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살은 빼는 것보다 다시 찌지 않는 게 더 어렵다죠.
00:05그래서 창경 씨의 다이어트엔 굽는 법이 없습니다.
00:08대신 제대로 먹습니다.
00:13아침을 여왕처럼 먹어야 된다고 하잖아요.
00:17그래서 아침 식사를 푸짐하게 먹으려고
00:20달걀 15개를 스크롬브를 해서 먹고 있어요.
00:26식이섬유도 빼놓을 수 없죠.
00:27초록, 노랑, 빨강 이렇게 여러 가지 야채랑 단백질을 혼합해서 먹고 있어요.
00:38푸짐하게 먹는데도 체중을 지키는 비결은 뭘까요?
00:43창경 씨가 가장 먼저 챙긴 건 장, 그리고 놓치지 않은 건 근육입니다.
00:49장은 편안하게, 근육의 재료인 단백질은 든든하게.
00:53먹는 즐거움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창경 씨가 요요를 막아온 방식입니다.
01:08오늘 아침도 맛있게 클리어!
01:12그리고 살을 빼고 나니 되찾은 즐거움이 하나 더 있습니다.
01:23지금은 색깔별로 골라 입는 레깅스.
01:26한때는 쳐다보지도 못했다는데요.
01:32살이 많이 쪘을 때는 레깅스 생각도 못 했었어요.
01:36그런데 지금은 제가 입고 싶은 레깅스들을 다 입고 있어요.
01:41예전에 입던 옷, 잠시만요.
01:50옷장 한쪽에는 지난 시간을 증명하는 옷도 남아있습니다.
01:57이렇게.
02:01엄청났죠?
02:07예전에는 큰 옷만 찾게 됐었어요.
02:10왜냐하면 제가 살 집이 많으니까 그렇게 좀 답답한 옷들을 많이 입고 다녔죠.
02:20예전엔 몸을 감추기 위해 입었던 옷.
02:25지금은 당당하게 나를 드러내기 위해 입습니다.
02:28몸매가 잘 드러나니까 내가 살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02:35지금은 레깅스 입는 게 너무 좋아요.
02:42제가 하루 중에 운동을 제일 많이 하는 곳이에요.
02:48창경 씨에게 운동은 마음먹고 하는 숙제가 아닙니다.
02:52움직일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운동장이 됩니다.
02:55체마 속에서 운동하는 걸 쳤다가 계단 운동을 하게 됐어요.
03:00아치를 닿으면서 위로 올라가는 게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03:06그래서 그 방법으로 올라오고 있어요.
03:09허벅지에도 힘을 주면서 올라와요.
03:15지하 3층부터 24층까지 올라가고 해요.
03:21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못한다.
03:23창경 씨에게는 통하지 않는 핑계입니다.
03:27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03:29그 작은 선택을 매일 쌓았습니다.
03:33그렇게 하루하루 오른 계단만큼 체력도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03:40계단 운동하면 땀이 엄청나요.
03:43안에 있는 독수들도 다 빠져나가는 느낌이고
03:46그리고 희열도 느끼고
03:47너무 좋아요. 건강한 느낌.
03:51운동으로 끝이 아닙니다.
03:53열심히 움직인 만큼 채우는 것도 창경 씨의 원칙.
03:58근육은 단백질로, 장 건강은 BNR-17로 챙깁니다.
04:03BNR-17 유산균이 들어있는 단백질이에요.
04:07운동 후에는 근육이 중요하기 때문에 꼭 단백질을 챙겨 먹고 있어요.
04:1528kg을 빼는 데는 큰 결심이 필요했지만
04:18꾸준히 지켜낸 건 잘 먹고 잘 움직이는 매일의 작은 습관
04:33정말 좋은 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을 몇 킬로그램 뺐느냐가 아닙니다.
04:39지방은 얼마나 줄였고 근육은 얼마나 남겼느냐.
04:43그런데 박찬경 씨의 변화를 보니 이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04:49체지방은 줄이면서 근육은 함께 챙기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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