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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진보당 손솔, '金 청문회' 자료로 韓 후원회 회계보고서 요청
한동훈 "말이 되나…선관위, 나에게 보복하나"
윤상현 "한동훈 청문회 아닌 김승원 후보자 인사청문회"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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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부터 보실까요? 누굴까요? 한동훈 분석 의원입니다.
00:04김승원 후보자 청문회에 한동훈 후원의 회계 보고서를 여권에서 요청해서 한동훈 의원 등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00:15진보당의 손솔 의원이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자료 한동훈 후원의 회계 보고서를 선관위에 요청해서 논란입니다.
00:24한동훈 말이 되는 상황이니까 미쳐 돌아간다. 선관이 나에게 보복하는 거냐. 김승원 청문회와 한동훈 후원의 회계 보고서가 무슨 상관이냐.
00:34국민의힘에서도 비판합니다.
00:37윤상현 의원 한동훈 청문회 아닌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다. 한 의원에게 궁금한 게 많다면 증인 불러라.
00:43박정하 의원 한 의원의 회계 보고서는 대체 왜 필요하냐. 한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냐라고 비판했습니다.
00:50안용한 의원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후원 회계 보고서는 왜 필요했을까요?
00:58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01:00아마 대한민국 장관이라든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현역 의원, 그러니까 날이 선 상태에서 공격을 한 현역 의원의 회계 보고서를 중앙선관위에 요청한다?
01:17아마 처음에는 이를걸요?
01:18예를 들어 너도 구린 거 있나 없나 보자 이런 겁니까?
01:21그런 거죠. 그런 건데 그게 가능한 이야기입니까?
01:25종료 의원의 관련된 인사당.
01:28예를 들어서 한동훈 의원의 후원 회비를 받았는데 그 후원 회비가 양모 씨가 넣은 의혹이 있다고 한다면 오케이. 그럴 수 있어요.
01:40양모 씨가 한동훈 의원에게도 예를 들어 오빠오빠 하면서 후원금을 넣었다?
01:44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로서는 그런 사실 전혀 드러난 것도 없는데 일단은 속된 말으로 해서 너도 한번 당해봐라.
01:53이것밖에 안 되는 겁니다. 너는 뭐 깨끗해? 이런 이야기인데.
01:57그런데 선관위가 이번에 또 줬어요. 저는 이례적입니다.
02:00줬어요?
02:01네, 줬어요. 지금. 그러면 지금 김승원 후보자의 것도 지금 뭐 요청을 했다고 하는데 다 내놔야 되는 겁니다.
02:09저는 지금 이게 판이 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어요.
02:13민주당에서 저렇게까지 할 일은 아닙니다.
02:15왜 판을 키우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아요.
02:17왜 한동훈 후보, 한동훈 의원에게 더 열받게 하고 무대에 서게 할 기회를 주는 겁니까?
02:26저런 무대에 설 기회를 주는 거 아니에요.
02:28지금 보니까 김승원 후원의 회계 보고서도 선관위가 줬네요.
02:31그거는 진보당에서 선설 의원이 요청한 거예요.
02:34진보당이 요청한 거예요.
02:35민주당이 요청한 건 아니에요.
02:37어찌 됐든 저런 케이스는 아주 드뭅니다.
02:39그런데 이제 좋습니다.
02:40진보당도 위성정당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으니까 어찌 됐든 저런 케이스는요.
02:48국회의원들 스스로의 위상을 떨어뜨리고 격을 떨어뜨리는 행위입니다.
02:52그건 자제해야죠.
02:54서로서로 물고 뚫어서 뭐 좋을 게 뭐가 있습니까?
02:56한동훈 의원만 더 키워주는 그런 케이스가 되는 겁니다.
03:01민주당 법사위원들도 같이 한 거 아니에요?
03:03아니요.
03:04진보당만 한 게 아니고?
03:06선설 의원이 요청한 거고요.
03:07아니 뭐 언론 분들은 같이 했다고 그렇게 나오더라고요.
03:11그런데 지금 프레임전환이죠.
03:15김승환 후보자 청문회를 한동훈의 청문회처럼 프레임을 하겠다고 그런 취지인 것 같아요.
03:22그게 먹히지 않을 거라고 이렇게 보고요.
03:25아니 그러면 뭐 지금 한동훈 후보가 어떻게 보면 호를 혼자서 지금 김승환 후보자에 대한 공결을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3:34그런데 그것들이 다 수사기록이랄지 어떤 녹취록과 문자에 근거한 거예요.
03:39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로 인해서 한동훈의 어떤 논리적인 공격에 의해서 엄청난 데미지를 많이 입었죠.
03:47그래서 저런 회계랄지 이런 걸 가지고 한동훈이 제기하는 어떤 신뢰성을 떨어뜨리겠다는 취지인 것 같아요.
03:55그런데 그게 어디로 가겠습니까?
03:57다 그게 그냥 혼자 주장하는 내용이 아니고 근거가 다 있는 내용이고 그렇다고 한다면 한동훈을 사실은 청문회 증인으로 신청해서 선택해서 공격을
04:07하더라도 증인으로 선택한다면 공격하는 게 맞겠죠.
04:11그런데 뭐가 그렇게 무서운지 모르겠어요.
04:13민주당도 그렇고 국민의힘의 당권파도 그렇고 한동훈의 어떤 한 명을 가지고 저렇게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 측면이 좀 있죠.
04:23국민의힘에서 앞선 윤상현 의원이나 박정하 의원 등 한동훈 의원과 전열을 같이 하는 의원들이 꽤 많은데
04:30장동육 대표의 최측현들은 이 같은 한동훈 의원의 행보가 못마땅한 모양입니다.
04:37이렇게 비난했는데요.
04:38들어보시죠.
04:40그동안 쭉 한 2, 3년 지켜본 한동훈 의원의 성향 내지 태도로 봤을 때
04:46본인 스스로의 존재감을 계속 드러내고자 하는 치기어린 욕심 같은 것들이
04:53저는 그렇게 읽혀져요.
04:55너무 경망스럽다.
04:57약간 철삭된다.
04:58이런 느낌을 워낙 강하게 받아서
05:01이렇게 칭찬할 때 목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05:03한동훈 씨 오늘 이야기하는 꼴을 보니까
05:06이게 정말 국회에서 나올 수 있는 워딩인가
05:10한동훈 씨는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05:12김민석 향에서 이빨을 다 뽑겠다
05:16물지 못할 거면 짖지나 마라
05:19이런 이야기
05:20국회에서 참 오래 들어본 말 중에 가장 폭력적인 이야기인 것 같은데
05:26장동육 대표의 최측근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한동훈 의원을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겁니다.
05:31그러자 한동훈 의원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5:35지금 저 하나하고 200명하고 싸우는 거잖아요.
05:38민주당계의 180도 있지만
05:39지금 장동육 당권파의 한 10명 정도도 있잖아요.
05:42함께 싸우지 않을 거면
05:43민주당 돕고 방해하지 말고
05:46저를 방해하지 말고
05:47그냥 왕꽃 꽂고 북이나 치시라
05:49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5:51지금도 국민의힘의 많은 상식적인 의원님들이
05:54제가 김승원 오빠 독약 로비 문제를 제기하고 싸우는데
05:59함께 싸워주고 계십니다.
06:01지금은 어떤 개인적인 정치적인 공학의 문제가 아니라
06:05근본적인 큰 국민을 위한 전쟁에서 이기는 게 중요합니다.
06:10함께 여기에 힘을 모으고 집중하자는 말씀을 저는 드리고 싶어요.
06:15김강삼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6:16경망스럽고 출석되다, 가장 폭력적이다 등등의 얘기가 나오는데요.
06:22천박하다 뭐 이런 얘기도 나왔고요.
06:25그건 제가 볼 때는 1등이 질투다고 이렇게 봐요.
06:30지금 국민의힘, 야당 통틀어서 제대로 싸우고 있는 것은 한동훈 하나밖에 없잖아요.
06:37그리고 예를 들면 당대표는 아까 한동훈 대표 얘기했듯이
06:40왕꽃꽃 가서 북치고 있고 존재감이 전혀 없어요.
06:43그러면 지금 민주당의 어떠한 저런 자의적인 권력의 남의 의랄지
06:50이런 부분을 저 정도 되면 합세해서 막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06:55그런데 막지는 않고 방관하면서 한동훈이 오히려 민주당에 대해서
06:59여러 가지 또 김승원 후보자에서 지적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07:05촐싹거린다느니 그런 용어를 쓰면서 폄훼를 하고 있는 거예요.
07:08그러니까 한동훈이 잘 나가는 꼴을 못 보겠다는 거죠.
07:11그렇죠. 결과적으로 적이 한동훈 입장에서 민주당만 있는 게 아니고
07:16국민의힘 당권파에도 적들이 있는 거예요.
07:20한 10여 명 된다고 한동훈 의원은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7:24그런데 오늘 청문회에서 과연 제대로 청문회의원으로서
07:30국민의힘 의원 중에서 누가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07:34왜냐하면 지금 청문회 하기 전에 시간이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7:38제대로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뭔가 파격적인 히든카드랄지
07:43그런 거 가지고 사실은 국민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공견 사람이 한 명도 없었잖아요.
07:50그러면 오늘 청문회에서 아마 국민의힘 의원들 나와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데
07:54만회원을 하나 제대로 대한 질문을 하지 못하고 끝난다고 한다면
07:58결국 국민의힘에 대한 평가 이런 것들이 완전히 한동훈과 비교가 될 거 아닙니까.
08:04그래서 한동훈을 폄훼할 게 아니고 한동훈보다도 더 어떻게 잘할 것인지
08:11그걸 공부하고 연구해가지고 청문회도 임하고 언론도 대해야지
08:17자꾸자꾸 한동훈을 폄훼한다고 그래서 자기들이 올라가는 건 아니잖아요.
08:22저거 자체는 제가 일종의 컴플렉스의 일종이다.
08:25저는 그렇게 봅니다.
08:26조경 변호사님.
08:28일면 저런 비판 그러니까 국민의힘과 한동훈 의원의 특수한 관계를 빼고라도
08:34지금 보이는 한동훈 의원의 발언 내용, 자극적 표현등, 선정적인 어떤 여론몰이
08:41이런 부분은 충분히 공감할 만한 내용의 비판이라고 봅니다.
08:45다만 어찌 됐든 이게 한동훈 의원이 저렇게 얘기를 하고 있지만
08:50정의를 얘기하고 국민을 위해서 싸우고 있는 것이냐.
08:53국민의힘에서는 그렇게 안 보이겠죠.
08:55제명당한 무소속 의원이 장애에서 권력투쟁한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겁니다.
09:01그러니까 이후에 이 정치적 입지를 키워서
09:03이후에 어떻게 됐든 보수가 통합하고 총선으로 가는 과정에서
09:09한동훈 의원의 영향력을 확대해서 보수의 주도권을 쥐겠다라는 의도로 하는데
09:16이게 국민의힘에게 도움이 되느냐.
09:19이제 그렇지 않은 측면이 있는 거죠.
09:20물론 효과적으로 김승원 후보자를 공격하는 것 같지만
09:23민주당에서 비판하고 하는 것처럼 한동훈 의원에 공격하는 방식이
09:28당장에 입에 넣을 때는 달콤한 것 같고 속 시원한 것 같고 하지만
09:33저런 표현들이 뇌리에 하나하나 남습니다.
09:36큰 정치인이 될 수 있을까, 지도자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해서
09:40오히려 한계론이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09:42그런 측면에서 보면 전체적으로 국민의힘에 도움이 안 된다는 평가 나올 수밖에 없다고 보고요.
09:49그리고 이게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검증 국면에서 야당이 어떤 정치적 입지를 더 세우려면 같이 협공을 해야죠.
09:59그런데 친한파 의원들조차에게도 역할이 없이 거의 한동훈 의원 원맨쇼로 이 국면을 끌고 가다 보니까
10:06이게 한동훈 의원의 개인 자기 정치에 하는 거지
10:11야권 전체가 국민을 위해서 하고 있는 검증 과정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10:18좀 다소 저런 비판을 하나 아까 국민의힘 대변이라든가 당권파 의원들의 반응은
10:26그 역시도 본인들의 어떤 정치의 입지 때문에 나오는 발언이지만
10:31한동훈 의원의 지금 행태에는 내외에서 저런 비판은 받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10:36네, 두 분의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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