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용필씨에게 굉장히 특별한 노래와 그리고 선배님이시죠.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입니다.
00:08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00:10네. 사실 이제 이 김용필씨한테 낭만에 대하여 라는 건 되게 특별한 곡이잖아요.
00:18뭐라고 해야 될까. 경연에서 딱 이 노래 부른데 제가 진짜 깜짝 놀랐어요. 왜 놀랐느냐.
00:25이게 사실 젊은 사람이 또 부르잖아요. 맛이 안 나요. 그리고 또 너무 기교를 부르잖아요.
00:31아 그럼 담백하지 않았어. 근데 정말 딱 그 노래의 감성에 맞게 담백하게 어떤 사람이 부르는 거예요.
00:38저는 어머나 마이웨이 부른 가수 있잖아요. 홀리오 이글레시아스가 한국에 나타났어. 너무 멋있다.
00:44저만 그런 게 아니라 현장에서도 다 기립박스가 나왔고 여러분들도 그걸 120만 횟수나 조회를 해주셨고
00:52그러다 보니까 이 김용필과 낭만에 대하여는 뗄 수 없는 노래가 됐고 그만큼 노래를 너무 소화를 잘했던 거죠.
01:00그러면서 낭만가객이라는 별명도 붙게 됐는데 김용필씨 노래 가운데 낭만연가도 있거든요.
01:06계속해서 낭만가객입니다.
01:08이렇게까지 얘기 나왔는데 이 노래 안 들어볼 수는 없는 거죠.
01:11김용필의 감성이 가득 담긴 낭만에 대하여 박수로 청합니다.
01:17감사합니다.
01:17감사합니다.
01:1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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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감사합니다.
01:24감사합니다.
01:36감사합니다.
01:38감사합니다.
01:38고맙습니다.
01:55감사합니다.
01:58고맙습니다.
01:59위스키 한 잔에다
02:02짙은 색폰 소릴 들어보려
02:09새빨간 립스틱
02:13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02:18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02:23짙은 색폰 소릴 들어보려
02:29이제와 새삼 빛나이에
02:33시련에 달콤함이나 있겠냐만
02:38왠지 안고 싶히요
02:42내 거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02:56잘하네
03:12밤늦은 항구에서
03:17그야말로 연락선선 창가에서
03:21돌아올 사람은 없을지라도
03:26슬픈 배꼬동 소릴 들어보려
03:32첫사랑 그 소녀
03:37어디에서 나처럼 울고 갈까
03:42가버린 세월이 속을 퍼지는
03:46슬픈 배꼬동 소릴 들어보려
03:53이제와 새삼 빛나이에
03:57내 청춘의 미련만 있겠냐만
04:02왠지 항구에서
04:05왠지 항구시 피운
04:07내 가슴에
04:10다시 못 올 것에 대하여
04:18낭만한 내 가슴이
04:38낭만한 내 가슴이
04:45낭만의 대하여
04:46보니까 제가 소름이 돋으면서
04:49야 이게 연습해서 된다고
04:51그 특혜 글씨뿐 뱃고둥 여기서 제가
04:54완전히 막 너무 멋있는데요?
04:57이게 노래를 가지고 노네
04:59너무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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