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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작성자 "구매 17분 만에 환불 요청했지만… 거절"
작성자 "미성년자에 설명 없이 고가에 판매… 납득 어려워"
문구점 측 "유통 구조 달라 비싸게 들여와 높은 가격에 판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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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세 번째 사건도 프로파일링 해보겠습니다.
00:02세 번째 사건은 어떤 사건일까요?
00:05탁구채가 억울해.
00:06자, 이게 단서인데 어떤 사건일지 함께 보시죠.
00:10문구점 탁구채 2개가 14만 원.
00:13작성자 A씨, 중학생 아들이 문구점을 찾아서 탁구채 2개를 구매했는데
00:1714만 원을 결제해왔다.
00:19구매 17분 만에 환불을 요청했다.
00:21그런데 스포츠용품 교환 환불 불가라는 이유로 거부당했다.
00:25확인해보니 인터넷에서 만 원에서 3만 원대 팔리는 제품인데
00:29이성년자에게 설명 없이 고가에 판매한 것이 납득 어렵다.
00:34문구점 측은 유통구조가 달라 비싸게 들여와 높은 가격에 판매한 것이다라고 반박하고 있다고 합니다.
00:40반장님, 이거 어떻게 봅니까? 너무한 거 아닙니까?
00:42그러니까요. 소위 말하는, 우리가 말하는 너무 과도하게 통수 친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00:49그런데 저 지역에 맘카페 가서 돌아가 보니까 난리가 아닙니다.
00:54저거 공개라 여러 가지 돼 있는데 결국 중학생한테 세상 물정 잘 모르는
00:59중학생한테 그냥 일종의 바가지 씌운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되고 있어갖고
01:04그 만 원짜리, 3만 원짜리를 하나 7만 원에 팔아버린 거예요.
01:08아이고야.
01:09그런데 정작 얼마인지 얘기하지도 않고 그냥 결제를 해버렸다.
01:14그래서 이제 여러 가지죠. 부모님이나 맘카페에서 화가 나신 거죠.
01:19네. 온라인에서의 어떤 누리꾼 반응도 함께 보시죠.
01:2517분만이면 환불을 좀 해줘야 될 것 같은데.
01:28그런데 거부한다고 합니다.
01:30네.
01:30본사에서 얘기해도 거부한다고 합니다.
01:33자,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하라.
01:35동타 모음은 문구로 유명하다.
01:36환불 안 해주고 가격 덤터기까지 후회하게 될 듯.
01:39애들 상대로 사기친 것.
01:40문구점 본사가 있어요, 반장님?
01:42네.
01:42그러니까 이런 가맹점 같은 느낌인데.
01:46본사에서도 좀 너무 많이 받은 거 아니냐 설득을 했는데
01:50본인이 그건 당사자가 거부하면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01:53아니, 이런 경우는 이제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러면?
01:56그러니까 이건 근데 이제 청약과 환불이 되는 상태에서 해야 되는데
02:01저게 뭐 흔히 말하는 불법이나 이런 건 아니고요.
02:04그런데 거기에 가격 포시를 안 해놓은 건 맞습니다.
02:06그래서 소비자 보호 관련된 규정에 따라서 처리가 돼야 될 것 같은데
02:10이건 법 문제가 아니라 상식의 문제 같기도 하고요.
02:14상식의 문제다.
02:15참 별, 이런 사건도 있네요.
02:17오늘도 세 가지 사건 반장님과 함께 프로파일링 해봤습니다.
02:19반장님 감사합니다.
02: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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