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용혜인, 노동당의 '언더조직' 활동 의혹 일파만파
노동당 언더조직, 성평등과 배치되는 규율 강요 논란
용혜인 후보자 측 "청문회서 답하겠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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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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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2부부정당 엄더조직 논란이 굉장히 거세요.
00:06용쓰려다 20대 등 돌렸다.
00:10우리 20대 청년을 대표해서
00:14박성민 30대입니까? 30대군요.
00:1720대 때 알았는데
00:1820대 같은 30대
00:2020대 같은 우리 30대 박성민 초기도 있지만
00:22청년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라는
00:24여론조사 결과도 오늘 준비가 돼 있습니다.
00:26먼저 용혜인 후보자를 둘러싼
00:29언더조직 논란부터 살펴보시죠.
00:33용혜인 후보자가 기본소득당을 만드는 과정에서
00:37그 주변에 있는 인물들이 과거 노동당의 기본소득계를 이루었는데
00:42그 노동당 내부에서 논란이 돼서
00:46진상조사가 있었던 사안이 있었습니다.
00:47그게 바로 언더조직 논란이었습니다.
00:50당시에도.
00:50그때 김윤영 전 노동당 여성위원장
00:53그 노동당을 함께했던 사람들이 폭로를 하고 있는 건데
00:58용혜인 혼전순결, 낙태금지 등
01:01성차별적 규위를 둔 언더조직의 일원이었다.
01:06이 언더조직은요.
01:07노동당 내부 인사들, 알바 노조, 청년 좌파 등
01:11공개단체의 활동을 비밀리에 주의했다라는 의혹이 일고 있고요.
01:15그 언더조직을 향해서 공산혁명을 목표로 교육을 했다라는
01:20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01:23여러 문제들이 겹쳐 있는 건데
01:25그런 언더조직의 구성원이었다라는 것과
01:28거기에서 이른바 성차별적 규율이 난무했다라는 두 가지 문제입니다.
01:35당시 성차별적 문화 때문에 구성원도 힘들어했다.
01:37용혜인은 알고도 묵인 방관했다라는 주장이 터져 나왔습니다.
01:42자, 그 언더조직 내부 문화가 어땠길래?
01:45보도 등에 따르면 언더조직 조직 문화 인터뷰 지금 내용이에요.
01:50책임자들 여성 활동가에게 결혼하지 말라.
01:52남성 활동가에게는 생활을 관리해 줄 여자가 필요하다.
01:55결혼한 여성들의 남성 활동가 보필을 보위투쟁이라 불렀다.
01:59굉장히 뭐랄까 북한의 문화와 닮아 있습니다.
02:02보위투쟁, 여성 활동가들 대상 혼전순결 등등을 강조했다.
02:08과연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겉다루고 속다른 건 아니냐라는 의혹이 폭로가 제기된 겁니다.
02:17이런 폭로를 난 폭로자의 이야기 더 들어보겠습니다.
02:20용혜인 후보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내정에 대해서 어떤 입장 밝혔을까요?
02:27발언권 영향력 있었는데도 성차별 문제에 묵인했던 사람이
02:31장관 후보자가 된다는 좌절감을 느낀다.
02:34후보자 측은 청문회에서 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38정혁진 변호사님, 이 언더 조직이라는 게 굉장히 말이 많았어요.
02:42주말 내에 공산혁명을 목표로 한다라는 얘기도 나왔고 언더 조직이 뭐예요?
02:49글쎄요. 저 80년대 대학 다닐 때는 언더가 다 있었어요.
02:52저도 언더 같은 데 들어가서 며칠 전에 그때 선후배들하고 같이 점심도 먹고 그랬는데
02:57그때는 뭐 그렇게 흔한 게 아니었는데 40년 전에 있었던 언더 이야기가 지금 나온다라고 하니까
03:04저는 좀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03:06개인적으로 용혜인 의원 강점이 저는 두 가지가 있다고 봤어요.
03:09첫 번째는 재선 의원이다.
03:11나이가 36살이에요.
03:13그런데도 불구하고 벌써 국회의원 두 번 했다라고 하니까
03:16뭔가 일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그런 특출한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닌가
03:22내가 몰랐을 뿐이지 용혜인한테는 그런 능력이 있다 저 생각했고요.
03:26두 번째는 무엇보다도 젊은 거 아니겠습니까?
03:2980년대 생도 아니고 90년 생이에요.
03:31그러면 36살 아니겠습니까?
03:33젊다라고 하는 것은 그냥 몸이 젊다 이것도 중요하지만
03:36생각이 젊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39예컨대 생각이 젊으니까 참신한 생각이 나와요.
03:42저같이 이제 60살 가까이 된 사람들은요.
03:44이제 뇌가 썩어가기 시작한다고 아주 유명한 분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03:48굉장히 유명한 분이 그랬죠.
03:49뇌가 썩을지 안 썩을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확실한 건 뭐냐면요.
03:53요즘같이 팍팍 변화한 시대에 저도 따라갈 수가 없어요.
03:57AI 같은 걸 저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03:58그런데 언더 조직 논란 어떻게 보십니까?
04:00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저 용혜인 의원이
04:03옆에 전주혜 의원님이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냐면요.
04:06이른바 소녀 등과를 하셨어요.
04:09그러니까 20대 초반에 사법시원부터 가지고
04:1120대 중반부터 판사 시작했다고 하셨던 분이에요.
04:14전재현 수재였죠.
04:15거의 천재급 수재 아니었나 그 생각이 드는데
04:18전주혜보다도 더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저는 용혜인이거든요.
04:22전주혜는 25살에 판사가 됐겠지만
04:24용혜인은요.
04:2630살에 국회의원이 됐어요.
04:28초임 판사 25살에 되는 거하고
04:30초임 국회의원 30살에 되는 거하고
04:32어느 게 더 대단하겠습니까?
04:34그런데 지금 언더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04:37비선 조직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04:39그러니까 저 같은 사람은 의심할 수밖에 없어요.
04:41용혜인이 자신의 힘으로 기본소득당이라고 한 정당을 만들어가지고
04:46아주 준 무슨 연동형 그런 제도를 아주 현란하게 이용해가지고
04:51자기 힘으로 국회의원이 된 건가?
04:54저는 그랬을 줄 알았는데
04:55지금 들리는 이야기에 따르면
04:57그 뒤에 비선 조직 언더가 있다는 이야기잖아요.
05:01그러면 30살짜리 용혜인을 앞에 두고
05:04뒤에 어떤 비정상적인 비선 조직이 있다는 거 아닌가?
05:07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5:08공산혁명 이 얘기는 뭡니까?
05:10그러니까 저희 때는요.
05:12다 공산주의였어요.
05:13왜냐하면 NL은 북한하고 연결되는 거고
05:15PD는 자생적 공산주의자고
05:18그런데 지금 이야기 나오고 이건 확실한 건 아니니까
05:21저도 잘 모르겠는데
05:22지금 들리는 기사에 의하면 용혜인 의원 쪽에 뒤에 있는 그 비선 실세는
05:27그 PD 쪽이었다 뭐 그런 이야기가 들리던데
05:29이 부분은요.
05:31용혜인 의원이 정확하게 확인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5:36그렇기 때문에 지금 2030들이 절망하는 거 아닌가?
05:39왜냐하면 지금 우리 애들도 20대인데요.
05:42고생하고 있거든요.
05:43그런데 2030들은요.
05:44고생을 하면서 정도를 걷고 있단 말이에요.
05:47그런데 용혜인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벌써 국회의원도 두 번 했는데
05:52그런데 지금 뭐 하겠다고 하냐면
05:54한 손에 그 국회의원 이 좋은 걸 갖다가 들고
05:57한 손에는 또 장관까지 하겠다.
06:00양자를 독식하겠다고 하니까
06:01그러니까 지금 2030 젊은이들은
06:04그야말로 힘이 빠지고 좌절하고 분노까지 하는 것이 아닌가
06:08이런 부분들이
06:08지금 이재명 대통령 특히 2030 지지율이 아주 처참할 정도로 빠지고 있다라고 하는데
06:15좀 제대로 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마음입니다.
06:21언더조직 의혹에 대해서 용혜인 후보자 과연 답변했을까요?
06:26오늘 출근길 조금 전 저희가 취재했는데
06:28직접 보시죠.
06:37네, 용혜인 후보자 각종 질문 받았지만
06:40역시나 묵묵부답으로 들어갑니다.
06:44청문회에서 하겠다, 청문회까지 버티겠다라는 입장을 견제하고 있는 거예요.
06:49자, 그럼 언더조직에 대해서 4.1 출근길은 답변했을까요?
06:57당 관련으로 계속 나오고 있는데
07:00가족소득당이랑 워딩 분의하십니까?
07:03노동당 비선조직 출신이랑 보도 해명하실 의향 없으십니까?
07:06네, 어, 거의 좀 내리시도록 도와주시겠어요?
07:10잠시 촬영을 좀 멈춰주시면 내리셔야 되는데
07:13여권에서도 사퇴하셔야 된다는 압박이 좀 많은데
07:16여전히 별다른 생각 없으세요?
07:24묵묵부답
07:24묵묵부답
07:26김진욱 대변인, 쌓여있는 질문들이 많은데
07:28다 청문회에서 답변하겠다라며 묵묵부답
07:32계속 의혹이 쌓아가고 있는데
07:33청문회까지 버틸 수 있을지 어떻게 보십니까?
07:36글쎄요, 일단 용혜인 후보자의 입장은
07:40청문회까지 무조건 간다
07:42이런 생각이신 것 같아요.
07:44그런데 지금 청문회 날짜가 아직 안 잡히지 않았습니까?
07:47청문회 날짜가 잡힌다고 하더라도
07:49그 기간 동안 지금 언론을 통해서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면
07:55이 기간 동안 국민들을 설득해야 하는
07:59그런 입장도 용혜인 후보자가
08:02후보자로서의 당연히 한 책무가 아니겠는가라고
08:06볼 수밖에 없는데
08:08너무 말씀을 아끼고 계신 게 아닌가
08:11일단 기본적으로 지금 좀 전에 우리가 얘기 나왔던
08:15언도 조직 같은 얘기는 청문회에서 밝힌다고 하지만
08:20그 전에라도 충분히 말씀을 주실 수 있는 사안이다.
08:24그리고 지금 저는 좀 전에 언도 조직을 얘기하면서
08:28공산혁명 이런 얘기 나오는 것하고는 저는 거리를 두고 싶습니다만
08:34기본적으로 언도 조직, 비선 조직이라고 하는 데에서
08:39성차별적 그런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라고 한다면
08:43지금 용혜인 후보자가 성평등가족부 장관, 수장의 역할을 맡는
08:50본인이 직접적인 업무를 해야 하는 것과
08:53맥이 닿아 있는 부분에 대한 질문이에요.
08:57이 질문에 대해서는 좀 속 시원하게 털고 가야 되는 부분이 있는 것이 아닌가
09:01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내지 못한다면
09:04왜 용혜인 후보자가 성평등가족부의 장관으로 지명됐느냐라는 부분에 대한
09:11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답이 안 되고 있다.
09:14이 점에 대해서는 좀 아쉽다.
09:17뭔가 저렇게 지금 발언을 자제하는 것만이
09:22현 상태를 계속적으로 가져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09:27일부 털어낼 수 있는 것들, 또 해명과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은
09:33빨리빨리 해놔야 앞으로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만
09:38그 기간 동안 국민들께서 용혜인 후보자를 통해서
09:41듣고 싶어하는 얘기들 좀 해소되지 않을까
09:46그런데 오늘도 며칠 내내 똑같은 모습만 보여주는 부분들은
09:50국민들께 좀 실망감을 조금 더 가중시키는 그런 모습이 아닐까
09:56그런 측면에서는 좀 대단히 안타깝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10:00야당에서 언더조직 배후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0:05운동권 출신 인사 김기로 대표, 언더조직의 절대적 영향력, 사상 경제적 배후
10:10이 대통령이 용혜인에 장관의 기회까지 주는 목적도
10:13노동당 언더조직 챙기기 위한 목적이냐
10:15김 씨와 노동당 언더조직이 이 정권은 어떤 존재길래
10:18이렇게까지 챙겨주는 것이냐라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10:26한 민주당 인사는요 실수로
10:31한 방송 전후로 이런 얘기를 한 게 전파에 타기도 했습니다.
10:39서영주 전 부대변인인데
10:41인사 라인이 있어? 인사 라인 김현지잖아
10:43라는 얘기가 방송 전파를 탄 거예요.
10:48농담으로 한 말이다 라고 해명했지만
10:50민주당 야당에선 용혜인 된 김현지 좌파 카르텔 빌드업이다
10:53라는 얘기 나옵니다.
10:55민주당에선 망상의 기대 음모론이다라고 주장하지만
10:59민주당 관계자가 스스로 한 말이라
11:01인사 라인 김현지다.
11:03결국 용혜인 인선도 김현지 영향력 아니냐라는
11:09의혹이 지금 제기되고 있습니다.
11:11전주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11:16기승전 아마 김현지 부속실장이 이렇게 많이
11:19이야기가 많이 되고 있잖아요.
11:21그런데 민주당의 서영주 전 대변인이
11:25그런 이야기를 했다는 보도로 저도 봤습니다만
11:29물론 청와대에서는 아니라고 부정을 합니다만
11:33이런 인사 검증의 실세가 김현지 실장이라는 것은
11:39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11:41지금 문제인 것 같아요.
11:44왜냐하면 작년에 또 청와대에 대한
11:48대통령실에 대한 국정감사, 국회 운영위에
11:53그 당시에 총무비서관은 무조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11:57왜냐하면 예산을 관련해서 어떤 그런 안살림을 하는 사람이
12:03총무비서관이기 때문에 총무비서관은 항상
12:06국회 운영위에 대통령실 국정감사할 때 나왔습니다.
12:10그때 당시에 총무비서관이 김현지 비서관이었는데
12:16결국은 이것을 못 나오게 증인 채택도 안 해주고
12:21그러다가 갑자기 국회 운영위 무렵에 제 기업으로는
12:25청와대 부속실장으로 이렇게 발령을 냈어요.
12:29그러면 나올 수 있는 자리, 안 나와도 되는 자리로
12:34그렇게 옮긴 거거든요.
12:35굉장히 부자연스러워 벌였고
12:37저는 그런 장면이 좀 떠오르는데
12:39그렇기 때문에 계속 자리가 중요한 게 아니라
12:43지금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은
12:47항상 대통령이 김현지 부속실장을 굉장히 신임하고 있기 때문에
12:52인사 검증이나 아니면 인사 추천 과정에
12:55김현지 실장이 자리를 옮겼다고 하더라도
12:58깊숙이 개입했을 것이다.
12:59지금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13:02그리고 또 서 전 대변인의 말이
13:04그런 것을 사실로 믿게 한
13:06굉장히 결정적 근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13:09그런 와중에 김현지 실장이 사실
13:13성남에서 시작한 분이잖아요.
13:16성남에는 바로 PD계 봉산인 동부연합이 있거든요.
13:20그러다 보니까 이게 이제 어떤 언더 조직의 대표라는
13:25김모 대표 이런 분과 이런 운동권 조직이랄지
13:29언더 조직과의 이런 친분으로
13:31결국은 그동안 알고 지낸
13:34이 언더 조직의 어떤 그런 발전이나 아니면
13:38챙겨주기 위해 몫으로
13:39결국은 용혜인 의원을 이렇게 장관 후보까지 추천한 거 아니냐
13:45지금 이런 것이 국민의힘 정정식 원내대표의 주장입니다.
13:50그런데 정정식 원내대표는 공안통이세요.
13:54검찰에 계실 때 굉장히 중요한 사건을 많이 다루셨고
13:59공안통이라 이런 어떤 그런 지하 조직이랄지 아니면
14:03운동권의 조직에 대해서 굉장히 잘 알고 계시는 분이거든요.
14:08그래서 저는 정정식 원내대표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14:12그동안의 또 자료랄지 아니면 정보에 의해서
14:16이러한 의혹을 제기했다고 생각을 하고
14:19저는 이것이 신빙성이 상당히 높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14:23그래서 좀 용혜인 후보에 대한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오고 있다 보니
14:28청문회가 열려야 용혜인 후보의 답변을 들 수가 있는데
14:35아직 성평등 가족부에 대해서는 아직 청문회 날이 안 정해져 있기 때문에
14:41지금 이런 상태로 하면 청문회가 열릴지 아니면 청문회 전에 지명 철회가 되는 건지
14:49저는 그런 것이 굉장히 궁금합니다.
14:52그런가 하면 성평등 가족 장관부 장관 후보자인데
14:56워킹맘 즉 여성들의 일과 육아와 관련된 법안에
15:02용혜인 후보자가 연이어 반대표 내지 기권표를 던진 사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5:10민간아이돌봄 관리강화, 아이돌봄 지원법이에요.
15:13이건 아이를 도와주는 양육 도우미들의 최소한의 어떤 신원과 자격을
15:19국가 차원에서 관리하자라는 굉장히 좋은 법안입니다.
15:23당시 여가부에서도 환영했던 법안이었고
15:28재석 의원 237명, 여의할 것 없이 의원들이 대거 찬성을 했던 거였는데
15:35용혜인 후보가 반대표를 던졌어요.
15:38당시 반대표가 두 표밖에 없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용혜인이었습니다.
15:42용 후보 측은 국가의 돌봄 책임 약화 가능성을 우려해서 반대했다고 하지만
15:48글쎄요, 대다수는 그렇게 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15:50기권표, 경력 단절 여성을 경력 보유 여성으로 용어를 바꾸자
15:54역시나 재석 의원 대다수가 찬성했지만 기권,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 단절법을 예방하자라는 법에도
16:00여의할 것 없이 대거 찬성했지만 용혜인 후보는 기권, 경력 단절 문제의 심각성을 희석시킬 우려가 있다라고
16:08지금 이제 와서 해명을 하지만 아예 육아와 여성의 인권에 대해서 소극적이거나 무관심한 모습을 보인 것이 아니냐라는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16:21안 그래도 지금 여가부, 구여가부, 성평등가족부 관련 주간 관련된 법안 발의가 없다, 영권이다라는 게 논란인데
16:30그나마 좀 관련 있는 입법 활동들을 보니까
16:35여성의 육아와 어떤 여성의 일, 경력과 관련돼서 굉장히 역행하는 의정활동이다라는 게 지금 논란인데
16:42어떻게 보십니까?
16:44제가 봤을 때는 이 부분을 후보자 측에서 저렇게 좀 간단하게 얘기를 했는데
16:49사실 그렇게 할 사안이 아니고 청문회 과정에서 좀 상세하게 입장을 밝히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16:55왜냐하면 이 성평등가족부 자체가 다루는 그 정책의 범위가 상당히 넓거든요.
17:02그러니까 여성과 관련된 정책을 다루기도 하지만
17:04또 동시에 가족 정책이라든지 아이와 관련된 정책, 그리고 청소년 정책
17:10굉장히 좀 많은 부분을 다루는 부처입니다.
17:13그렇다고 한다면 이 용혜인 후보자가 그동안 어떤 해왔던 의정활동에서 전문성을 보여주는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17:21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이 부처를 이끌어갈 거냐, 이게 사실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17:27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이 용혜인 후보자가 앞서도 김진욱 대변인께서 말씀하셨지만
17:32말을 좀 지나치게 아끼고 있는 부분이 좀 아쉽다.
17:35그래서 여러 가지 출근길에 가족과 관련한 정책이라든지 이런 부분의 방향성을 언뜻 밝히긴 했지만
17:42이런 논란들이 나오고 있는 이상 앞으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어떤 생각이나 정책적 지향점에 대해서
17:49저는 충분히 밝힐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17:51해명을 좀 해라.
17:52네, 특히 그리고 지금 이 해명에서 그런 얘기를 하잖아요.
17:56그러니까 경력 단절 문제를 좀 희석시킬 우려가 있다.
17:59혹은 여러 가지 반대 이유를 얘기를 했지만 그 부분이 굉장히 감명하다.
18:04그렇기 때문에 저는 여기에 대해서 후보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18:12지금처럼 사실 말을 좀 아끼시기보다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좀 얘기를 하실 필요가 있다.
18:17이렇게 느껴집니다.
18:18네, 그런가 하면 용혜인 의원을 둘러싼 가장 큰 논란 중 하나는
18:21이른바 꼼수 빌의 위성 정당을 통해서 지급되지 않아야 할 상당한 액수의 정당 보조금을
18:29기본소득당에 지급하게 했다라는 논란인데 거기에 더해져
18:34이른바 본인과 본인 남편 그리고 측근들을 챙겼다, 돈으로 챙겼다라는 논란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18:42이번에는 후원 회장의 노무비를 지급했다는 의혹입니다.
18:50대표 노무사가 용혜인 후원 회장, 당 최고위원입니다.
18:55그 노무범위 내 창당 이후 매달 노무비를 지급했다.
19:15쭉쭉쭉쭉쭉쭉쭉쭉쭉쭉.
19:16국고보조금을 노린 기생충 정치 반복.
19:18특히 선거 앞서 국고보조금 따라 이 앞집산하는 정치 세력이 있다.
19:23어?
19:25이거 자기소개 아닙니까?
19:33아니, 이거 지금 국민들이 기본소득당 용혜인 후보에게 비판하는 그 내용 아니에요?
19:39선거를 앞두고 이 앞집산하는 정치 세력들.
19:43결국 그 목적은 국고보조금이다.
19:46자기소개 아닙니까, 정혜진 변호사님?
19:48글쎄요, 일단은 저 당에서 저는 궁금한 게 이렇게 어떤 노무법이나 이런 노무사한테 노무비를 꼬박꼬박 지급하는 사례가 있는지 저는 그것부터가 의심이고요.
20:01그다음에 후원회장 하면 후원금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20:05맥시멈 해봤자 1년에 500만 원이 한도잖아요.
20:08그런데 100만 원씩 줬어도 1년에 1,200만 원이면 500만 원 주고 1,200만 원 받으니까
20:14그 노무법인 대표, 후원회장님은 아주 그냥 2배 이상의 그 수익을 본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20:22이름은 기본소득당이지만 용혜인 후보자처럼 저렇게 굉장히 자본주의적인 마인드로 국고보조금을 알뜰하게 챙긴 케이스가 있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20:33본인 세비받고 그다음에 본인 직원들 또 그렇게 보좌진을 짝하죠.
20:37그다음에 국고보조금 받아가지고 그걸 뭐 하겠습니까?
20:40기본소득당 당사 임차료도 내겠지만 거기에다 결국은 거의 다 대부분이 인건비 아니겠습니까?
20:47그런데 그 인건비를 또 누가 받아갑니까?
20:49자신의 남편이 당직자니까 또 거기서 또 인건비를 받아가고
20:53그다음에 저것뿐만 아니라 외부 용혁을 줘야 되는데 용혁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없으니까
20:59외부 전문가한테 용혁 주는 게 그거 용혁 아니겠습니까?
21:02그런데 셀프 용혁했다는 식으로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저런 식으로 우리나라 국고보조금이 그냥 완전히 그냥 설서
21:09그야말로 그냥 모래 빠지듯이 이렇게 빠져나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6년 전에는 용혜인 의원이 저런 퍼포먼스를 했다는 거예요.
21:17그래서 저는 6년 전이면 2020년이고 그렇다고 하면 용혜인 의원이 국회의원 아니었나 저 생각했었는데
21:24보니까 날짜가 중요한 게 용혜인 의원이 4월에 당선돼서 아마 임기가 5월부터 시작됐겠지만
21:31저 퍼포먼스가 있었던 저 시점은 2월이니까 저때는 아직 국회의원 아니었으니까 저런 행동을 했던 것이 아닌가 싶고
21:382020년 5월 이후에 똑같은 퍼포먼스를 용혜인 의원이 과연 했었는가
21:44저는 기억이 없는데 만약에 있었다고 하면 용혜인 의원은 스스로 밝히면서 좀 억울함을 풀어야 되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
21:51뭘 억울함을 풀어요?
21:52만약에 저런 퍼포먼스를 쭉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같은 사람이 저렇게 의심한다고 하면
21:58그럼 그걸 풀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22:01그런데 만약에 그게 아니었다고 하면 본인이 그냥 저같이 국회의원도 아니고 야인일 때는
22:06저도 지금 국고보조금 절반 이하로 그냥 확 줄여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22:11민주당뿐만 아니라 국민의힘도 국고보조금이 참 너무 많다고 생각을 해요.
22:15국회의원이 하는 일이 뭐가 있다고 국고보조금을 제 세금을 그렇게 많이 가져갑니까?
22:19저도 저때 용혜인하고 생각이 똑같단 말이에요.
22:21그런데 저도 물론 나중에 혹시나 진짜 비례대표라도 된다고 하면
22:26그럼 생각이 바뀔 수 있겠지만 무슨 이상한 당 하나 만들어서
22:30지금은 저도 저 생각 똑같단 말이죠.
22:32그러니까 용혜인 의원은 본인의 생각이 일관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을
22:36국회의원 된 다음에도 저런 퍼포먼스를 했는지 저는 그게 궁금하다.
22:41저는 이런 생각입니다.
22:41김수익 대변인 어떻게 보십니까?
22:43지금 용혜인 후보자가 지난번에 소수정당의 어려움을 이해해달라, 양해를 구한다 이런 말씀을 주셨는데
22:51소수정당이기 때문에 사실 당원들이 당비를 내는 것만으로 운영하기는 굉장히 어려움이 있을 거예요.
22:59그렇기 때문에 국고보조금 그리고 또 본인에게 들어온 세비의 일부를 정당으로 기부하고
23:07그래서 그 돈을 가지고 정당을 운영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도 이해는 됩니다.
23:13그런데 지금 기본소득당에서 나오는 모습들을 보면
23:19기존의 기성정당보다 좀 더한 부분도 있는 거 아니냐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거잖아요.
23:27당장 정의당과 비교해 보더라도 너무 다르잖아요.
23:29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본인들이 그렇게 개혁적이고
23:35또 뭔가 이 사회를 또 정치를 바꿔보려고 하는 그런 노력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3:41오히려 기성정당 뺨치는 그런 또 좀 구태스러운 모습들도 보여주고 있었다라는 점이
23:49이번 인사청문 과정에서 나오는 부분 그리고 그 부분이 지금 용혜인 후보 개인에 뿐만 아니라
23:56기본소득당에 대해서도 비판에 좀 칼날이, 화살이 날아가고 있는 원인이 되고 있다라고 보여지는데
24:03이런 부분들이 과연 용혜인 후보자가 침묵만으로 그냥 양해를 국민들이 해줄 수 있는 그런 범위일까
24:13지금은 그 단계를 좀 벗어나 있는 게 아닌가
24:16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해명하고 소명하고
24:22그래서 국민의 이해를 구하려고 하는 노력이 지금은 절실히 필요한 시기가 아니겠습니까?
24:28국구보조금 등등과 관련해서 2022년 7월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24:31들어보시죠.
24:33지급되고 있는 선거보조금의 규모도 너무 크고요.
24:37그리고 선거 비용도 보전을 거의 100% 완전 공영에 가깝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24:43그래서 좀 이런 이중지원의 문제로 선거가 끝날 때마다 건물이 늘어난다거나
24:49자산이 늘어나는 것들을 한번 좀 잘 살펴봐 주시면 좋겠고요.
24:53사실 선거 재테크로 자산이 늘어나는 정당들이 선거 제도를 결정하고 있기 때문에
25:00제도 개선이 되지 않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5:03전주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25:06전형적인 내로남불이고요.
25:08기본소득당에 지금 나타나는 행태만 보더라도
25:11국구보조금을 기생충 정당이라고 본인이 얘기했던
25:17그것이 바로 기본소득당이죠.
25:20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떠한 책임을 져야 될지
25:26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우연직도 사퇴하고 장관 후보자도 사퇴해야 된다.
25:34사실 이런 분이 장관 후보자로서 굉장히 국민들이 장관 후보자에게 요구하는 도덕적 수준은 굉장히 높습니다.
25:44굉장히 높다는 것을 그동안에 기존의 청문회에서 많은 국민들이 보셨습니다.
25:49지금 나타나는 여러 가지 문제점은 국민들이 요구하는 국민들의 눈높이에 한참 못 미치는 것이기 때문에 장관 후보자도 사퇴를 해야 된다.
25:59그런데 알고 보니까 기본소득당도 용혜인 의원 한 명으로 지금 몇 명을 먹여 살린 겁니까?
26:05그런데 본인이 뱉었던 이야기, 선거 재테크 이런 거 지금 하고 있잖아요.
26:11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도대체 한 명, 의원 한 명이 오히려 기본소득당 의원을 대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26:20모든 것을 다 남편도 당직자로 하면서 월급도 받았을 뿐만 아니라
26:25후원 회장이 너무 운영하고 있는 노무법인의 월 100만 원에서 200만 원씩을 꾸준히 했다는 건데
26:34저는 만약에 수사권이 있다고 하면 이 노무 자문비 월 100에서 200만 원씩을 주고 어떤 노무 자무를 받았는지
26:46저는 이것을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6:49사실상 일을 안 하고 자무의 형식으로 그냥 돈을 줬을 수도 있거든요.
26:54그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26:57그런데 그러한 면에서 그런 관련 후원 회장이랄지 아니면 이런 분들의 다 일거리 창출에 지금 기본소득당이 동원이 된 것이고
27:07그것이 기본소득당의 어떤 그런 자산이 아니라 그게 다 국가, 국고 보조금으로 지금 운영이 되는 거잖아요.
27:14그러면 보면 이번에도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또 자신이 아는 이러한 인쇄업체의 또 3억 원 정도의 인쇄를 맡겼다.
27:24이런 것이 다 이런 생태의 카리텔입니다.
27:27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것이 지금 하나하나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27:31과연 장관 청문회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는 그런 의문이 많이 듭니다.
27:38전주회 의원님의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27:4020대 청년들은 과연 이런 용해인 인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27:45대통령 지지율 보시죠. 20대 지지율입니다.
27:489월 첫째 주 지지율을 보면 점점 내려갑니다.
27:5125%입니다.
27:53대통령 지지율이 25%.
27:55이미 20대들은 30% 지지선을 붕괴한 겁니다.
28:0020대들 사이에서.
28:01대통령의 30%대 지지율마저 20대에서는 붕괴됐습니다.
28:05앞서 리얼미터였던가요?
28:0830대들의 지지율이 70대들보다도 적다라는 충격적인 소식도 보도해드렸는데
28:1430대에 이어서 20대도 등 돌렸다는 건데
28:16우리 청년을 대표하는 박성민 최호가 어떻게 보십니까?
28:19사실 최근에 있었던 일들이 청년층 민심에는 굉장히 부정적일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28:26그렇군요.
28:26일단 단적으로 보면 지금의 인선, 특히 용해인 후보자의 여러 가지 특혜나 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오지 않습니까?
28:36그러니까 특권의식이 있는 거 아니냐, 후보자가.
28:38왜냐하면 장관직과 의원직을 겸직하겠다라는 입장을 사실 제가 봤을 때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고 보이고
28:45그리고 비례대표를 두 번을 하게 됐던 그런 과정에 대해서도 사실 뜯어보면 과연 그것이 인정할 만한 부분인가라는 것에 대해서 청년들 사이에서도
28:56의견이 갈릴 수가 있는 거거든요.
28:58그렇기 때문에 지금 어떤 용해인 후보자의 장관과 의원직 겸직 문제가 정리되지 않았다.
29:04이 상황에서 안 그래도 사실은 좋지 않았던 청년층의 민심이 이번 인선을 통해서 조금 더 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은
29:12사실이죠.
29:13그 외에도 부동산 정책이라든지 아니면 주식시장의 문제, 특히 레버리지 ETF와 관련한 혼란도 굉장히 뜨거웠었고
29:22그리고 보안사건 폐지 문제 때문에 사실은 2030 여성들이 굉장히 비판적으로 돌아섰던 그런 부분들도 있었던 거거든요.
29:31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이 단순히 인선만으로 모든 것이 다 설명이 된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지만
29:39그러면서도 동시에 지금의 인선, 특히 용해인 후보자뿐만 아니라 다른 후보자들과 관련한 논란 역시도 영향을 좀 미치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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