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경기 도중 코뼈를 다친 기아, 김도영 선수의 부상 정도가 다행히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07한국야구위원회 KBO는 김도영이 퇴원한 이후 대표팀 교체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0:14보도에 이경재 기자입니다.
00:19기스펀트를 시도하다 배티를 맞고 튀어오른 공에 코를 다쳐 병원으로 실려간 김도영은 부러진 코뼈를 맞추는 기골골절 정복수를 받았습니다.
00:27다만 다친 부위가 코끝 부분이라 부상 정도가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구단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00:36당장 1군 엔트리에도 김도영을 제외하지 않았습니다.
00:54중요한 건 11일 앞으로 다가온 아시안게임입니다.
00:57선수가 다쳤을 경우 대표팀 엔트리 교체가 가능한데 KBO는 김도영의 퇴원 이후 상태와 의사의 소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1:08대표팀 타선에서 김도영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만큼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01:14퇴원 후의 회복 속도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이런 부분들을 면빈히 경과를 지켜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01:22김도영은 아시안게임 출전의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8대표팀에서 1루와 3루를 맡아줄 내야수는 한화 노시반과 LG 문보경이 있지만
01:33문보경은 허리통증으로 수비가 부담스러운 상황.
01:37만약 김도영을 데려가도 3두를 맞지 못한다면 마땅한 1루수가 없다는 점이 대표팀으로서는 고민스러운 대목입니다.
01:46YTN 이경재입니다.
01: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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