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 번째 주인공부터 보실까요? 누굴까요? 한동훈 분석 의원입니다.
00:04김승원 후보자 청문회에 한동훈 후원의 회계 보고서를 여권에서 요청해서 한동훈 의원 등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00:15진보당의 손솔 의원이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자료 한동훈 후원의 회계 보고서를 선관위에 요청해서 논란입니다.
00:24한동훈 말이 되는 상황이니까 미쳐 돌아간다. 선관이 나에게 보복하는 거냐. 김승원 청문회와 한동훈 후원의 회계 보고서가 무슨 상관이냐.
00:34국민의힘에서도 비판합니다.
00:37윤상현 의원 한동훈 청문회 아닌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다. 한 의원에게 궁금한 게 많다면 증인 불러라.
00:43박정하 의원 한 의원의 회계 보고서는 대체 왜 필요하냐. 한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냐라고 비판했습니다.
00:50안용한 의원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후원 회계 보고서는 왜 필요했을까요?
00:58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01:00아마 대한민국 장관이라든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현역 의원, 그러니까 날이 선 상태에서 공격을 한 현역 의원의 회계 보고서를 중앙선관위에 요청한다?
01:17아마 처음에는 이를걸요?
01:18예를 들어 너도 구린 거 있나 없나 보자 이런 겁니까?
01:21그런 거죠. 그런 건데 그게 가능한 이야기입니까?
01:25종료 의원의 관련된 인사당.
01:28예를 들어서 한동훈 의원의 후원 회비를 받았는데 그 후원 회비가 양모 씨가 넣은 의혹이 있다고 한다면 오케이. 그럴 수 있어요.
01:40양모 씨가 한동훈 의원에게도 예를 들어 오빠오빠 하면서 후원금을 넣었다?
01:44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로서는 그런 사실 전혀 드러난 것도 없는데 일단은 속된 말으로 해서 너도 한번 당해봐라.
01:53이것밖에 안 되는 겁니다. 너는 뭐 깨끗해? 이런 이야기인데.
01:57그런데 선관위가 이번에 또 줬어요. 저는 이례적입니다.
02:00줬어요?
02:01네, 줬어요. 지금. 그러면 지금 김승원 후보자의 것도 지금 뭐 요청을 했다고 하는데 다 내놔야 되는 겁니다.
02:09저는 지금 이게 판이 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어요.
02:13민주당에서 저렇게까지 할 일은 아닙니다.
02:15왜 판을 키우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아요.
02:17왜 한동훈 후보, 한동훈 의원에게 더 열받게 하고 무대에 서게 할 기회를 주는 겁니까?
02:26저런 무대에 설 기회를 주는 거 아니에요.
02:28지금 보니까 김승원 후원의 회계 보고서도 선관위가 줬네요.
02:31그거는 진보당에서 선설 의원이 요청한 거예요.
02:34진보당이 요청한 거예요.
02:35민주당이 요청한 건 아니에요.
02:37어찌 됐든 저런 케이스는 아주 드뭅니다.
02:39그런데 이제 좋습니다.
02:40진보당도 위성정당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으니까 어찌 됐든 저런 케이스는요.
02:48국회의원들 스스로의 위상을 떨어뜨리고 격을 떨어뜨리는 행위입니다.
02:52그건 자제해야죠.
02:54서로서로 물고 뚫어서 뭐 좋을 게 뭐가 있습니까?
02:56한동훈 의원만 더 키워주는 그런 케이스가 되는 겁니다.
03:01민주당 법사위원들도 같이 한 거 아니에요?
03:03아니요.
03:04진보당만 한 게 아니고?
03:06선설 의원이 요청한 거고요.
03:07아니 뭐 언론 분들은 같이 했다고 그렇게 나오더라고요.
03:11그런데 지금 프레임전환이죠.
03:15김승환 후보자 청문회를 한동훈의 청문회처럼 프레임을 하겠다고 그런 취지인 것 같아요.
03:22그게 먹히지 않을 거라고 이렇게 보고요.
03:25아니 그러면 뭐 지금 한동훈 후보가 어떻게 보면 호를 혼자서 지금 김승환 후보자에 대한 공결을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3:34그런데 그것들이 다 수사기록이랄지 어떤 녹취록과 문자에 근거한 거예요.
03:39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로 인해서 한동훈의 어떤 논리적인 공격에 의해서 엄청난 데미지를 많이 입었죠.
03:47그래서 저런 회계랄지 이런 걸 가지고 한동훈이 제기하는 어떤 신뢰성을 떨어뜨리겠다는 취지인 것 같아요.
03:55그런데 그게 어디로 가겠습니까?
03:57다 그게 그냥 혼자 주장하는 내용이 아니고 근거가 다 있는 내용이고 그렇다고 한다면 한동훈을 사실은 청문회 증인으로 신청해서 선택해서 공격을
04:07하더라도 증인으로 선택한다면 공격하는 게 맞겠죠.
04:11그런데 뭐가 그렇게 무서운지 모르겠어요.
04:13민주당도 그렇고 국민의힘의 당권파도 그렇고 한동훈의 어떤 한 명을 가지고 저렇게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 측면이 좀 있죠.
04:23국민의힘에서 앞선 윤상현 의원이나 박정하 의원 등 한동훈 의원과 전열을 같이 하는 의원들이 꽤 많은데
04:30장동육 대표의 최측현들은 이 같은 한동훈 의원의 행보가 못마땅한 모양입니다.
04:37이렇게 비난했는데요.
04:38들어보시죠.
04:40그동안 쭉 한 2, 3년 지켜본 한동훈 의원의 성향 내지 태도로 봤을 때
04:46본인 스스로의 존재감을 계속 드러내고자 하는 치기어린 욕심 같은 것들이
04:53저는 그렇게 읽혀져요.
04:55너무 경망스럽다.
04:57약간 철삭된다.
04:58이런 느낌을 워낙 강하게 받아서
05:01이렇게 칭찬할 때 목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05:03한동훈 씨 오늘 이야기하는 꼴을 보니까
05:06이게 정말 국회에서 나올 수 있는 워딩인가
05:10한동훈 씨는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05:12김민석 향에서 이빨을 다 뽑겠다
05:16물지 못할 거면 짖지나 마라
05:19이런 이야기
05:20국회에서 참 오래 들어본 말 중에 가장 폭력적인 이야기인 것 같은데
05:26장동육 대표의 최측근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한동훈 의원을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겁니다.
05:31그러자 한동훈 의원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5:35지금 저 하나하고 200명하고 싸우는 거잖아요.
05:38민주당계의 180도 있지만
05:39지금 장동육 당권파의 한 10명 정도도 있잖아요.
05:42함께 싸우지 않을 거면
05:43민주당 돕고 방해하지 말고
05:46저를 방해하지 말고
05:47그냥 왕꽃 꽂고 북이나 치시라
05:49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5:51지금도 국민의힘의 많은 상식적인 의원님들이
05:54제가 김승원 오빠 독약 로비 문제를 제기하고 싸우는데
05:59함께 싸워주고 계십니다.
06:01지금은 어떤 개인적인 정치적인 공학의 문제가 아니라
06:05근본적인 큰 국민을 위한 전쟁에서 이기는 게 중요합니다.
06:10함께 여기에 힘을 모으고 집중하자는 말씀을 저는 드리고 싶어요.
06:15김강삼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6:16경망스럽고 출석되다, 가장 폭력적이다 등등의 얘기가 나오는데요.
06:22천박하다 뭐 이런 얘기도 나왔고요.
06:25그건 제가 볼 때는 1등이 질투다고 이렇게 봐요.
06:30지금 국민의힘, 야당 통틀어서 제대로 싸우고 있는 것은 한동훈 하나밖에 없잖아요.
06:37그리고 예를 들면 당대표는 아까 한동훈 대표 얘기했듯이
06:40왕꽃꽃 가서 북치고 있고 존재감이 전혀 없어요.
06:43그러면 지금 민주당의 어떠한 저런 자의적인 권력의 남의 의랄지
06:50이런 부분을 저 정도 되면 합세해서 막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06:55그런데 막지는 않고 방관하면서 한동훈이 오히려 민주당에 대해서
06:59여러 가지 또 김승원 후보자에서 지적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07:05촐싹거린다느니 그런 용어를 쓰면서 폄훼를 하고 있는 거예요.
07:08그러니까 한동훈이 잘 나가는 꼴을 못 보겠다는 거죠.
07:11그렇죠. 결과적으로 적이 한동훈 입장에서 민주당만 있는 게 아니고
07:16국민의힘 당권파에도 적들이 있는 거예요.
07:20한 10여 명 된다고 한동훈 의원은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7:24그런데 오늘 청문회에서 과연 제대로 청문회의원으로서
07:30국민의힘 의원 중에서 누가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07:34왜냐하면 지금 청문회 하기 전에 시간이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7:38제대로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뭔가 파격적인 히든카드랄지
07:43그런 거 가지고 사실은 국민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공견 사람이 한 명도 없었잖아요.
07:50그러면 오늘 청문회에서 아마 국민의힘 의원들 나와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데
07:54만회원을 하나 제대로 대한 질문을 하지 못하고 끝난다고 한다면
07:58결국 국민의힘에 대한 평가 이런 것들이 완전히 한동훈과 비교가 될 거 아닙니까.
08:04그래서 한동훈을 폄훼할 게 아니고 한동훈보다도 더 어떻게 잘할 것인지
08:11그걸 공부하고 연구해가지고 청문회도 임하고 언론도 대해야지
08:17자꾸자꾸 한동훈을 폄훼한다고 그래서 자기들이 올라가는 건 아니잖아요.
08:22저거 자체는 제가 일종의 컴플렉스의 일종이다.
08:25저는 그렇게 봅니다.
08:26조경 변호사님.
08:28일면 저런 비판 그러니까 국민의힘과 한동훈 의원의 특수한 관계를 빼고라도
08:34지금 보이는 한동훈 의원의 발언 내용, 자극적 표현등, 선정적인 어떤 여론몰이
08:41이런 부분은 충분히 공감할 만한 내용의 비판이라고 봅니다.
08:45다만 어찌 됐든 이게 한동훈 의원이 저렇게 얘기를 하고 있지만
08:50정의를 얘기하고 국민을 위해서 싸우고 있는 것이냐.
08:53국민의힘에서는 그렇게 안 보이겠죠.
08:55제명당한 무소속 의원이 장애에서 권력투쟁한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겁니다.
09:01그러니까 이후에 이 정치적 입지를 키워서
09:03이후에 어떻게 됐든 보수가 통합하고 총선으로 가는 과정에서
09:09한동훈 의원의 영향력을 확대해서 보수의 주도권을 쥐겠다라는 의도로 하는데
09:16이게 국민의힘에게 도움이 되느냐.
09:19이제 그렇지 않은 측면이 있는 거죠.
09:20물론 효과적으로 김승원 후보자를 공격하는 것 같지만
09:23민주당에서 비판하고 하는 것처럼 한동훈 의원에 공격하는 방식이
09:28당장에 입에 넣을 때는 달콤한 것 같고 속 시원한 것 같고 하지만
09:33저런 표현들이 뇌리에 하나하나 남습니다.
09:36큰 정치인이 될 수 있을까, 지도자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해서
09:40오히려 한계론이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09:42그런 측면에서 보면 전체적으로 국민의힘에 도움이 안 된다는 평가 나올 수밖에 없다고 보고요.
09:49그리고 이게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검증 국면에서 야당이 어떤 정치적 입지를 더 세우려면 같이 협공을 해야죠.
09:59그런데 친한파 의원들조차에게도 역할이 없이 거의 한동훈 의원 원맨쇼로 이 국면을 끌고 가다 보니까
10:06이게 한동훈 의원의 개인 자기 정치에 하는 거지
10:11야권 전체가 국민을 위해서 하고 있는 검증 과정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10:18좀 다소 저런 비판을 하나 아까 국민의힘 대변이라든가 당권파 의원들의 반응은
10:26그 역시도 본인들의 어떤 정치의 입지 때문에 나오는 발언이지만
10:31한동훈 의원의 지금 행태에는 내외에서 저런 비판은 받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10:36네, 두 분의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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