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주에는 파병 문제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문제죠. 관련된 발언 준비했습니다.
00:30국민은 파병을 지지합니까? 반대합니까? 반대합니다. 파병 반대. 절대 반대. 절대 반대.
00:43파병과 관련해서 굉장히 복잡해졌습니다.
00:46이현정님, 지금 미국에서는 벌써 한국이 파병 안 한다는데? 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00:53뉴욕타임즈가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내용을 보면 전투적인 어떤 파병을 하지 않겠다라는 의미가
00:59파병하지 않겠다는 걸로 해석을 해서 이 트럼프 대통령의 제의를 거절했다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01:05이에 대해서 우리 정부에서는 또 부인을 했죠.
01:08어차피 그날 대통령의 회견을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전투 지역의 어떤 파병,
01:14굉장히 본인도 많이 설명을 했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설명을 했는 이유는 그만큼 고민스럽다는 의미일 겁니다.
01:20이 파병이라는 게 직접적으로 전투에 개입하는 그런 파병도 있을 수가 있고
01:24그다음에 후속 작업을 하는 파병도 있을 수가 있고 또 배후 지원을 하는 파병도 있을 수가 있을 거예요.
01:29그러니까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전투에 대한 직접 개입하는 파병은 아마 이거는 절대 못한다는 의미일 겁니다.
01:36반면에 이제 후속 지원이라든지 주변의 군수 지원이라든지 이런 부식의 어떤 파병 정도를 할 수 있다는 측면인데
01:43문제는 또 이란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우리를 또 공격할 수가 있으니까
01:47지금 뭐 파병 반대 여론이 꽤 높습니다마는 지난번에 옛날에 노무현 대통령이 이라크 파병하면서
01:52꽤 지지층들에게 반발을 많이 샀지만 그러나 또 우리가 가장 근본적으로는 한미동맹이라는
01:58그런 중요한 어떤 동맹의 가치가 있고 이 동맹의 가치가 결국 경제적인 문제와 연결되는 문제거든요.
02:04저는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금 대통령이 너무 단정적으로 어떤 생각하기보다는
02:10지금 일단 루비오 장관과 지금 조원 외교부 장관의 지금 회담이 진행 중이지 않습니까?
02:16그런 속에서 적당한 선의 어떤 타협이 이루어질 수가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2:20하은규 위원님 지금 파병에 찬성합니까? 반대합니까?
02:25저는 그런 이분법적으로 접근하는 게 되게 위험하다고 생각을 해요.
02:29제가 조관들 보면 조선일보 동아일보 같은 보수 언론에서도 이거 되게 섬세하게 다루고 있거든요.
02:37파병 반대한다 찬성한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국익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02:42그렇죠.
02:42우리가 그 이라크 파병 때 얘기를 많이 하는데 그때랑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02:47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다시피 이라크 파병 때는 이미 전쟁이 끝난 이후였고요.
02:51그다음에 유엔 결의가 되어서 다국적 연합군으로 평화재건이라는 어떤 명분을 갖고 갔죠.
02:58그런데 지금은 그 상황이 아닙니다.
02:59그리고 지금은 종례와 다른 게 트럼프와 대통령과의 어떤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는 게
03:06군사 안보 카드만 올려져 있는 게 아니라 통상이라든가 경제라든가 이런 게 같이 올라가 있기 때문에
03:11더 어려워진 것 아니겠습니까?
03:13전쟁에 개입하는 힌트로 전투병 파병은 없으면서도 불구하고
03:18미국과의 관계라든가 우리 경제라든가 통상의 어떤 악영향을 주지 않는
03:24국익적 관점에서는 또 젊은 균형을 찾아야 하는데
03:27방송 나오시는 분들이나 어떤 정치인들이 이걸 가지고 이분법적으로
03:32일부양단하듯이 얘기하는 것 자체가
03:34이재명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외교적 공간 자체를 줄이는 행위라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03:40좀 섬세하게 접근해 주십시오 부탁을 드립니다.
03:42뭐든지 국익이 우선입니다.
03:45대통령의 고민 반대에 집회도 열리고 있으니까요.
03:48고민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03:49감사합니다.
03:50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