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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국내 은행 주택담보대출 채권
2022년 말 대비 약 130조 원 증가
신규 분양주택 집단대출로
지방은행 주담대 연체액 6배 증가
1개월 이상 연체 채권 3년 반 만에 2배 이상 증가
한국은행 7~8월 기준금리 연속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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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근 주택담보대출 연체가 크게 증가했다고 하는 소식입니다. 이 금융감독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올해 6월 말 기준 2022년 말보다
00:11약 130조 원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00:13특히 지방은행에서는 올해 신규 분양주택 집담대출에서 거액 연체가 발생하는 바람에 반년 만에 주담대 연체액이 6배까지 뜨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00:24또 한 달 이상 원리금이 밀리는 연체도 3년 반 만에 2배 넘게 증가했고요. 3개월 이상 연체한 경우도 3배 가까이 증가한
00:33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34네 주담대 연체가 계속해서 빠르게 쌓이고 있다는 건데요. 그만큼 영혼을 끌어서 대출한다 이런 영끌족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거죠.
00:45최근 SNS를 보면요. 영끌족들이 부담을 호소하는 글들이 자주 보인다고 하는데요.
00:51예를 들면 주변에서 이자 부담 때문에 스트레스로 호소하는 게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00:57영끌로 집사한 사람들의 상환 여력이 바닥을 드러내는 것 같다. 이런 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01:04그럴 만큼 영끌족들의 상환 부담이 현재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1:09그런데 금리가 계속 올라갈 것 같아서 더 걱정이겠어요.
01:13한국은행이 그러지 않아도 7억 8월 두 차례 걸쳐서 기준금리를 올렸잖아요.
01:17그래서 기준금리가 연 3% 수준까지 올라 있는데요. 한국은행이 더 올릴 것 같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25그런데 금리를 0.5%포인트로 올리게 될 경우에는 이자 부담이 6조 5천억 원이 늘어납니다.
01:30지금 벌써 13조 가까이 이자 부담이 커졌다고 볼 수 있거든요.
01:34특히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으시는 분들은 바로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거든요.
01:39그러니까 영끌족 같은 경우에 만약에 변동금리까지 대출을 받았다.
01:44이러면 더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죠.
01:46그러니까 이렇게 금리가 올라가는 시기에는 취약차주 이런 분들의 어떤 보호할 수 있는 대책 같은 것들을 미리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01:55이런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
01:56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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