰고 온 국립중앙박물관의 분장놀이.
00:383회째를 맞은 올해에는 전국 275개 팀이 쟁쟁한 대결을 벌여 25개 팀이 결선에 올랐습니다.
00:47이곳은 분장놀이 결선 진출자들의 대기실입니다.
00:50옆으로는 이번 예선에서 화제가 됐던 반가사유상 모습도 보이는데요.
00:53이제 런웨이에 서기까지 30분 정도 남았습니다.
00:56분장을 꼼꼼히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모습입니다.
01:00기왕이면 1등을 하고 싶지만 그것보다는 분장놀이 자체를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고 보고 재미를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01:10찬란한 유물들 초기에는 이런 총동기신 시대의 유물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01:19시민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01:22역사 유물을 한번 보고 싶다고 해서 봤는데 굉장히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01:26좀 크면 역사 좋아하니까 한번 도전해보라고 말했습니다.
01:30실제로 보니까 이게 느낌이 더 다르네요.
01:34저 어른들도 더 재밌고 애들도 새롭게 알고 있는, 알게 되는 사실들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01:40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접전 끝에 백자 잉어 모양 연적 분장이 올해 최고의 분장으로 선정됐습니다.
01:48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02:03채널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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