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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기본소득당 "(비례·장관 겸직) 새로운 선례" (지난 7일)
후보자 때는 현행법 근거로 겸직 고수
새로운 선례라더니… 기본소득당의 뒤끝?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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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용혜인 의원과 기본소득당은 장관 한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민주진보 진영의 신뢰와 연합정치의 조건을 지키기로 했습니다.
00:27이제 더불어민주당의 연합정치의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00:32국회의원과 국무위원의 겸직 문제를 이제 제도로 해결합시다.
00:37행정부와 입법부의 상호 견제 원칙이 중요하다면 장관직을 지역구 의원에게는 허용하고 비례대표 의원만 사퇴를 요구할 이유는 없습니다.
00:47지역구와 비례대표를 구분하지 않고 국회의원이 국무위원을 겸직하지 못하게 하는 국회법 개정 방안을 공론장에 올립시다.
01:00새로운 설례라더니 설례일까요? 뒤끝일까요?
01:08비례대표와 장관 겸직 새로운 설례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01:12앞서는 그렇게 얘기하더니 장관직이 이제 날아갔죠.
01:15그러니까 지역구 비례대표 구원하지 말고 아예 다 못하게 하자.
01:19아니 새로운 설례라면서요.
01:21관찰이 안 되자 이제는 니들도 하지마 라는 것으로 비춰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1:31김관삼 변호사님.
01:32앞서서는 새로운 설례라고 했잖아요.
01:34난 둘 다 하겠다.
01:36의원이 비례 의원이 장관하는 건 새로운 설례다.
01:40그러더니 이게 무산되자 그러면 지역구 의원 출신 장관들도 배지 떼라.
01:45라고 요구한 건데 어떻게 보십니까?
01:46아니 원래 자신들이 주장했던 일이 그대로라고 하면
01:51사퇴하고 나서 비례대표도 겸직할 수 있도록 하자.
01:57그런 설례를 만들고 나 하나로서 이걸로 끝을 내자.
02:01그렇게 나와야죠. 원래대로.
02:02그렇게 나와야 하는 거 아니에요.
02:04그런데 법을 만들어서 이런 걸 속된 말로 못 먹는 감 찔려나 본다고.
02:09물귀신.
02:10그렇죠.
02:11나는 어차피 못하니까 다른 사람은 비례대표 말고 지역구 의원까지도 못하게 만들자.
02:16저는 개인적으로는 장관 가면 국회의원 그만둔 게 저는 맞다고 보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
02:23그런데 그게 지금 용혜인 의원과 관련해서 제일 문제된 게 왜 비례대표까지 의원까지 같이 유지했느냐.
02:30그게 문제였잖아요.
02:32그런데 자누 씨는 끝까지 비례대표는 그만두지 않겠다.
02:35이렇게 얘기했다가.
02:35법은 또 생뚱맞게 비례대표 그만두게 하자.
02:40다 그만두게 하자.
02:41비례대표뿐만 아니라 지역구까지 그만두게 하자.
02:44이거 자체는 너무나 모순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02:50저게 청년 정치인의 행동에 나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까.
02:53그래서 차라리 내가 비례대표 두 번 했는데 비례대표 세 번 금지하는 법을 만들자랄지.
03:00그러면 더 박수 받을 거예요.
03:03그런데 그런 말 하지 않잖아요.
03:05민주당이 결국 자진 사퇴했는데 오히려 비례대표 세 번째 주기로 밀약 있는 게 아니냐.
03:11그런 말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
03:13그래서 지금 마지막까지 사퇴하고 나서 사퇴도 뭐 자진 사퇴를 안 보는데 여론에 밀리고 민주당의 압박이어서 사퇴하는데 사퇴하고 나서도 저렇게 어떻게
03:25보면 청년 정치인의 모습이랄지.
03:27그런 모습을 하나도 보여주지 않고 오히려 기성 정치인의 뺨치는 그런 모습만 계속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03:34안영원님 어떻게 보세요.
03:35이제 지역구도 배치 때라.
03:36저는 이제 기본적으로 저도 뭐 생각 비슷합니다마는 장관과 국회의원을 겸직하는 건 맞지 않다고 봐요.
03:45기본적으로 우리나라가 이제 의원내각제 제도와 대통령제를 도입한 한 건에 합쳐진 제도다 보니까 그런데 미국 같은 경우 순수 대통령제 하에서는 장관직과
03:56의원직을 겸직할 수가 없습니다.
03:58그런데 그런데 이제 어찌 됐든 기본소득당에서 기본적으로 비례대표의 역할과 지역구 의원의 역할을 구분을 못하는 것 같아요.
04:11지금 비례대표는 본인의 전문성을 가지고 국회에서 뭔가를 기회하기 위해서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04:18장관으로 빠져요.
04:19그럼 그 역할을 할 사람이 없는 겁니다.
04:21그러면 후임자한테 넘겨줘야 되는 게 맞아요.
04:23사퇴하는 게 맞습니다.
04:24그런데 지역구 의원은 지역구를 대표하는 겁니다.
04:27그 지역구를 지역구 의원이 만약에 사퇴를 하게 되면 선거를 다시 해야 되는 거예요.
04:32차원이 다른 문제거든요.
04:33그런데 이제 그것을 본인들이 제 표현이 좀 거칩니다만 화장실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
04:39지금 이 상황인 겁니다.
04:40지금 상황이.
04:40그래서 비례대표를 없애자 과거에는 새로운 선례를 만들다고 하다가 이번에는 지역구 의원까지 장관직을 겸직할 수 없게 만들자.
04:53물론 어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는 전혀 다른 의원들 또는 그런 정당이 저런 주장을 했다면 저는 논의해 볼 필요는 있다고
05:01봅니다.
05:01그러나 기본소득당 입장에서는 해서는 안 될 이야기죠.
05:05본인 스스로가 얼굴에 침뱉기밖에 안 되는 겁니다.
05:08저건 참 염치가 없다.
05:10정치에는 사실 기본적인 게 염치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05:13염치가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5:15그런가 하면 김희석 대표가 했던 말 중에 앞으로 민주진보 진영의 연대를 더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던 대목이 있습니다.
05:32그러자 야당에서는 혹시 기본소득당의 비례의원을 또 약속한 것 아니냐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5:41나경원 의원 얘기 들어보시죠.
05:45김민석 대표에게 공개 질의합니다.
05:47용혜인 후보의 자질 부족과 범벅 의혹으로 용혜인 후보가 스스로 물러났음에도 굳이 진보 연대를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05:57이재명 대통령과 기본소득당 사이에 얽힌 끈끈한 뒷거래의 청구서입니까?
06:02장관직 사퇴의 대가로 도대체 어떤 선거법 계약 뒷거래를 약속한 것입니까?
06:08용혜인 후보에게 차기 총선 비례대표 3선 제안을 한 것이 아닙니까?
06:15야당이 의심하는 대목이 이 대목입니다.
06:20민주진보 진영 연대정신 이어가겠다.
06:22서퇴변에 있었어요.
06:24앞으로 기본소득당을 포함해 진보연대에 더 적극적으로 하겠다.
06:28김민석 대표의 발언과 일맥 상통하다는 거죠.
06:312019년 12월 이재명 대통령이 당시 이렇게 얘기했었습니다.
06:38기본소득당이 실제로 창당이 좀 돼서 정치적 활동을 할 수 있다면
06:44또 거기서 공식적으로 대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하면
06:48저는 이게 대한민국 역사뿐만이 아니라
06:51인류 역사에도 크게 기회하는 정말 중요한 일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6:55기본소득당 내년 총선에 비례로 몇 석 받으면 딱 좋겠는데
07:02하하하하하하
07:05이제 이번 용해인 사태를 보면서 많은 국민들이
07:10의원과 장관을 둘 다 하려고 해라는 것도 논란이었고
07:14가족정당 논란 이런 것도 있었지만
07:16용해인 의원이 어떤 방식으로 비례 의원을 두 번이나 했는지
07:211%도 받지 못한 더 정당에서 용해인 의원이라는 한석을 원내로 만들어서
07:27어떻게 얼마나 많은 국가 보조금을 타게 했는지 그 방식
07:31결국 그 칼날이 민주당으로 향하고 있거든요.
07:34물론 위성정당이라는 건 여야 다 했지만
07:37이른바 진보좌파연대를 통해서 민주당 몫으로 받고
07:42위장 제명을 해서 다시 기본소득으로 돌려보낸 건 민주당이잖아요.
07:46용해인 사태를 보면서 다음에도 또 그럴 거 아니야?
07:50라는 의문, 국민사회에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07:52그런데 나경원 의원의 주장처럼 용해인 의원에게 비례 3선 제안했나?
07:59이건 조금 너무 나간 발언이라고 생각하고요.
08:00그건 너무 나갔다.
08:01이게 가능한 얘기도 아니고요.
08:04용해인 의원 스스로도 다음번에는 안 한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08:07그런데 이제 장관직, 후보직을 사퇴를 했기 때문에
08:11얘기가 좀 달라졌어라고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08:14황금꽃도 달라졌잖아요.
08:15그런데 이렇게 될 경우에 국민들이 표를 주겠습니까?
08:19누구에게요?
08:20그러니까 위성정당이 저는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08:23다음번 총선에 만약에 이 위성정당이 유지가 된다고 가정을 했을 때
08:28그래서 또 기본소득당 용해인에게 준다?
08:31표를 주겠냐고요?
08:32그 민주당 위성정당에?
08:33그 정당에 표 안 주죠.
08:35지금 이런 일을 겪었는데 또 한단 말이야.
08:38그러니까 이거는 성립되지 않는 이야기다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08:42아까 몇 년 전에 대통령이 만나서 했을 때는
08:47덕담 차원의 이야기였는데 실제적으로 용해인 의원이 두 번이나 비례대표를 하는
08:52현실에서 실현이 되는 이런 상황이 돼버리긴 했습니다만
08:55이 정도로 비례위성정당의 폐해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아마 국민들도 체험하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09:06그래서 다음 총선에서는 이 위성정당은 없어져야 되는데 이건 여야가 저는 합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9:11그러게요.
09:11그래서 뒤끝 장렬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09:16기본소득당, 용해인 후보 의원도 마찬가지고요.
09:20그래서 끝까지 목요일날 우리 여기서 돌직구 끝나고
09:25그날 출근을 안 했다네요.
09:27이런 얘기 했었는데
09:27그리고 나서 오후에 기자회견을 해서
09:30국민의 뜻을 받들어서 사퇴 기자회견인가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 대다수였는데
09:34결국에는 오히려 언론 비판 세력을 공격하면서 이성을 회복해라.
09:40나는 잘못한 거 없다.
09:41이렇게 얘기를 했었잖아요.
09:43그리고 민주당을 향해서도 악의적 선동 이런 얘기 했었는데
09:46결과적으로는 사퇴 기자회견에서도
09:49죄송합니다.
09:50제가 과욕이었습니다.
09:52이 얘기는 없었고
09:53민주당이 그만두라니까 그만두는데
09:55이런 얘기는 했어요.
09:56물론 대통령께 부담 드렸다는 그 점에 있어서도
10:00죄송하다는 얘기는 했습니다마는
10:02결국 국민을 보고 정치하는 국회의원으로서
10:06국민들께 죄송합니다라고 얘기를 했어야 되는 게 맞는데
10:11끝까지 그 얘기 없었다는 점에서
10:13결국에는 아쉽고
10:15그다음에 이런 얘기 나오는 거
10:16국회법 개정해야 된다.
10:18장관도 지역구도 겸재가 안 된다.
10:21이런 얘기 나오는 것은 그냥 뒤끝 장렬을 갖습니다.
10:23김정은 의견까지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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