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종수의 샷 세 번째를 한번 찍어봤습니다.
00:03제목은 철검인 딱지입니다.
00:08본인 그리고 아버지, 형, 고모까지 철검인 딱지 4개를 확보하고
00:13서울 아파트를 모두 3채 특별 분양받은 한 가족이 있습니다.
00:18과연 이 사람은 누굴까요?
00:22후보자뿐만 아니라 이렇게 후보자의 아버지, 형, 고모 등 후보자 일가가
00:31다 같이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철검인 딱지 확보 작전을 펼쳐서
00:374명이 철검인 딱지 4개를 확보하고
00:41강신철 후보자, 아버지, 형이 서울 아파트를 한 채씩
00:47철검인 특별 분양받은 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00:53서류 위에서만 14개월짜리 철검인이 됐다가
00:57보상금과 강남아파트 2채를 챙기고 제자리로 돌아갔습니다.
01:03국민 여러분, 이게 철검인 코스프레가 아니면 뭡니까?
01:08들으신 대로 강신철 국반부 장원 후보자 가족 얘기입니다.
01:12강신철 후보자는 과거 강원도 화천에서 근무하던 중에
01:17여기 2008년 3월 서울 구로구 천안동으로 부친과 같은 날, 같은 주택으로 전입을 합니다.
01:26그리고 아버지는 3일 만에 바로 옆 주택으로 다시 전입합니다.
01:31철검인 특별공급 3대 주만 받게 되는데 그 점을 고려해서 전입했다는 지적이 나오죠.
01:37그리고 강신철 후보자는 철검인 자격 취득 후에 얼마 전 지나지 않아
01:43화천 군입 아파트로 다시 전입합니다.
01:48이번에는 강신철 후보자의 아버지 얘기입니다.
01:51철검인 특별공급 신청을 이틀 했던 시점에 제주 주택을 타인에게 증여합니다.
01:57이 역시 철거주택 외에 다른 주택으로 소유하지 않아야
02:04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02:07그리고 2년 지나지 않아 다시 그 해당 주택을 30만 원에 다시 사들입니다.
02:15가계도를 한번 살펴볼까요?
02:17그러니까 강신철 후보자의 형도 같은 방법으로 철검인 자격을 얻었고요.
02:23강 후보자의 고모도 철검인 특별공급을 신청합니다.
02:29이제 대략 이해가 되시겠죠?
02:31강신철 후보자와 부친, 형 그리고 이 합쳐서 분양받는 아파트 현재 시세
02:38세 사람이 시세 차익을 모두 합치면 대략 30억이 넘습니다.
02:50장병들은 정말 전방을 지키고 있는데
02:53본인은 분당과 서울의 아파트 획득에만 눈이 멀어가지고
02:59작전지도가 아니라 부동산 등기부, 부동산 주민등록만 챙기고 있었다 그러면
03:06이런 사람 국방부 장관 시켜서야 되겠습니까?
03:10다시 한번 화면을 좀 볼까요?
03:15현재 시세 22억 됐고요.
03:17형도.
03:18뭐 두세 배씩은 다 일단 현재 시세로 오른 셈이 됐습니다.
03:23이에 대해서 강신철 후보자 측은요.
03:25후보자와 부친은 물론 형, 고모 등 가족, 친지들은
03:29모두 해당 지역 주택 소유자로 철검인 보상 실제 대상자였다면서
03:33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03:37하지만 앞으로도 청문회 직전까지도
03:40이런 철검인 딱지 재테크를 했다는 논란은 커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3:46김종석의 샷 마지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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