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제 평소에 일상에서 꾸준한 전조 증상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경보나 신호와 함께 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00:09저도 얼마 전에 굉장히 개인적으로 충격받는 일이 있었는데 제 친구 절친한 친구죠.
00:14개그는 김송 씨가.
00:16그러니까 여기 얼마나 놀랐는데요.
00:18그 친구는 사실 가슴의 통증이 굉장히 와서 나중에 후일담으로 얘기 들었는데 사실 웃을 수 없는 일인데 여기다 너무 아파서 그냥
00:26파스를 붙였어요.
00:27웃으면 안 되는데 결과가 나 회복을 했으니까 이제 얘기할 수 있는데 상상을 못하는 거예요.
00:33물을 건강했으니까.
00:35그런데 다행히도 쓰러졌을 때 녹화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구속 조치가 가능했지 혼자 있었으면 아찔합니다.
00:43못 만나는 거예요.
00:45심근경색이나 뇌졸증 같은 심리혈관 질환은 며칠 전부터 전조 증상이 나타납니다.
00:52하지만 가슴이 답답하거나 두통 같은 흔한 증상인 탓에 골든타임을 놓치기도 합니다.
00:57맞아요.
00:58생각해보니까 저도 내추럴 왔을 때 거락 두통이 오기 전에 전조 증상이 있었어요.
01:04있었어요?
01:04네. 제가 그때 강의를 하고 있었는데 늘 하던 강의인데 단어가 생각이 안 나고 내용이 생각이 안 나고 내가 왜 여기
01:11서 있지 그리고 눈이 안 보이기 시작하고 뭔가가 있었어요.
01:15나도 얼마 전에 그랬는데.
01:17그러면 아주 특별한 전조 증상이 아니고서야 내가 지금 뇌졸증인가 심분경색인가 이럴 사람이 없겠는데요.
01:24그럼요.
01:25근데 저도 이제 전에 좀 아팠잖아요.
01:28금병을 겪었는데 막상 진단을 받기 전까지는 전조 증상만 가지고 병을 의심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것 같아요.
01:37근데 확실히 이게 나이가 들잖아요.
01:38혈관지 날이 찾아오고 또 그것 때문에 쓰러지는 사람이 실제로 주변에서 보고 이러니까 걱정이 확 되긴 합니다.
01:45그럼요.
01:45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요.
01:47선생님.
01:47심리와 같은 질환은 말만 들어도 참 무섭죠.
01:50더욱이 무방비 상태로 갑자기 의식을 잃게 되면 2차 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데요.
01:57들어오십니다.
01:58앉으셨는데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brother 갑자기 쓰러졌어요.
02:03앉아 계셨어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02:07와 진짜 혈관지나요 뇌졸증的时候 심근경 생깎 project 뭐 그런 거 아니겠어요.
02:16와
02:17우와
02:23서로 엄마 얼마나 놀래
02:26그러니까 앞에 같이 세 분이 식사하시는데
02:28와 무섭습니다 무서워요 이게 뭐
02:32박규리 씨는 30대 초반에 뇌출혈이 왔으니까
02:35이거 나의 탓을 할 건 아니잖아요
02:38맞아요 나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거 같잖아요
02:41네 그렇습니다 사실 다른 것보다 혈관은 문제가 생겼을 때
02:44그때 그 피해가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02:49전신을 순환한 혈관은 그 길이가 약 10만 킬로로에 달합니다.
02:54하지만 혈액의 전신을 순환하고 다시 심장으로 되돌아온 시간은 극히 짧은데요.
02:59평균 1분 빠르면 20에서 30초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03:04그래서 혈관이나 혈액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 더 빠른 속도로 혈관 건강이 악화될 수 있는 겁니다.
03:09그러면 피가 이렇게 빠르게 전신을 도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뇌출혈으로 혈관이 터져버렸잖아요.
03:17그러면 혈액이 혈씨를 아예 못 하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03:23무섭다.
03:25뇌혈관이 막혔을 때 1분에 약 200만 개 가까이 세포가 손상되는데요.
03:30그게 뭐예요?
03:32무서워.
03:32뇌세포가 죽은 거예요?
03:33여기 보시면 뇌에서 까맣게 변한 이 부분이 뇌세포가 점점 죽어서 변한 소견입니다.
03:40더 무서운 건 한 번 이렇게 손상된 뇌세포는 다시 재생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03:46어떻게 해?
03:47재생이 안 돼요?
03:47재생이 안 된대요.
03:49그래서 뇌세포가 빠르게 사라지면 건강했던 뇌가 한순간에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03:54무섭네.
03:55심장 역시 위험하긴 마찬가지인데요.
03:57혈관이 막혀서 괴사된 심장을 촬영한 사진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04:01심장이 괴사된 거?
04:03구검을 통해서 살펴본 심근경색으로 혈관이 막혀서 괴사된 심장의 사진인데요.
04:09이렇게 심장 혈관이 막히면 심장 근육 기능은 1분 이내에 수축이 완전히 상실되고 10분 만에 세포 괴사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04:19뇌 뇌 심장이든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무서운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04:23순간적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04:25그래서 평소에 혈관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인데요.
04:28혈관벽에 찌꺼기가 쌓여서 플라크가 생기면서 점점 혈관이 좁아지는 단계가 있을 것입니다.
04:35실제로 혈관에서 제거한 플라크 덩어리를 보실까요?
04:39엄청 크네.
04:41거의 4cm에 달하는 플라크를 보실 수 있습니다.
04:45저기 혈관 속에 있었던 거라고요 저게?
04:47그렇죠.
04:48저 정도 있으면 거의 막히겠네요.
04:49저기 저기 저기 저기 피 덩어리 같은 그런 건가?
04:52경동맥 협착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인데 뇌혈관 조형술을 통해 살펴보니
04:56이 구간에 잘 가다가 이렇게 뇌처럼 얇아진 부분 이 부분에는 혈액의 흐름이 끊어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05:05그러니까 저러다가 갑자기 혈관이 막히는 건가요?
05:08막힐 수도 있는 거죠.
05:09이런 플라크는 덩어리를 형성하고 있다 갑자기 또 터지기도 해요.
05:14플라크가 갑자기 터지게 되면 이 뇌의 혈소판과 혈액이 달라붙어서 우리가 소위 말하는 피떡이라고 하는 혈전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05:23이런 혈전은 혈관을 돌다가 이 피떡보다 작은 혈관의 직경을 통과하지 못하니까 그때 확 하고 막힙니다.
05:31그 혈전은 아주 작은 크기라도 위험할 수 있는데요.
05:34실제로 한 40대 여성이 우측 편마 위하, 실어증, 말을 잘 못하는 증상으로 응급실에 입원했다고 합니다.
05:41검사 결과 좌측 중뇌동맥 폐색이 확인되었습니다.
05:45좌측 중뇌동맥이 폐색돼서 이후로 혈관이 보이지 않는 노심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05:52이후 혈전 제거술을 수행해서 혈액의 흐름이 다시 재통되면서 이쪽의 혈관이 다시 나타났죠.
05:59차이가 보이시나요?
06:01네, 완전 보여요.
06:02저도 뇌출혈 왔을 때 검사했었는데 저런 사진 봤었거든요.
06:07봤었어요?
06:08박규리 씨가 뇌출혈이 왔을 때 병변이 나타난 게 보여요.
06:11아, 그래요?
06:12박규리 씨 거예요?
06:13제 거예요.
06:13푸뇌 쪽으로 이쪽에 하얗게 보이는 곳이 바로 뇌출혈 보이는 MRI고요.
06:19입성출혈의 경우 주변 뇌조직보다 뇌동맥의 혈관 일부가 약해지면서 보이는 것처럼 하얗게 보이게 됩니다.
06:27특히 박규리 씨 같은 경우는 중추신경과 시신경 쪽의 혈관이 터지면서 아마 시력 손상도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06:34아, 심각했었네.
06:36네.
06:36네.
06:37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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