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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룩하고 답답한 속
한방에 내리는 비법은 탄산?
문제의 식습관 포착

#건강스폐셜한양촌 #당뇨 #혈당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 [건강스페셜 한양촌]
목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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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여긴 어딘가요? 분식집 같은데요.
00:08떡볶이 드시러 오신 건 아닌 것 같고 일하고 계시는데요.
00:12그래도 일하실 때는 훨씬 기운이 있어 보이시네요. 다행입니다.
00:16우리 딸이 하는 국물 떡볶이집인데 가끔 점심시간 같은 데는 바쁘면 와서 제가 가끔 이렇게 나와서 뒷정리만 좀 해주고 알바식으로.
00:28엄마가 저렇게 열심히 도와주시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00:33그런데 저는 좀 걱정이 되는 게 떡볶이집이 유혹이 참 많거든요.
00:38그러니까요. 저 맛있는 떡볶이 저거 어떻게 참아요.
00:42따님네 가게라서 그런지 더 열심히 일하시는 것 같아요. 좀 쉬면서 하셨으면 좋겠는데
00:48떡볶이의 유혹에 넘어가신 것 같은데요. 맛있겠다.
00:52색깔 보세요.
00:55떡볶이는 어렸을 때부터 내가 너무 좋아하던 에어식품이라 이것만큼은 정말 못 끊겠어요.
01:02저 눈빛이 너무 애틋하셔서
01:05저 쌀떡이면 혈당 많이 오르거든요.
01:09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01:10근데 저는 공감이 너무 가요. 떡볶이는 저도 못 끊거든요.
01:15그래도 당뇨가 있으시니까 조금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01:19이게 괜한 걱정 같기도 한데요. 말씀은 그렇게 하셨는데 정작 잘 못 드세요 지금.
01:25좀 속이 불편하신가 봐요. 아무래도 당뇨가 있으면 유장 기능이 떨어져서 잘 소화가 안 되긴 하죠. 많이 못 드시네요.
01:33속이 좀 답답하시니까 탄산음료 생각이 나셨나 본데요. 환자 중에 저런 분 많습니다. 소화가 안 될 때 탄산음료 찾으세요.
01:41사실 저도 좀 그렇거든요. 이게 시원하게 좀 내려가는 느낌 들지 않나요.
01:47떡볶이가 영 속이 불편해. 그래서 흘러먹는 거예요.
01:54근데 이거는 기분에 속으시는 거예요. 절대 소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01:58당뇨가 있으니까 많이 먹을 수는 없어요. 많이 안 먹으려고 노력하고는 있는데 끊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02:09일 마치고 집에 들어가셨네요. 안에 누가 계세요?
02:15손주가 있네요. 할머니 왔어?
02:17이야 할머니 왔어. 우리 손주와 손녀.
02:22남매가 아주 똑 닮았어요.
02:24뭐 먹을까?
02:25나 라면 먹고 싶은데.
02:28라면 안 좋은데 자꾸 라면 먹는다래. 해줘.
02:31알았어. 할머니 끓여줄게.
02:33또 라면 먹고 싶어하죠. 또 아이들은.
02:36애들은 라면 좋아하잖아요.
02:37또 손주가 먹고 싶다는데 어떻게 안 된다고 하겠어요. 이길 수 없는 싸움이죠.
02:41근데 이제 하나만 끓이시는 거겠죠. 골골줌이 같이 드시는 건 아니겠죠.
02:47끓이면서 안 먹기 쉽지 않은데요.
02:50다행히 두 개만 끓이셨고요. 골골줌이는 잡곡밥만 드시나 봐요.
02:55제가 면을 먹으면 소화를 잘 못 시켜서 지금은 애들이 끓여달라고 먹고 싶어하니까 제가 끓여주는 거예요.
03:02아 근데 좀 속상하네요. 옛날에는 면을 그렇게 좋아하셨다고 하는데 지금은 소화가 안 돼서 이 좋아하는 걸 못 드시는 거잖아요.
03:09저 이거.
03:11복구를 먹어.
03:15그래도 잡곡밥 드시는 거 보면 신경 써서 혈당 관리를 하신다는 거거든요.
03:20근데 잡곡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만큼 백미보다는 소화가 좀 더 들 수 있어요.
03:26할머니 좀 먹어야 되겠어요.
03:29맛있어요.
03:30그렇죠. 안 먹을 수 없어요.
03:32라면은 뭐 뺏어먹는 젓가락 한 젓가락이 굉장히 맛있는 거 다들 뭐 아시겠죠.
03:38저럴 거면 3개 끓이지 그랬어.
03:40어떻게 그럴 텐데요.
03:41그래서 가장 나쁜 게 한 입만이에요.
03:43잡곡밥 드실 때랑 표정이 너무 달라요 지금.
03:48좀 속이 더부룩해요.
03:51이 면을 기름에 튀긴 거라 라면도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은 아니거든요.
03:57그러니까요. 근데 밥은 거의 남기셨네요.
04:00결국 소화제를 드실 모양이신데.
04:04이거 손녀가 갖다 주네요.
04:06목이 속이 더부룩할 때가 많아서.
04:09항상 대기시켜 놓고 있으면 소화제를 자주 먹는 편이에요.
04:14한 사람들보다 소화에 도움은 될 수 있는데요.
04:17소화제 역시 불편한 증상을 완화해 주는 거지 소화불량의 근본 문제를 해결해 주진 못합니다.
04:24어떻게 해야 골골 주민께서 당뇨와 소화불량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04:35많이 못 드시는데 그마저도 지금 소화가 잘 안 되니까 늘 불편하셨거든요.
04:41혈당이 높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위장 운동을 조절하는 신경 기능이 떨어지면서 음식물이 위에 오래 머무를 수가 있는데요.
04:50이렇게 음식물이 내려가는 시간이 불규칙해지면 식후 혈당도 들쑥날쑥해질 수가 있습니다.
04:57네. 이렇게 점점 소화 기능이 떨어지니까 속이 답답하고 불편할 때 계속 소화제 찾는 거거든요.
05:03저는 소화제 너무 자주 드시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05:06오랫동안 복용하면 오히려 몸에 소화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서 소화불량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05:13그 성적 입장에 대해서 좋아요.
05:13둘 다
05:13정안한 복합
05:1380 tur
05:13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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