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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대비 꾸준한 관리가 필수
여성호르몬 활성화 돕는 갱년기 유산균
잠든 호르몬 스위치 YT1이 활성화!

#잘살면좋잖아 #갱년기 #여성호르몬

[잘 살면 좋잖아]
수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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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갱년기 이후 운동도 시작했습니다. 거창한 운동이 아니어도 됩니다. 매일 몸을 움직여 걷고 스트레칭을 잘 하는 것만으로 충분한데요.
00:13꾸준한 노력 끝에 달리기를 할 만큼 체력을 회복하게 됐죠. 최근에는 마라톤에도 도전하며 중년을 즐기게 됐습니다.
00:24능나보다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말고 갱년기도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00:31내 몸 건강을 위해선 호르몬에 도움되는 것을 섭취하시고 노력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00:38그리고 갱년기도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어요.
00:44그러니까 갱년기는 그냥 참고 버티는 게 아니라 주민님처럼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는 거네요. 그렇죠?
00:52우리가 갱년기가 여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설마 암에도 영향이 있을지 몰랐거든요.
01:03그래도 우리 주민님이 암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박수 쳐드리고 싶네요.
01:13그런데 방금 소개된 주민님도 갱년기 유산균 YT1을 꾸준히 챙기시는 것 같던데 좀 더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01:21제가 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23정식 명칭은요.
01:26락토바실러스 엑시도필러스 YT1입니다.
01:31갱년기 여성 건강을 위해 연구된 유산균이라는 의미인데요.
01:35이 유산균이 발견된 과정이 아주 매우 흥미로워요.
01:38국내 연구팀이 이 뼈 건강과 골다공증을 연구하던 중에 뼈가 튼튼하고요.
01:44그래서 건강한 쥐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01:47그래서 연구진이 생각을 한 거죠.
01:49이 쥐들이 대체 뭐가 다른가 하고 연구를 해봤더니 장 속에 특정 유산균이 자리 잡고 있었던 거죠.
01:58저도 나이 들면서 뼈가 시르거든요.
02:00뼈가 건강한 쥐가 나타났다는 거예요?
02:03네, 맞아요.
02:05골다공증 자체도 갱년기 증상 중 하나거든요.
02:09그래서 갱년기가 되면 뼈가 만들어지는 속도보다 없어지는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02:15뼈 속에 구멍이 나는 게 저희가 다 알고 있는 골다공증인데요.
02:20골다공증이 없는 쥐들을 보면서 혹시 어? 하고 연구해봤더니
02:25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유익균을 쥐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02:30이 유산균이 바로 낙토바실러스 엑시도필러스 YT1입니다.
02:37그런데 남편들 입장에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흔히 이런 오해를 많이 하거든요.
02:44우리 집사람은 평소에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니까 갱년기도 잘 넘어가지 않을까?
02:49이렇게 얘기하는 분들 많이 계시잖아요.
02:51운동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02:56그런데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갱년기 증상을 과연 피할 수 있을까요?
03:02안 될 것 같아요.
03:03갱년기가 생기는 게 여성으로몬이 줄어드는 게 가장 큰 이유잖아요.
03:07그래서 실제로 완경되신 여성분들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주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시켰어요.
03:13그랬더니 안면 홍조나 야간 바람 같은 갱년기 증상은 줄어들지 않았고요.
03:17심지어 6개월간 꾸준히 운동을 했는데도 갱년기 증상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는 연결과도 있습니다.
03:26어머 세상에 이 얘기는 적어놨다가 우리 남편한테 알려줘야 되겠어요.
03:32그러니까 말이에요.
03:33일반적인 건강관리와 갱년기 관리는 정말 다르다는 말씀이시네요.
03:38맞습니다. 물론 잘 먹고 올바른 식습, 운동, 노년의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 맞습니다만
03:48중년 여성분들의 갱년기 예방,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별도의 특별한 건강관리가 필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3:59맞습니다.
04:01결국 갱년기에는 갱년기 맞춤형 관리가 따로 필요하다는 뜻인데 줄어드는 여성 호르몬을 잡아놓을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04:11꼭 기억하셔야 할 거는요.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여성 호르몬은 내 몸속에 있는 호르몬이라는 사실입니다.
04:20그러니까 내 몸속에 남은 여성 호르몬을 최대한 긁어모아서 최대한 활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4:26그런데 여기서 아주 치명적인 난관이 하나 있어요.
04:32뭐냐 하면 나이가 들면 여성 호르몬을 움직이게 하는 호르몬 수용체의 활동도 같이 줄어든다는 겁니다.
04:42여성 호르몬이 많으면 이 여성 호르몬 수용체의 활동이 적더라도 여성 호르몬이 잘 쓰이겠죠. 양이 많으면.
04:49하지만 갱년기 이후에는 이 여성 호르몬이 급감하기 때문에 이 여성 호르몬 수용체의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는 거죠.
04:59여기에 갱년기 이상균 YT1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5:04이 여성 호르몬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거든요.
05:08제가 예를 돕기 위해서 실험을 하나 준비해봤습니다.
05:11여기 두 개의 비이커가 있는데요.
05:14한쪽은 여성 호르몬이 충분히 남아있는 20대의 몸.
05:18다른 한쪽은 여성 호르몬이 절반 이후로 뚝 떨어진 갱년기 여성의 몸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05:25이 몸 속에서 작용하는 여성 호르몬 수용체가 존재하죠.
05:3020대는 여성 호르몬도 많지만 이 수용체도 반응을 잘합니다.
05:37갱년기 여성의 경우에는 이 여성 호르몬의 양도 적을 뿐만 아니라 이 수용체도 반응을 하지 않고
05:44저러고 있는 게 없네요.
05:46결국 여성 호르몬은 움직이지 않는 걸 보실 수 있을 거예요.
05:49전혀 반응이 없네요.
05:50이때 갱년기 유산균 YT1으로 이 여성 호르몬 수용체를 한번 활성화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5:58뭐야?
06:00넘쳤어요.
06:02넘치네요.
06:04순식간에 활성화되네.
06:06여성 호르몬이 넘치고 있네.
06:08말하자면 갱년기 유산균 YT1이 갱년기 증상에 도움이 되는 유익균을 증가시켜서
06:16이 여성 호르몬 수용체도 활성화시킨다는 말이죠.
06:20보기만 해도 속이 다 시원해지는데
06:22우리 몸 속에 잠들어있던 호르몬 스위치를 갱년기 유산균 YT1이 번쩍 켜준다는 거잖아요.
06:30말하자면 적은 양의 여성 호르몬으로도 여성의 몸을 충분히 지켜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거죠.
06:38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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