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9시간 전


서울 '보선 대비' 강훈식·우원식 열거 '이진숙·한동훈 OUT' 문구도 포착
조선 김민석 수첩에 '서울시장 후보, 훈식·원식·청래'
동아 김민석 수첩에 '서울시장 후보 훈식·원식·청래'…鄭 "불쾌하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첫 번째 주인공은 김민석 대표입니다. 김민석 대표의 수첩에서 여러 이름들이 포착됐습니다.
00:08재밌는 거는 서울시장 후보 훈식, 원식, 청례라고 쓰인 게 발견됐습니다.
00:19이야 이게 청례는 그냥 끼워 죽입니까? 훈식, 원식, 청례라고 쓰인 부분이 발견됐고요.
00:28이진숙, 한동훈은 아웃이라고 당대표 수첩에 쓰여 있습니다.
00:36정청례 의원 반응이 너무 궁금합니다.
00:40워크숍 때는 마이크 잡고 농락하더니 이번엔 수첩으로 때리나? 불쾌하다.
00:44진 사람 왜 자꾸 때리냐? 너무 잔인하다.
00:47서울시장 꿈꾸다 낙선한 민석, 영길 등이 좋은 후보이니 수첩에 적어놔라.
00:51민석, 영길만 적어라. 라고 불쾌했습니다.
00:57내부에서도 부적절한 얘기 나옵니다.
01:00아니 오세훈 시장 재판 결과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는데.
01:04뭐 그런 걸 써놨냐.
01:05서울시장 차출 구상은 정적 제거라고밖에 해석할 수 없다.
01:09유리한 것도 아닌데 지금 정적 제거냐? 청례.
01:13정 전 대표,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내비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01:17왜 썼냐? 이런 얘기 나오고 있습니다.
01:22자, 한동훈 의원은 아웃이라고 써 있습니다.
01:26한동훈 의원 반응도 궁금합니다.
01:29어떻게 아웃시킬 건데 제명예라도 할 거냐?
01:31일부러 사진 찍히게 보여준 것이니 무슨 뜻인지 설명해라.
01:34어떻게 아웃할 거냐? 이런 얘기하고 있습니다.
01:39자, 김민석 대표 해명이 있습니다.
01:44너무 본회의에 의원들이 없다 그래서 들어가서 잠깐 앉았을 때였던 것 같아요.
01:50그때그때 생각나는 건 저는 빨리 쓰고 이제 또 넣어야 되니까 싹 주고 넣었는데
01:55한동훈 아웃은 이 두 분은 국회에 있으면 안 될 뿐인 것 같다.
02:00한국 정치에 있으면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02:02명백히 법적인 위반이 걸려있다고 합리적인 의심 이상에 거의 확신이 되는 상황이어서
02:10이 두 분은 이렇게 헌법과 법률에 내놓고 반하는 일을 하는 분이
02:15국회에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그걸 썼던 겁니다.
02:20새롭게 거론되는 분들을 이런저런 분들이 저한테 얘기한 걸 그냥 쭉 적어놓은 겁니다.
02:25제가 사실 좀 죄송한 거는 한 분도 제가 본인의 의사를 타진한 바는 없습니다.
02:32이래저래 이유가 있다는 건데 안영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2:35글쎄요. 지금 국회에서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이렇게 수첩 가지고
02:40메모한 거 가지고 들킨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거든요.
02:44그런데 그래도 김민석 의원이 사선 의원 아닙니까?
02:48사선 의원이 그걸 몰랐다? 몰랐다면 굉장히 부주의한 거고요.
02:53당대표를 맡아 할 만큼의 신중함이 없다, 결여되어 있다 이렇게 보일 수밖에 없는 거고
02:58의도성이 있다? 무슨 의도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3:03그런데 저는 이제 김민석 대표의 저 메모보다도
03:08정청래 의원의 반응이 더 저한테는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03:13굉장히 반응이 감정적이에요.
03:15사실 지난번 대표 경선 끝난 다음에 대통령이 청와대 불러서 또 달래고
03:21송영길 의원이죠. 의원까지 불러서 달래었던 거 아닙니까?
03:25그래서 저 관계가 어떻게 되지라고 생각했었는데
03:29저 지금 멘트를 보면 굉장히 불쾌한 표정이고
03:35잔인하다는 표정까지 표현까지 쓴 거 보면 굉장히 감정에 뭐가 남아있다라고 보여지는 거고요.
03:43저 정청래 의원의 표현을 보면 민주당 내에서의 내분이 쉽게 잦아들 것 같지가 않다.
03:51어찌됐든 정청래 의원을 지지했던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느낌을 가질 거 아니겠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58그래서 민주당 내부 사정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것 같고요.
04:00그다음에 지역구에서 당선된 두 의원, 이진숙, 한동훈 의원을 아웃르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을까?
04:08대민주주의 체제에서 민주주의를 한다는 사람들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소린가?
04:13저는 변명은 여러 가지 합니다마는 저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 하는 사고의 틀에 대해서 굉장히 의구심이 듭니다.
04:20저건 아니죠. 그리고 의도도서는 굉장히 의심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04:24안영환 의원님 개인적 견해 전해드렸습니다.
04:26하필풀 함께하고 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