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주 전


김종석의 샷 두 번째입니다.

먼저 사진부터 보겠습니다.

김승원, 용혜인 장관 후보자 이름과 함께 'OUT'이라는 글씨가 적혀있습니다.

김 대표가 국회에서 이진숙, 한동훈 OUT이라고 적은 수첩 내용을 야당 의원들이 풍자하며 김민석 대표를 겨눈 거죠. 

김민석 대표는 오늘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해당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본회의에서 과반으로 최소한 최대 1년까지의 자격 정지를 할 수 있게 되는 법을 냈기 때문에 그 법을 통과시키면 적어도 이진숙, 한동훈 이런 분은 사실상 국회의원 자격이 없기 때문에….

이진숙 / 국민의힘 의원
거대 여당의 당 대표라는 자가 국회의원을 두 사람을 거명하면서 [아웃]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가. 여러분, 국민들이 참을 수 있겠습니까? " 김민석이라는 자가 대통령도 아니고 물론 대통령이 해서도 안 될 말입니다. 누구에 대해서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라고 하면 저를 드럼통에 넣겠다는 말입니까?

한동훈 이진숙 의원이 좋든 싫은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 선출된 사람들을 제명 혹은 자격정지 할 수 있냐 무리수 아니냐는 논란이 많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동료 의원을 상대로 앞뒤 맥락도 없이 OUT이라고 낙서나 하는 김 대표 모습에서 집권여당 대표의 품격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비꼬았습니다.

또 하나 재밌는 사실은요. 여당인 민주당에서는 수첩의 왼쪽 면에 적힌 내용이 화두였습니다. 

바로 서울시장 후보군 명단이 적힌 부분인데요.

정청래 전 대표가 즉각 불쾌감을 표하면서 전당대회 갈등이 여전하다는 게 확인이 됐죠.

오늘 김민석 대표가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서울시장 선거와 강릉의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99.99% 있다고 보고 있고 그 준비를 하는 것이 당연하고요. 제가 사실 좀 죄송한 거는 한 분도 제가 본인의 의사를 타진한 바는 없습니다.

다만 당 일각에선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게 기분 나쁠 일이냐", "잘 이해는 안 된다"며 김 대표를 옹호하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CITY LIVE]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 김종석의 시작 두 번째입니다. 먼저 또 한 번 사진부터 볼까요?
00:07이재명 재판재계 신속히 그리고 이쪽에는 국민 눈 높이 김승헌 용혜인 아웃 이렇게 써 있습니다.
00:17이게 뭐냐면요. 김민석 대표가 국회에서 어제 이진숙, 한동훈 아웃이라고 적힌 수첩 내용을
00:26오늘 아침부터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풍자, 패러디 그리고 아예 이어지는 챌린지까지 하면서 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겨눈 건데요.
00:36오늘 저 지금 보이는 수첩을 반대로 저렇게 이름만 바꿔서 아웃 그리고 왼쪽 오른쪽 풍자라는 겁니다.
00:47김민석 대표는 오늘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어제 찍힌 본인의 수첩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00:57본회의에서 과반으로 최소한 최대 1년까지의 자격 정지를 할 수 있게 되는 법을 내기 때문에
01:03아, 자격 정지
01:04그 법을 통과시키면 적어도 이진숙, 한동훈 이런 분은 사실상 국회의원 자격이 없기 때문에
01:10거대 여당의 당대표라는 자가 국회의원을 두 사람을 거명하면서 아웃이라고 표현을 할 수가 있는가
01:21여러분, 국민들이 참을 수 있겠습니까?
01:25안됩니다!
01:26김민석이라는 자가 대통령도 아니고 물론 대통령이 해서도 안 될 말입니다.
01:35누구에 대해서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라고 하면 저를 드럼통에 넣겠다는 말입니까?
01:45무소속 한동훈 의원이나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좋든실든 어쨌든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 선출된 사람들을요, 선출된 의원들을
01:54수첩에 적힌 것처럼 한동훈 이진숙 아웃, 제명 혹은 자격 정지를 할 수 있냐, 무리수 아니냐는 논란도 제법 있습니다.
02:03국민의힘의 정점심 원내대표는 이른바 김민석 수첩 논란에 대해서 동료 의원을 상대로 앞뒤 맥락 없이 아웃이라고 낙선하는 김민석 대표의 모습에서
02:15집권 여당 대표의 품격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이렇게 비꼈습니다.
02:20그런데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요.
02:23오른쪽, 그러니까 수첩의 오른쪽을 국민의힘이 집중했다면
02:26그러면 민주당에서는, 여권 내에서는 저 수첩의 왼쪽 면에 적힌 내용이 화두였습니다.
02:31바로 어제 제가 만나봤던 서울시장 후보군 명단이 적힌 저 부분인데요.
02:38저 수첩에 이름이 적힌 정청래 전 대표가 즉각 불쾌감을 표하면서
02:42역시 전당대회 갈등이 여전하거나 봉합이 되지 않는다는 느낌, 이런 확인이 됐을 겁니다.
02:48그런데 오늘 김민석 대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렇게 해명을 합니다.
02:54서울시장 선거와 강릉의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99.99% 저는 있다고 보고 있고
03:01그 준비를 하는 것이 당연하고
03:02제가 사실 좀 죄송한 건 한 분도 제가 본인의 의사를 타진한 바는 없습니다.
03:09다만요, 민주당 내 일각에서는 정청래 전 대표가 즉각 비판하고 불만을 표시한 데 대해서
03:16아니,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게 기분 나쁠 일이냐.
03:20잘 이해가 안 된다, 김민석 대표를 옹호하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03:24세번째 G3
03:24G3
03:25G1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