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진격의 코스피입니다. 코스피 시장이 개장 직후 마침내 5천피 꿈의 숫자를 뚫었습니다.
00:08그런데요. 축제가 열려야 하는 이런 날 눈물을 흘리는 개미들이 있다고 합니다.
00:13대체 무슨 일이에요?
00:15이게 지금 X라고 해서 트위터라고 하는 곳에 지금 하나의 사진이 올라다니면서 그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24저 사진 어떤 건지 아시겠죠?
00:25아 네. 그 3자 깐부의 동 사진입니다.
00:28깐부의 동 사진인데요.
00:30저게 밑에 보면 21일 기준이라고 나와 있는데 거기 머리 위에 숫자가 써 있습니다.
00:34이재용 회장은 44%, 정의선 회장은 105%, 마이너스 14% 써 있는데요.
00:40이게 뭐냐. 만약에 저 깐부 회동 날 해당 주식을 샀다면 다음 날 얼마를 벌었을까?
00:47내가 이날 샀다면?
00:48샀다면. 삼성전자는 44%가 올랐고요. 그리고 현대차는 무려 105%가 올랐습니다.
00:54엔비디아만 14%가 떨어진 겁니다.
00:57이런 장면이 사실 이렇게 유행이 될 만큼 어떻게 보면 참 분위기가 좋았던 그 깐부 회동이요.
01:03그런데 정의선 회장과 이재용 회장이 그 이후에도 사실 웃을 일이 더 많았던 겁니다.
01:0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1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1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1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22jed plan
01:2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32으앗
01:34하앗
01:35하� 911
01:39opening
01:40사실 저 당시에도 상당한 고점 아니냐 했었는데
01:55지금 보면 그거 대비 저점이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01:58현대차 같은 경우에는 어제 하루 거의 15%가 올랐더라고요
02:02현대차 시가총액이 100조짜리거든요
02:04100조짜리 회사가 15%가 움직일 정도로
02:07지금 시장에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02:08깐부의 동 당시를 보자면 엔비디아 같은 경우에는
02:12AI 수혜조로서 약간 고점 논란이 나오던 시점이었고요
02:15반면에 현대차 같은 경우에는 시장에서
02:18지금 현재 차는 잘 팔고 있는데
02:20그래서 미래가 뭐냐라고 해서
02:22미래에 있어서는 좀 불투명한 상황이었습니다
02:25그런데 이제 피지컬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02:28이런 부분에 있어서 현대차가 이제 미래차 사업을 선도하는
02:32이제는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로봇 회사로 탈바꿈하는 모습으로 된 거죠
02:36지금 화면에 보시겠지만 특히 CES에서 공개된
02:39아틀라스, 로봇을 보고 시장이 환호했습니다
02:42그날만 16% 주가가 올랐는데요
02:44그렇기 때문에 주가가 올 들어서만 100% 넘게 올랐다라는 주가 수혜를 봤고요
02:49그리고 이재용 회장 같은 경우에도 당시 저 때를 보자면
02:52사실 엔비디아의 퀄 테스트도 통과하지 못했고
02:56약간 주가가 좀 저평가된 상황이었는데
02:59그 이후에 디램 가격이 급등했고요
03:01퀄 테스트도 통과하면서 드디어 AI의 반도체 수혜주로서
03:06대장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03:08그러다 보니까 주식 재산 규모가 처음으로 30조 원을 돌파했는데요
03:12사실 저 깐부해동 때 엔비디아 젠순왕이 뭐라고 했냐면
03:15이 친구들 돈 많다라고 했는데
03:16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돈 많은 사람이 됐습니다
03:20주식 가치가 이게 20조에서 30조가 되기까지
03:23이게 딱 104일 걸렸다고 그러더라고요
03:25한 세 달 정도 걸린 건데
03:27자신이 역할을 제대로 할 때까지
03:30삼성이 삼성일 수 있을 거라던 이재용 회장은요
03:34좀 감회가 남다를 것 같긴 합니다
03:362014년에 회장님이 쓰러지시고 난 후
03:42부족하지만 회사를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03:47하지만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부하기는 어렵습니다
03:52다만 그 과정에서 깨닫고 배운 것도 적지 않았습니다
03:58제가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때
04:00삼성은 계속 삼성일 수 있을 것입니다
04:05이 시점에서 떠오르는 것은 삼성과 3대의 경영 철학이 아닐까 싶습니다
04:13보면 이재용 회장 같은 경우에는 삼고초려
04:17보면 인재에 참을성 있게 마음을 쓰라
04:20일종의 인내 리더십이었던 반면에
04:22아버지 이건희 회장 같은 경우는 신상필벌 확실하게 대비되네요
04:26그렇습니다 성과 있는 곳에 보상이다라고 하는 신상필벌은요
04:31인류기업을 이끈 이건희 회장의 경영 철학이었습니다
04:34신상필벌 명확했기 때문에요
04:361월에 인사를 할 때 세대교체가 필요할 때는 크게 인사를 늘렸고
04:41사업 연속성이 중요할 때는 최소화했다고 합니다
04:44그렇지만 변하지 않는 원칙이 있었는데요
04:46바로 의인불용 용인불의
04:49한 번 믿고 맡기면 끝까지 신뢰한다라는
04:52이건희 회장식의 인사였습니다
04:54그런데 이재용 회장은 조금 다르다고 하는데요
04:57지금보다는 내일을 중요하게 하고
05:00또 실용을 강조하는 것이 또 이재용 회장의 입장이라고 하는데요
05:04이건희 회장의 목소리도 한 번 직접 들어보셔야겠습니다
05:07항상 삼성이나 저의 인사방침은 신상필벌
05:18잘한 사람은 더 잘하게끔 발탁을 하고
05:25못하는 사람은 과감하게 누르고
05:31이런 거는 변함이 없습니다
05:34어쨌든 이 3대를 관통하는 키워드 이런 게 있다면요
05:42사람과 제일주의가 아닐까 싶기는 한데
05:44이거를 가까이서 또 지켜보고
05:47새로 이번에 직원하신 분이 있어요
05:49최근 들어서 흑백유리사를 통해서
05:52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05:54후덕죽 셰프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05:56과거에 한때는 이 플라자 호텔에
05:59도원이라는 중식당이 최고의 중식당으로 손꼽혔었는데요
06:04그래서 이 신라 호텔에서 그 도원을 겨냥해서
06:07야심차게 준비했던 것이 바로 팔선 중식당이었습니다
06:11그런데 2년 동안 팔선이 운영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06:15최고의 자리에 오르질 못했던 거죠
06:18그러자 이병철 회장의 경우는
06:20이게 폐업하는 게 낫겠다라고 아마 결정을 했던 모양입니다
06:24그런데 후덕죽 셰프는 당시에 그 팔선의 부주방장으로 있었는데
06:29폐업 지시가 내려온 후에 주방장이 됐다고 합니다
06:32평상시에 그 경영철학 그러니까 제일주의
06:351등이 아니면 안 하는 게 낫다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06:39최선을 다했고
06:40당시에 호텔 고문이었던 이부진 사장이 음식 맛을 보더니
06:43어? 이거 과거랑 달라졌는데?
06:45하면서 아버지를 모시고 갔다는 거예요
06:48어차피 문 닫을 식당을 뭐하러 가느냐라고 처음에는 했지만
06:52딸바보의 면모를 가지고 있던 이병철 회장이
06:55그 팔선을 방문을 해서 음식을 먹어보니
06:57어? 이거 확실히 달라졌는데? 라고 놀랐다고 합니다
07:01그래서 그 이후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의 팔선이
07:06결국에는 최고의 명성을 얻는 그런 중식당으로
07:09자리 잡게 되는 그런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07:12그런데 김효진 표론과 설명을 듣다 보니까 놀라운 거는
07:14아니면 직접 먹거리하는 그런 사업도 아니고
07:17호텔에 들어가는 식당 하나하나까지 어떻게 보면 맛을 보고
07:21이걸 폐업하라 말라 이럴 만큼
07:23기업 총수가 이걸 일일이 관리했다는 얘기니?
07:25일종의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7:28과거 1993년도에 프랑크프루트 신경영 선언을 한 적이 있었죠
07:34이병철 회장이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라
07:36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07:39그럴 정도로 혁신의 기치를 내걸었고
07:42이후에 애니콜을 전부 소각하는 그런 일도 있었거든요
07:46굉장히 고장이 작다 그러니까 상품 분량을 크게 낮춰라 하는
07:50그런 지시가 실질적으로 많이 퍼지기도 했었습니다
07:54그렇기 때문에 제일주의 1등이 아니면 안 하는 게 낫다라는
07:57이런 삼성의 경영 철학을 모든 곳곳에 아마 주시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고
08:03그렇기 때문에 호텔의 중식당에까지 완벽을 추구하는
08:07이런 모습이 실질로 나타난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되네요
08:11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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