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첫 번째 상황은 짚라인 체험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00:09아니 저도 사실은 짚라인을 타봤는데요.
00:13떨리고 울고 했는데 스릴은 있더라고요.
00:16정말 재밌었어요.
00:17재밌으시겠다.
00:19조금씩 느려지는 것 같을 텐데요.
00:21그러네요.
00:23멈췄어요.
00:26아니 어떻게 이렇게 돼요?
00:28이게 무슨 일이에요?
00:31사실 이 여성은 과체중 때문에 짚라인 중간에서 진행이 멈춰버린 상황입니다.
00:38웬일이야 너무 무서우셨겠다.
00:40공중에서 웬일입니까 저게요.
00:44너무 무서워하셨겠다.
00:46극단의 공포인데요.
00:48그래도 점점 움직이면서 조금씩 내려가시긴 하네요.
00:53위에서 어떤 조치가 취해진 게 아닌가 싶네요.
00:55위기가 잘 넘어가서 다행이에요.
00:57마음 두렵습니다.
00:58이번엔 남아프리카공화국 생방송 현장에서 있었던 집.
01:05분위기가 굉장히 진지한데요.
01:08아마 중요한 인터뷰가 아닐까 싶은데.
01:11아무 일도 없는 것 같은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01:20갑자기?
01:21갑자기 쓰러지셨어요.
01:23다치지 않으셨나 모르겠네요.
01:24아니 아무런...
01:28말씀하시다가...
01:29그냥 갑자기 너무 갑작스러운데요.
01:31생방송 도중이라고 하셨잖아요.
01:34얼마나 당황하셨을지 모두가...
01:36그런데 저 이제 선배님 방송을 본 적이 있어요.
01:40선배님도 좀 비슷한 경험이 있지 않으신가요?
01:42저야말로 남일 같지 않았습니다.
01:43저는 2015년에 있었던 일인데요.
01:45이제 생방송 도중에 의자가 서서히 내려가는 사건이 있는데.
01:49방송하면서 의자가 갑자기 내려가고 여자 진행자가 아니 왜 내려가 있냐고 할 때.
01:54제 몸무게가 최근에 늘었거든요.
01:57아니 실제로 체중이 좀 늘었을 때라.
02:00아 제 몸무게 걱정부터 한 거예요.
02:02이번에는 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02:05생존의 단속 블랙박스 생사의 기록입니다.
02:11이번에는 중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02:14어머!
02:15갑자기 그냥 쓰러지셨어요.
02:17웬일이야?
02:20다행히 다른 생색분들께서 달려가서 괜찮으신지 봐주시네요.
02:25그런데 지금 깨어나지 못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02:29어떡하죠?
02:30누구라도 좀 도와주셔서 빨리 정신을 차려주세요.
02:34다행히 정신을 차려서 병원으로 옮겨 위기를 모면했다고 합니다.
02:39아니 가만히 앉아있다가 갑자기 쓰러지셨잖아요.
02:43저는 처음에는 이렇게 약간 졸다가 가끔 그런 일이 있어요.
02:46버스에서.
02:47졸다가 이렇게 해서 그냥 쭉 쓰러지는 경우 있으신데.
02:50그게 아니라 못 깨어나시는 거 보니까.
02:52좀 기절하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02:55저렇게 갑자기 의식을 잃는 경우에 다양한 원인을 생각해보는데요.
02:59너무 더운 경우에 열실신을 할 수도 있고요.
03:01혈당이 3, 40 정도 떨어지면 의식을 잃는 경우도 있으시거든요.
03:05이 영상만 보고 하나로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03:08저도 처음에는 버스라서 이분이 뭔가 멀미를 하고 있나?
03:12뭔가 좀 되게 고통스러워 보였는데 뭔가 그런 거 치고는 너무 갑자기 팍 쓰러지니까.
03:18야 저거는 뭔가 혼절을 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03:22실제로 저분의 체중은 100kg을 넘었다고 하고요.
03:26저때 병원에 옮겨져서 실신 원인을 확인한 결과 갑자기 찾아온 급성 고혈압 진단을 받았다.
03:34아이고 뭔 일이에요.
03:35고혈압은 이게 나이 들어서 생기는 병이라고 저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03:40그런데 쓰러진 분은 그렇게 나이 든 분 같지 않고 좀 젊어 보이셨거든요.
03:45그렇게 생각하실 수가 있는데 혈압 문제는 나이만 보고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03:50특히 체중이 많이 늘어있는 경우라면 젊다고 해서 혈압이나 혈당 같은 수치를 그냥 넘기시면 안 되거든요.
03:56최근에는 초등학생들도 심지어 혈압이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04:01위험하다.
04:02그리고 여기서 우리가 눈여겨봐야 되는 게 있거든요.
04:05체중계 숫자 지방 그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고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04:10이 지방이 어디 붙어있느냐예요.
04:13이 지방이.
04:13아니 어디 붙인요.
04:14뭐 이런데 뭐 이런데 뭐 이런데 뭐 이런데 뭐 이런데 뭐 그렇지 않습니까.
04:19보통 여기 여기가 제일 기분 나쁘거든요.
04:21사실 저는 배부터 만져고 김양희 씨는.
04:24기분 나빠요.
04:25김재현 아홍소님이 정확하게 위험한 데를 짚어주셨어요.
04:29팔이나 허벅지처럼 이렇게 손에 잡히는 살들 이런 것도 있지만 배 안쪽에서 장기 주변에 턱이 턱이 턱이 껴있는 이런 지방 덩어리들이
04:37있거든요.
04:38이것이 바로 내장 지방인데 정말 위험합니다.
04:42그래서 겉으로는 살쪄 보이지 않는 보통 체형이나 심지어 말라 보이는 분들.
04:46여자분들 50kg 51kg 이런 분들도 인바디를 해보거나 복부시티 같은 거 찍어보면 복부 쪽에 지방이 많이 쌓여있는 분들이 있거든요.
04:55특히 중년 여성분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데 마른 비만이라고 하는 게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05:00아니 그러니까 지금 이 한성민 선생님이나 윤진희 선생님 같은 분도 방심하면 안 된다 이런 거잖아요.
05:08말라 있어도 배가 나올 수 있다.
05:10이미 나와 있습니다.
05:10아니 왜 그러세요.
05:11저도 체중은 변함이 없는데 체형이 과거에는 옷을 입으면 이렇게 쫙 뭔가 태가 나오고 뭔가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올 때 나왔다.
05:22요즘에는 들어갈 때 나오고 나올 때 들어가고.
05:25지금부터는 아십니다.
05:26역전 때문에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05:29역전 때문에 애구하고 있는 옆으로 Unknown Steel.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