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녕하세요. 저는 요요 지옥에서 살아남아 98kg에서 41kg를 빼서 현재 3년째 57kg를 유지하고 있는 유성경입니다.
00:103년째 유지하고 계시대요. 유지가 진짜 어려운데.
00:15이게 제가 최고 몸무게 98kg였을 때 모습이에요.
00:20지금 41kg 뺀 거고요. 지금 이 모습이랑 비교하면 정말 많이 빠졌죠.
00:26이건 제가 예전 98kg였을 때 입었던 옷이에요. 거의 마른 성인여자 한 명이 빠져나갔으니까. 옷이 엄청 크죠?
00:37진짜로요. 한 명이 빠져나간 거 크죠. 40kg가 넘었으니까.
00:4398kg에서 57kg까지 감량하신 거 진짜 많네요. 너무 대단하신데요.
00:49제가 40살이 딱 넘어가니까 똑같이 먹는데도 살이 더 많이 빨리 찌는 거예요.
00:54늘 소화가 안 되면서 살이 순식간에 찌더라고요.
00:59그러다가 98kg까지 나가게 된 거예요.
01:03당시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다 따라해봤었던 것 같아요.
01:07운동은 기본이고 굶어도 보고 원포트 다이어트에 덴마크 식단 안 한 것 없이 그냥 다 해봤는데
01:18근데 이게 살이 빠지는 것 같다가 얼마 못 가서 다시 살이 찌더라고요.
01:26굶어서는 안 되고 결국엔 먹고 배추를 잘 시켜야겠다.
01:31이때부터는 다이어트 방법을 바꿔서 소화력을 높였더니
01:36살이 순식간에 10kg가 빠지더라고요.
01:39그게 바로 소화력을 높인 속편한 다이어트예요.
01:43속편한 다이어트?
01:45그 이후에는 요요 없이 57kg 유지하고 있어요.
01:51갱년기 요요 극복왕 유성경 씨도 소화력을 높인 속편한 다이어트로 살을 빼신 것네요.
01:58살 빼기 어려운 50대 중반.
02:02더군다나 10kg를 빼셨고 그리고 3년 동안 저거를 유지를 하고 계신다는 게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02:08정말 소화력과 다이어트 이거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아요.
02:14네 그렇죠.
02:15그런데요.
02:15나이가 들면 소화의 효소량도 줄어들고 위도 늙어서 소화력이 떨어지잖아요.
02:20그런데 갱년기가 되면 소화력이 더 떨어지게 됩니다.
02:24소화기관의 운동성과 자율신경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여성호르몬이 급감하기 때문이죠.
02:30그래서 갱년기 때 유성경 씨가 10kg을 빼고 묘유에서 탈출했다고 하면 사실 이건 굉장히 대단하신 거죠.
02:39그러니까 이게 저희 쪽 트로트 가수 누님분들이 계시는데 나이 되니까 속이 더 부룩하고 뱃살만 나온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거든요.
02:48그것 때문에 고민도 굉장히 많으신데 특히나 저희 쪽은 무대복이 굉장히 타이트한 게 굉장히 많습니다.
02:54그렇죠. 그렇죠. 무대복이.
02:55그래서 이제 너무 타이트하다 보니까 숨쉬기가 좀 힘들어하실 때도 있다고 표현을 하신다고요.
03:01그러실 수 있을 것 같아요.
03:02노래에도 방해가 된다고 표현을 하시는데
03:04자, 누님들 뱃살을 빼시려면 소화력을 높이셔야 한답니다. 아셨죠?
03:10그런데 갱년기 요요 극복왕 유성경 씨는 어떻게 소화력을 높여서 속 편한 다이어트로 10kg을 빼고 요요에서 탈출하실 수 있었을까요?
03:21너무 궁금합니다.
03:22그 1%의 비밀 지금부터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3:28날이 너무 좋네요.
03:39안녕하세요.
03:41안녕하세요.
03:43저희 여기까지 오늘 부르셨는데
03:45네.
03:46여긴 어쩐 일로 오신 거예요?
03:47여기 장보러 왔어요.
03:49제가 요리 연구가잖아요.
03:50그래서 제철 음식으로 제철 음식을 가지고 제가 음식을 해보려고 그래서 제가 보러 왔습니다.
03:57아, 유성경 씨가 요리 연구가 하셨군요.
04:00이야.
04:01아, 요리 연구가는 어떻게 시장을 보는지 너무 기대되는데요?
04:04그러니까요.
04:05네.
04:08와, 여기 시장 잘 나왔는데요?
04:10그러니까요.
04:11아, 너무 잘 나왔어요.
04:14아, 봄나물이다.
04:16두룩도 있고, 죽순도 있고.
04:18이거.
04:19이거.
04:20이거 좋다.
04:20여기요.
04:21여기 하시고.
04:22고기, 이거 만 원씩 주세요.
04:24여기 제육고 고기 없으세요.
04:26어, 여기 조금도 있네요.
04:26바닐약도 있네요.
04:27맛살.
04:27맛살이랑 맛, 맛조개.
04:29고맙습니다.
04:30네, 갈게요.
04:31좋은 애 아주.
04:33우리가 지금 뭘 먹어야 되잖아요.
04:35그렇죠?
04:36이거 간식이니까 한번 먹으러 가요.
04:39어허, 이제 누굴 빠지시나요?
04:41어허, 지금.
04:43크, 맛있겠다.
04:45김말이, 오뎅, 어묵.
04:48호떡.
04:50순대.
04:52만두.
04:55와, 맛있겠다.
04:57제가 호떡 먹을까요, 호떡?
04:58응, 호떡.
04:59호떡 진짜 맛있거든요.
05:01호떡?
05:01지금 다섯 개죠, 다섯 개.
05:04네, 네.
05:04네?
05:05다섯 개요?
05:06와, 맛있겠다.
05:08아, 다이어트 중이시잖아요.
05:11어, 이러면 안 될 거 같은데?
05:17아, 너무 맛있다.
05:30입이 터진 거 같아요.
05:31이거 안 돼요, 지금.
05:32그러니까 아까 그 막 헐렁했던 옷이 다시 작아지면 어떡합니까?
05:36그만, 그만!
05:37지금 많이 먹는 거 아니에요.
05:40그러나 다 살 안 찌시면 어떡하시나요?
05:42살 안 찌셔.
05:44정말요?
05:45살이 안 쪄요?
05:48선생님!
05:50배도 10개 차고 말하네요.
05:54선생님, 버스 타고 가 있잖아요.
05:58우리 그냥 선생님, 걸어가요.
06:01운동 타면 걸어가요, 선생님.
06:03배가 너무 불러, 움직이기가 싫은데
06:05버스에 가면 안 될까요?
06:07걷는 게 좋아요, 선생님.
06:09식후에 걷는 게 소화에 좋거든요.
06:12그래도 우리 급부광님께서 양심이 있으셔서
06:16확실히 다 드셨을 만큼 걸어가시네요.
06:20식후 걷기는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해서
06:23위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해 주고요.
06:27또 음식물들이 위에서 시비지장으로 배출되는 시간에
06:31단축시켜 주기 때문에 소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6:35오우.
06:36오우.
06:36오우.
06:37오우.
06:37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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