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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먹으면 안 되는데... ㅠㅠ"
결국 오늘도 폭발해 버린 그녀의 식욕

#생존의비밀 #뱃살 #지방 #염증

생존의 비밀
매주(화)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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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그런데 중년이 되면 운동만으로는 꿈쩍하지 않는 녀석이 있습니다.
00:12바로 뱃살입니다.
00:14경숙 씨 역시 20년째 이 지독한 뱃살과 씨름 중입니다.
00:30아이고 남편이 이 공치 가지고 뱃살 좀 들어가라고 구장을 만들어 줬는데 열심히 한번 해볼게.
00:40아내가 젊었을 때는 고생도 많이 했는데 그런데 이제 와서 아프면 안 되잖아요.
00:47살이 찌면서 아픈 데가 자꾸 많아지니까 운동이라도 하면 좀 안 낫겠나 싶어서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줬습니다.
00:55아내의 건강을 위해 남편이 직접 만든 300평 파크골프장.
01:00이 정도면 운동으로 뱃살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1:06너무 살이 많이 쪄서 이 뱃살이 뚱뚱해서 보기 싫다 이 정도가 아니라 조금 걷고 나면 숨이 가빠요.
01:17동작도 둔해지고 제가 의도하는 대로 움직일 수가 없으니까 많이 속상해요.
01:23문제는 이렇게 운동해도 뱃살은 꿈쩍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01:33오히려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금세 지쳐버리는 몸.
01:40경숙 씨의 몸은 언제부터 이렇게 달라진 걸까요?
01:46애들 낳고도 조금씩 살이 찌기 시작해서 20kg 정도가 갑자기 늘었어요.
01:57출산 후 붙은 살을 무려 20년 동안 안고 살았습니다.
02:02빠지지 않은 살 위로 또 살이 쪘죠.
02:19그 살이 가장 끈질기게 눌러앉은 곳은 바로 배였습니다.
02:49중년 뱃살. 보기 싫은 게 다가 아닙니다.
02:52내장 지방이 쌓이면 대사질환 위험도 커집니다.
02:56도와주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아직까지는 살이 잘 안 빠져서 힘들고 속상합니다.
03:05정말 이것저것 안 가리고 다 해봤죠.
03:10음식도 적게 먹어보기도 했고 또 약의 힘을 빌려보기도 했고 했는데 생각만큼 그게 안 빠져요.
03:19중단하면 요요 오고 이게 계속 악순환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03:27왜 오래 묵은 뱃살은 빼도 빼도 다시 돌아오는 걸까요?
03:33혹시 우리가 몰랐던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닐까요?
03:39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가 식습관에 숨어 있을까요?
03:44운동을 마치고 시작된 식사.
03:46오늘 메뉴는 삼겹살입니다.
03:55나는 밥이 좀 이만큼 먹으면 안 되는데 조금만 이렇게 밥 먹어가.
04:07운동 후라 그런지 다들 식욕이 제대로 살아났는데요.
04:19그런데 경숙 씨는 다릅니다.
04:22고기는 빼고 채소만 한가득.
04:25살을 빼기 위해 나름대로 먹는 것까지 조절하고 있었는데요.
04:29그런데도 왜 뱃살은 빠지지 않았던 걸까요?
04:32왜 고기 안 먹니 채소만 먹고?
04:35다이어트도 해야 되고 명절이 곧 다가오는데
04:38애들도 오면 또 엄마 살쪘다고 또 엄마 한소리 할 것 같긴 하고
04:43명절에 기름진 거 먹으면 더 찌니까 그게 지금 제일 걱정이야.
04:49자꾸 살쪘다고 야채만 먹지 말고
04:51그래도 공기도 조금씩 먹고 단백질을 채워줘야 돼.
04:55그런가?
04:58중년 다이어트의 핵심은 지방은 빼고 근육은 지키는 것.
05:02그래서 단백질도 꼭 챙겨야 하는데요.
05:06경숙 씨도 잘 알고 있습니다.
05:08하지만 적당히 먹는 건 또 다른 문제죠.
05:11그런데 이거 먹으면 안 되는데 이거 그냥 먹자.
05:13진짜 이거 먹으면 안 되는데.
05:16먹고 살 빼야 돼.
05:19맛있다고 많이 먹고.
05:24결국 참았던 식욕이 터지고 맙니다.
05:28한 번 먹기 시작하자 좀처럼 멈추기가 어렵습니다.
05:32많이 먹는 거 많이 봤어.
05:33한 번 먹О겠어.
05:33아버지.
05:34편한 복무도를�ה기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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