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첫 출근 이후 나흘 만에 다시 도어스테핑을 진행합니다.

그동안 준비단을 통해 설명자료는 냈지만, 직접 해명은 없었기에 입장이 주목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김승원 / 법무부장관 후보자]
저와 관련된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제가 잘 경청하고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소상히 국민 여러분께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 임상실험 관련 전달 과정에서는 더욱 신중하게 했어야 한다는 점은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두문불출한다는 언론보도에 대해서는 지난주 가까운 가족이 위중한 상태에 빠져 제가 응급실부터 중환자실까지 여러 조치를 했고 그렇지만 오후에는 사무실에 출근하여 정상적인 업무보고를 받고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코로나 임상 승인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한동훈 전 장관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결론은 제가 식약처에 부정한 청탁을 한 적 없고 또 그로 인해 식약처의 심사가 공정하게 안 이뤄진 것도 아니며 그 사실은 검찰의 불기소장에 명확히 표시되어 있습니다.

당시 수사가 진행되었던 시기나 한동훈 전 장관이 3년여 동안 10여 명의 검사들을 총동원해서 탈탈 털었던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검찰이 그 수사 결과로 부정한 청탁이라든가 공정한 심사를 왜곡한 바 없다고 인정을 했고 관련된 식약청장님이나 공무원들 모두 다 무혐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한동훈 전 장관이 이번에는 외압으로 저에 대해서 기소유예가 되었다고 합니다. 기소유예 당시 윤석열 정권이었고요. 박성재 장관, 심우정 검찰총장이었습니다. 어떻게 민주당 초선 의원에 불과한 제가 검찰에 압력을 가해서 기소유예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

한동훈 의원은 이번에는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와서 자신이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될 것입니다. 자신이 몸담았던 검찰과 법무부에서 외압으로 저에 대한 기소유예가 이루어졌다는 것인데 청문회에 꼭 출석해서 사실관계를, 외압을 증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련된 처분을 했던 검사들도 증인으로 요청하겠습니다. 저는 작년 5월 이 기소유예 처분도 억울해서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하였습니다.

그 결과를 차분히 보면 될 것을 지금 한동훈 의원이 자신이 법무부 장관 시절 수사했던 수사자료를 조금씩 언론에 흘리면서 정치공세를 벌이고 있습... (중략)

YTN 유서현 (ryu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90709443662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저와 관련된 여러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우선 제가 잘 경청하고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방학하여 소상히 국민 여러분께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00:13하지만 이번 코로나 임상 승인 관련 민원 전달 과정에서는 더욱 신중하게 했어야 한다는 점은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00:23우선 제가 두문불출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지난주 가까운 가족이 위중한 상태에 빠져 제가 응급실부터 중앙여실까지 여러 조치를 했고 그렇지만 오후에는
00:40사무실에 출근하여 정상적인 업무 보고를 받고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00:48코로나 임상 승인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한동훈 전 장관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00:56결론은 제가 식약처에 부정한 청타를 한 적 없고 그로 인해 식약처의 심사가 공정하게 안 이루어진 것도 아니며
01:12그 사실은 검찰의 불기소장에 명확히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01:20당시 수사가 진행되었던 시기는 한동훈 전 장관이 3년여 동안 10여 명의 검사들을 총동원해서 탈탈 털었던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01:34검찰이 그 수사 결과로 부정한 청탁이라든가 공정한 심사를 왜곡한 바 없다라고 인정을 했고
01:44관련된 식약청장님이나 공무원들 모두 다 무혐의를 받았습니다.
01:53그런데 한동훈 전 장관은 이번에는 외압으로 저에 대해서 기소유예가 되었다고 합니다.
02:02기소유예 당시 윤석열 정권이었고요.
02:06박성재 장관, 심우정 검찰총장이었습니다.
02:11어떻게 민주당 초선의원에 불과한 제가 검찰의 압력을 가해서 기소유예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
02:21한동훈 의원은 이번에는 청문회의 증인으로 나와서 자신의 한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될 것입니다.
02:30자신이 몸담았던 검찰과 법무부에서 외압으로 저에 대한 기소유예가 이루어졌다는 것인데
02:38청문회에 꼭 출석해서 사실관계를 외압을 증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02:45관련된 처분을 했던 검사들도 증인으로 요청하겠습니다.
02:51저는 작년 5월 이 기소유예 처분도 억울해서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하였습니다.
02:59그 결과를 차분히 보면 될 것을 지금 한동훈 의원이 자신이 법무부 장관 시절 수사했던
03:08그 수사자료를 조금씩 언론에 흘리면서 정치공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03:17수사자료 유출이야말로 형사처벌감입니다.
03:21당사자의 방어권 행사 이외에는 엄격하게 금지하는 그런 법률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입니다.
03:31또한 이것은 한동훈 의원이 윤석열과 함께해왔던 검찰, 캐비넷 정치의 전형적인 모습이라 할 것입니다.
03:43한동훈 의원에게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03:47위의 수사자료는 어디에서 입수한 것입니까?
03:50위의 수사자료를 적법하게 취득하셨습니까?
03:54관련 판결문에 보면 위법하게 수입된 증거들도 많다고 하는데
04:00수사자료가 원본과 일치하는지, 내용이 진실한지 확인해 본 적이 있습니까?
04:082021년경부터 시작된 저에 대한 검찰의 정치수사는 당시 민주당 국회의원들에 대한 수사와
04:17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서로 꼭 닮았습니다.
04:24표적수사, 쪼개기기소, 조작기소까지
04:29최근 일부 언론에서는 제가 더 나아가 마치 주가 조작에 관여한 것처럼
04:35왜곡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04:39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됐는데
04:41해당 업체인 제넨셀이 비상장회사라는 그런 것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04:50또한 당시 2023년 한동훈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이 회사들에 대한 주가 조작 수사가 이루어졌다는데
04:593년 동안 저에 대해서는 한 번도 소환둘을 한 적이 없습니다.
05:04저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었다는 얘기도 듣지 못했습니다.
05:10만약에 제가 주가 조작에 관여했다면 3년 동안 저를 가만히 두었겠습니까?
05:17이제 저는 검찰을 국민을 위한 인권 보장기관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야말로
05:26국민주권정부법무부의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05:32앞으로는 단 한 명의 억울한 국민도 생기지 않도록
05:35개혁의 취지를 현장에서 구현하겠습니다.
05:39수사기관과 공소기관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05:44각자의 고난을 오직 국민만을 위해 행사하며
05:48그 결과 이에 상하는 책임을 지도록 하겠습니다.
05:55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05:56제게 부족한 부분은 겸허히 돌아보겠습니다.
06:01지금 쏟아진 많은 의혹들에 대하여
06:04하나하나 국민 여러분께 겸허한 마음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6:11고맙습니다.
06:14후보님 근본적으로
06:17식약처장에게 민원 청탁성 연락하신 거 적절했다고 보십니까?
06:23잠시만요. 물 좀 부탁드립니다.
06:34네. 질문 주셨어요.
06:38네. 근본적으로 식약처장에게
06:39민원 청탁성 연락하신 거 적절했다고 보십니까?
06:43네. 일단은 제가 민원을 전달하게 된 것은
06:54당시 코로나19 상황에서 여야는 물론 정부에서도
07:00테스트 트랙으로 코로나와 관련된 치료제라든가
07:05또 그런 예방주사약품을 개발하던 시기였습니다.
07:08제가 민원을 듣고 자료를 검토해본 결과로는
07:14해당 제품이 해외에서도
07:172상과 3상 임상실험이 진행되어 있었고
07:22또 그 결과가 괜찮다는 그런 보고자료였고
07:26또 여러 경로를 통해서
07:28그런 물질이 코로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답변도 얻었습니다.
07:34제가 전달한 민원은
07:36그런데 국내 중소업체가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함에 있어
07:42다국적 회사들이 당시 한국에서 1조 혹은 2조 원의
07:47막대한 수익을 거두고 있는데
07:49국내 제약회사가 코로나 치료제 개발을 하는 것을
07:53방해하고 있다라는 정보도 있고 해서
07:57그럼 그 방해가 없게 공정하게
08:00그리고 지연된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달라는 취지로
08:06식약처장에게 전화를 했고
08:08전화 딱 한 번 하고
08:11그 다음에 그 내용에 대한 문자를
08:14그 당일날 주고받은 것이 다인데
08:17사실 당시 식약처장이면 제가 한 번도 못 뵌 분입니다.
08:22일면시도 없던 분이라
08:23가장 예의를 지키면서 중립적으로 드라이하게 민원사항을 전달했습니다.
08:32후보자님을 오빠라고 칭한 양 씨와의 관계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08:36양 씨와 통화 내용이나 혹은 관계된 사진들을 보면
08:39우연히 마주쳤다 이런 후보자님의 해명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
08:43이런 지적이 좀 나오고 있습니다.
08:45양 씨랑 어떤 관계신가요?
08:46우연히 마주쳤다고 하는 것은
08:48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저희 가족이 위중한 상태에 있을 때
08:54저희 준비당과 면밀하게 소통하지 못하고 나간
08:59그런 자료에서 비롯된 보도인데요.
09:02우리 양 모 대표하고는 법조인들이 잘 가는 음식점
09:06그리고 카페 같은 그런 곳에서 처음 손님으로 알게 되었고
09:13그 다음에는 별다른 교류가 없다가
09:15근로기준법 위반 사건에 대해서 제가 변호를 맡게 되면서
09:20변호를 맡게 되었습니다.
09:22최근에는 2014년부터 네이버 검색을 보니까
09:29여성뷰티용품을 제작 판매하는 중소기업의 대표자를 하면서
09:35경희대학교 석박사 과정을 밟고 있어서
09:39제가 볼 때는 되게 성공한 여성기업가로서
09:45존중하고 또 친한 후배로서 이렇게 지내온 것은 낫습니다.
09:51함께 친분이 있다고 알려진 정모 영장 경강판사가
09:55진행될 강목 창업자의 영장이 기각한 것은 문제가 없다고 보시나요?
10:00내부적으로 그것은 제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10:04그것은 법과 절차에 의해서 적절하게 했다고 생각하고
10:09그것에 대해서도 제가 나중에 상세히 살펴본 후에
10:13국민 여러분께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16배우자가 운영한 장애인 센터의 정부 바우처 수익 3억 3천만 원이
10:21자녀 2명 등 일가족에게 급여로 지급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10:26어떤 입장이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10:29저희 처는 유아여대 특수교육학과를 나와서
10:34발달장애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었고요.
10:38저도 대학 시절에 처와 함께 발달장애 센터에서
10:43자원봉사를 하면서 서로 더 가까워지게 되고
10:48결혼까지 했는데요.
10:50저희 처가 지금 근무하는 발달장애 센터는
10:58발달장애 부모님들이 사회적 협동조합 형태로 만들었던 곳이고
11:06저희 처는 거기서 그 아이들과 함께 쭉 돌보면서 근무를 해왔습니다.
11:14발달장애 학교를 참 열기가 어렵습니다.
11:19주위에 많은 민원이 있고 그래서
11:21원래는 용인시 고길이라고 하는 시골에 있다가
11:25거기 임대기간이 만료되어서
11:28발달장애 부모님들과 상의한 끝에
11:32작업치료학과가 있는 동남보건대
11:35동남보건대의 교육기관을 옮기게 됐고
11:41그곳에서 처음으로 바우처라는 것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11:49바우처는 나라에서 장애 부모님들에게
11:54인증된 기관에 가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그런 권한인데요.
12:01제가 볼 때는 장애인 부모님들이
12:04저희 처가 아이들을 성실하게 또 따뜻하게 돌봐준
12:08그런 이유로 아마 처음에는 열 분에서 시작해서
12:13스무 분까지 많이 오게 됐고
12:15거기에 어머니를 따라서 연세대학교
12:19작업치료학과를 나온 제 아들이
12:21어머니를 도와 거기서 근무를 하게 된 것입니다.
12:26아마 그게 4년간인가요?
12:28몇 년간 합친 금액이 3억 얼마라는 것인데
12:31월별 액수로 따지면 저희 아들은 실수령액이 270만원에서 80만원 정도이고
12:38저희 처는 400만원 정도인데
12:42저희 처는 또 등하원을 직접 운전해서 아이들을 실어오고
12:49또 하원을 시키는 그런 일도 함께 병행을 했습니다.
12:53이 점은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2:57지금 국민의힘에서 마치 가족 기업처럼 저희 처 센터를 운영하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으나
13:05정말 발달장애 학교 선생님 또 돌보는 분들을 모시기가 쉽지 않습니다.
13:13아이들이 깨물고 핥히고 돌발적인 행동을 해서 정말 헌신적인 분들이 오셔서 일을 하는 곳인데
13:21그런 곳을 왜곡하거나 매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3:26아버지로서는 저희 아들이 연대작업치학과를 나온 아들이 좀 더 큰 곳에서
13:34아니면 교육적 일을 더 공부를 해서 교육적 일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나
13:41힘들어하는 어머니를 위해서 함께 도우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13:45저는 그 점에 대해서는 오히려 저희 처와 저희 처를 존경하고
13:51저희 아들에 대해서는 대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3:55아마 이 문제를 제기하신 주진우 의원님이신 거로 알고 있는데요.
14:01아마 월급이 170만 원 받고 거기 와서 아이들 돌보고 가르치라고 일하라고 하면
14:09일주일도 안 돼서 도망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14:14일각에서는 후보자님께서 국회의원 수원에서 당선되신 이후에
14:17용인에서 수원으로 옮겨간 것이 공교롭게도 그 시기여서
14:21혹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신 것이 아닌지 이런 비판이 나오는데 행사하신 바 없으십니까?
14:26네. 아까 말씀드렸듯이 임대기간이 종료가 되어서
14:30다시 다른 곳을 알아보게 되었고
14:33또 마침 동남보건대학계에 작업치료학과가 있고
14:38거기에 공실이 있습니다.
14:40그런데 공실이 침수로 안 쓰고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14:44그래서 침수로 된 그 공실을 다 치우고 한 다음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4:52청산때 음주운전 전과기록 당에 알리지 않으셨는데
14:55이번에 장관 지명전 청와대에도 제출하지 않으셨는지
15:01정과기록은 예컨대 제출 용도를 기재하면
15:05거기에 경찰청에서 발급이 되는데요.
15:09아마 제가 2008년도, 20년도에 0.05인가 해서
15:14벌금 70만 원이 나온 적이 있는데
15:16100만 원 이하면 기재가 아예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5:21그런 점은 좀 참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15:24여기까지만 말씀을 드리고요.
15:25법무부 장관으로도 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있는데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