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 아욱은요. 우리가 섬유질이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섬유질을 조금 마디마디마다 잘라내시고 그다음에 다 긁어낸 다음에는 이 아욱은 파란물이 나오지 않을
00:12때까지 그러니까 초록색 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바락바락 주물러야 되는데요.
00:17그 주물를 때 이런 볼에다가 놓고 수분을 조금 넣습니다. 흐르는 물에 한번 헹구든지. 그래서 바락바락 많이 많이 주물러요. 주물르고 난
00:27다음에 물을 여러 번 갈잖아요. 그러면 초록색 물이 조금 없어지거든요.
00:32그러고 나면 아욱이 이렇게 됩니다. 보통 우리가 채소를 이렇게 만들면 나물 이렇게 만들면 어머님들이 아구 저거 풋내내려고 어떻게 저렇게 다
00:43주물러 놨지 이렇게 말씀하시잖아요.
00:45근데 아욱은 이렇게 주물러 놔야 떫은 맛이 나오지 않아요. 그리고 훨씬 더 달달하게 맛있습니다. 그래서 요거 요렇게 우리가 이따 볶을
00:56거잖아요.
00:57요렇게 조금 썰어서 준비를 해놓으세요.
01:02아욱 맛있죠. 완전 맛있죠.
01:05아우 소리 또 해장에 좋아.
01:07네. 이 아욱에다가 다슬게 넣고.
01:10아우 그쵸.
01:11정말 그리고 조갯살 좀 넣고.
01:13너무 맛있죠.
01:14끓여놓으면 정말 맛있잖아요.
01:17그래서 아욱은 요렇게.
01:18아우 진짜 꽉 잘라.
01:20와우 수분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이렇게 준비를 하시고요.
01:25그 다음에 요거 그냥 요렇게 듬성듬성 이렇게 잘라주세요.
01:29그래야 아욱이 아주 살캥살캥하게 우삼겹하고 같이 어우러져서 아주 맛있게 볶아집니다.
01:36아마 처음 보셨을 거예요.
01:38우삼겹하고 같이 볶은 거예요.
01:41잘 개발한 거니까.
01:43자 요렇게 해서 이제 준비를 했어요.
01:46그 다음에는 뭘 준비하냐면 이제 우삼겹을 준비를 해야 되겠죠.
01:50제가 우삼겹을 요렇게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서 갖고 왔습니다.
01:55그랬더니 우삼겹에 밑간을 먼저 조금 하셔야 돼요.
01:59밑간을 하시는데 밑간 할 때는 요렇게 볼 하나 올려놓고요.
02:04자 우삼겹 넣어요.
02:06자 근데 우삼겹을 이렇게 넣고 나서 우리는 뭘 하냐면 바로 불을 조금 켜놓으셔야 돼요.
02:12팬을 좀 달궈놨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02:16그래야지 확 우삼겹이 많이 같이 잘 볶아지거든요.
02:20자 여기에다가 이제 국간장하고 진간장하고
02:26섞어서
02:27네 다진 마늘도 좀 넣고요.
02:31그 다음에 특별히 여기는 다진 생강즙이 좀 들어갑니다.
02:35다진 생강청 들어가도 괜찮아요.
02:38그리고 맛술이 조금 넣어줘요.
02:41그래서 요거를 이제 조물조물 이렇게 묻혀주세요.
02:44그래서 미리 밑간을 조금 해놓으세요.
02:46밑간은 더 맛있을 것 같아요.
02:48그렇죠. 완전 더 맛있죠.
02:49근데 우삼겹 이렇게 약간 언 상태가 되면 훨씬 더 볶기가 좋습니다.
02:56부서지지 않아요.
02:58그래서 너무 많이 해동시키지 말고 냉동실에서 꺼낸 그대로 준비하시면 될 것 같아요.
03:04자 이렇게까지 이제 준비가 됐어요.
03:07자 그랬으면 이 우삼겹을 볶을 때 가장 중요한 게 있어요.
03:12바로 이보은의 꿀팁입니다.
03:14빠밤!
03:16자 여기 식용유 좀 두르고요.
03:19향신채 양파
03:21그 다음에 청양고추
03:24빨간고추 먼저 넣어요.
03:27막 들어가요?
03:28네.
03:28그래서 여기에다가 우삼겹을 넣습니다.
03:31아 먼저 먹는구나.
03:33그래서 우삼겹을 이렇게 먼저 볶아야지만 우삼겹이 향신채와 같이 볶아져서 훨씬 부드럽고 맛이 좋고 그 다음에 속까지 잘 익어서 우삼겹과 아옥이
03:49나중에 어우러졌을 때 궁합이 좋아요.
03:51우리가 왜 드실 때 말씀들 그렇게 말씀을 하시잖아요.
03:56식궁합이 좋다고 말씀하시잖아요.
03:59그게 바로 좋아집니다.
04:01그래서 이렇게 좀 볶을 거예요.
04:04같이 볶다가 다 먹겠는데요?
04:06그쵸.
04:07이것도 굉장히 맛있거든요.
04:09자 이렇게 볶아줘요.
04:12밑간을 다 해서
04:13그 다음에 향신채와 함께 볶아주는 게 오늘 꿀팁입니다.
04:17그 향신채에는 양파와 청양고추와 빨간고추를 넣고
04:21볶으시는 게 좋아요.
04:23이렇게 이제 볶을 거예요.
04:27이게 한 센 불에 그냥 확 한번 볶아내나요?
04:30그래야지만 이 고기 자체에 맛이 훨씬 더 좋기 때문에
04:34그래서 제가 센 불로 확 볶아놨던 거예요.
04:38미리 좀 많이 달궈서
04:40네.
04:41아 좋다.
04:43맛있겠죠?
04:44향이 좀 좋아요.
04:45향이 벌써
04:46저 아옥 들어가면 얼마나 더 나겠어요?
04:49아 현 좋다.
04:49그래서 옆에다가 제가 조금
04:52오늘 생방송이라 조금 고기 익히는 게 오래 걸려서요.
04:56옆에다가 제가 이렇게 좀 볶아놨어요.
04:58여기 보이시죠?
04:59네.
04:59와우.
05:00야들야들하게 이렇게 볶아놨어요.
05:01맛있겠다.
05:02볶아놨어요.
05:02저것만 먹어도 돼.
05:03자 그랬으면 여기에서부터 이제
05:06우리가 뭘 하느냐.
05:08가나요?
05:09아옥에 들어가야 되는데
05:10아옥을 그냥 들어가면 안 되고요.
05:13여기에다가 참기름을 좀 넣고 들어가요.
05:15상기름을 이렇게 좀 넣고
05:20그 다음에 아옥을 넣습니다.
05:23여기에다가
05:24들어갑니다.
05:25드디어 가을 채소.
05:30아옥
05:31그래서 지금부터 이렇게 볶아줘요.
05:33아옥
05:34많이 볶아줘요.
05:36아옥을 너무 처음부터 한꺼번에 넣고 볶으면
05:39잘 안 섞이니까
05:41그렇죠.
05:42앞에 살짝 익혀졌다 그러면
05:45아옥을 계속 넣어가면서 볶아주시면 돼요.
05:47이렇게.
05:48저게 많아 보여도
05:49그렇죠.
05:50숨죽으면
05:51숨죽으면 얼마 없어요.
05:53자 이렇게 볶아주세요.
05:55어우 향 날아온다.
05:56향이 나죠?
05:57향이 너무 좋다.
05:57많이 나죠 향이.
05:58많이 나네요.
05:59많이 나요.
06:00좋다.
06:00그래서 같이 이렇게 볶아주세요.
06:03자 이렇게 볶을 때
06:04제가 다른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06:06우리 사랑하는 인선씨가
06:08이걸 좀 같이 볶아주셔야 돼요.
06:11인선씨 나와주세요.
06:13스트라이크.
06:14자 아옥
06:15인선씨 이제
06:16제가 이렇게 참기름에 이걸 볶아놨거든요.
06:20그랬으니까 이거에다가
06:21고기를 이렇게 섞어가면서
06:22이제 드디어
06:23섞어가면서 이렇게 잘 볶아주세요.
06:27아우 저 맛없을 수가 없네요.
06:28와 여기 오니까 향기가
06:30여기 오니까 향기 상관하네요.
06:32아옥하고
06:32그렇죠 아옥이랑 고기 볶아서 먹는 거 저도 처음이에요.
06:35아옥 우삼겹
06:36나물볶음
06:37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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