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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먹어도 살이 덜 찌는 방법이 있다?!
자꾸 이유 없이 살이 쪄서 고민이라면
지금 당장 서둘러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치면 올해는 다이어트 실패?

#스타건강랭킹넘버원 #다이어트 #뱃살제거 #소화력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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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뭘 많이 먹지도 않는데 살이 찐다는 게 문제예요. 그게 너무 억울해요.
00:04사실 이유 없이 찌는 살의 공격을 피하고 싶다면
00:08반드시 오늘 주목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00:11주치의 선생님 모시고 똑같이 먹어도 살이 덜 찌는 비법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00:17선생님 어서 오세요.
00:21안녕하세요. 대학 전문의 우승훈입니다.
00:25다들 이유 없이 살이 쪄서 고민이신 것 같은데요.
00:28다이어트가 필요하다면 지금 당장 서두르시는 게 좋습니다.
00:33이 시기를 놓치면 순식간에 체중이 늘면서 다이어트에 실패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거든요.
00:39그래서 이 시기를 다이어트의 마이 구간이라고 부릅니다.
00:45왜 지금 이 다이어트에 족족 실패하는 마이 구간이냐.
00:48달력을 한번 살펴볼까요.
00:49휴가 보내고 오면 의뢰에 살이 쪘다는 분 참 많잖아요.
00:53그런데 살을 뺄 새도 없이 이제 곧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00:57아 이해가 되네.
00:59가족을 멀리 알아.
01:01아 그렇구나.
01:02그래서 휴가살에 명절 살까지 더해지기 직전인 지금을 다이어트의 마이 구간이라고 부르는데요.
01:10그러면 지금 체중관리를 하지 않으면 그 체중이 그대로 유지될 수 있는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01:15저는 좀 뜨끔한 게 제가 휴가 가면 맛있는 게 너무 많다 보니까
01:21고삐가 풀린 사람 마냥 푸드파이터처럼 먹는 거예요.
01:24그런데 추석까지 다가온다니까
01:26그거를 깜빡 잊고 있었어요. 추석을.
01:29그러니까 바로 이어지니까.
01:30바로 이어지니까.
01:31이게 엄청 더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추석이 와야 되는데
01:34그렇다고 명절까지 다이어트를 하면 이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01:38삶에 또 재미가 없잖아요.
01:39전 먹어야지.
01:41아니 근데 솔직히 똑같이 여름 휴가 가고 추석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안 찌는 사람들이 있어요.
01:48그런 경우들이 옆에서 보면 너무 화가 나거든요.
01:51제가 원래 그런 사람이었어요.
01:53저도 그랬었어요. 20대 30대 때.
01:55썼어 썼어요.
01:56예전엔 그렇죠. 아무리 먹어도 안 찌는 스타일.
01:58이젠 살이 올라올 나이가 됐어요.
02:00맞아요. 똑같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것 같은 사람이 꼭 있습니다.
02:04그런데 어쩌면 그 이유는 이것이 차이 때문일 수 있기 때문이거든요.
02:10관련된 재미있는 연구가 하나 있는데요.
02:12과식을 해도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그런 아이가 있는가 하면
02:15소식을 해도 비만인 아이가 있었는데요.
02:18연구 결과 놀랍게도 타고난 이것의 차이가 컸다고 합니다.
02:23타고난 이것이 뭔가 기초대사량이 좀 높나.
02:26이것의 정체는 바로 소화요소였습니다.
02:29소화요소.
02:31정상 체중 아이들은 침샘에서 분비되는 아밀라제가 더 많았다고 합니다.
02:37소화요소가 더 많다는 건 소화가 더 잘 된다는 거 아닌가요?
02:42사실 사람마다 소화요소를 만들어내는 유전자의 개수가 다른데요.
02:46해당 연구에 따르면 이 유전자가 적으면 비만의 위험이 무려 1.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2:52그러니까 소화요소를 만들어내는 유전자가 적게 되면 비만 위험이 더 크다.
02:58뭐 이런 얘기가 되나?
03:00살이 찌는 건 유전자 탓이라는 거잖아요.
03:03아 그런 것도 있네요.
03:05근데 그건 모르는 거다.
03:06그 유전자를 내가 아닌 저분이 물려주셨고
03:09나는 너무 예쁜 유전자만 줄 수 있어요.
03:12두 분의 유전자를 받게 되니까.
03:14두 분 원만한 합의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03:17아니 선생님 근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살 빼기 어려운 사람들은 쭉 그냥 빼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03:23절망적인데요?
03:24네 아닙니다.
03:25반대로 이렇게 생각해 보실 수도 있겠는데요.
03:28소화가 잘 되면 살이 빠질 수 있다고 말이죠.
03:31그래서 똑같이 먹어도 나만 살 찌는 거 같다면
03:33소화요소를 만드는 유전자보다 더 중요한 것이 부족해진 소화요소를 잘 채워주는 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3:40그러니까 한마디로 소화 효소가 비만과 연관이 있다는 건데
03:43근데 나이가 들면 살도 찌지만 소화도 잘 안 돼요.
03:47희한하게
03:48그러네요.
03:49살 찌면 확실히 좋아하던 음식도 소화가 잘 안 되니까
03:52엄마가 좀 먹는 게 등껍질이나
03:56아 등껍질을 사랑하시는구나?
03:58네 몸에 안 좋은 걸 많이 먹긴 해요.
04:01저도 마찬가지예요.
04:02항상 소화불량을 고질병처럼 달고 있거든요.
04:05그래서 늘 이렇게 보면 배에 거북이 등껍질이
04:08이렇게 부끄러워있어요.
04:10근데 그거는 사실 너무 급하게 먹어요.
04:13급하게 드시는 거예요.
04:14아 증언들이 나오고 있어요.
04:16뺏어 먹는 것도 아닌데
04:17급하게 먹으니까
04:18푸드 타이터처럼 먹으니까 소화가 안 되는 거거든요.
04:21아 되게 하면 빨리 드세요?
04:23아니 그러니까
04:23먹는 게 되게 추잡스러워졌어요.
04:26예전처럼 막 개건스럽게 먹고 흘리고
04:28내 모습을 보면
04:29이게 식탐이 그러니까 너무 많이 늘어나는 거 같아요.
04:32아니에요 언니.
04:33그거 되게 복스럽게 먹는 거예요.
04:36그래 안녕합시다.
04:38누군가 살이 내가 왜 찌는지
04:41이유가 이렇게 다 있는 겁니다.
04:43특히 소화가 안 되는 게
04:44큰 연관이 있는 거 같아요.
04:46소화가 안 되면 어떤 일까지 벌어질 수 있는지
04:49한번 확인해 보실까요?
04:50네.
04:50이건 뭐야?
04:52어우 이거 뭐야?
04:54이게 한 50대 남성의 배에서 꺼낸 이것인데요.
04:57이 남성은 열흘 동안 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과
05:01구토에 시달리다가 병원을 찾았다고 합니다.
05:03진짜 뭐야.
05:03병원에서 이제 수술을 해봤거든요.
05:05수술을 해보니까
05:06남성의 뱃속에
05:0740cm에 달하는 이것이
05:09들어 있었던 것이고요.
05:10그게 뭐예요?
05:1140cm인가요?
05:11이것의 정체는 바로
05:12음식물이
05:13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만들어진
05:15장독소에 의해서 만들어진
05:17거대 결장이었습니다.
05:20와아
05:20장이 이렇게 커진 거예요.
05:22우와 마침
05:23괴생명체 같아요 느낌이
05:25그러네.
05:26저런 게 있어요.
05:26소화가 안 된 음식물들이 막 쌓여서 이렇게 굳어진다고요?
05:30네.
05:30제대로 음식물이 소화되지 못하고 장 속에 쌓이게 되면
05:34장내 유해균이 증가해서 장속소가 만들어지는데요.
05:38이로 인해서 쉽게 살이 찌는 환경이 될 뿐만 아니라
05:40전신에 만성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서 매우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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