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와 관련된 여러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우선 제가 잘 경청하고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방학하여 소상히 국민 여러분께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00:13하지만 이번 코로나 임상 승인 관련 민원 전달 과정에서는 더욱 신중하게 했어야 한다는 점은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00:23우선 제가 두문불출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지난주 가까운 가족이 위중한 상태에 빠져 제가 응급실부터 중앙여실까지 여러 조치를 했고 그렇지만 오후에는
00:40사무실에 출근하여 정상적인 업무 보고를 받고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00:48코로나 임상 승인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한동훈 전 장관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00:56결론은 제가 식약처에 부정한 청타를 한 적 없고 그로 인해 식약처의 심사가 공정하게 안 이루어진 것도 아니며
01:12그 사실은 검찰의 불기소장에 명확히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01:20당시 수사가 진행되었던 시기는 한동훈 전 장관이 3년여 동안 10여 명의 검사들을 총동원해서 탈탈 털었던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01:34검찰이 그 수사 결과로 부정한 청탁이라든가 공정한 심사를 왜곡한 바 없다라고 인정을 했고
01:44관련된 식약청장님이나 공무원들 모두 다 무혐의를 받았습니다.
01:53그런데 한동훈 전 장관은 이번에는 외압으로 저에 대해서 기소유예가 되었다고 합니다.
02:02기소유예 당시 윤석열 정권이었고요.
02:06박성재 장관, 심우정 검찰총장이었습니다.
02:11어떻게 민주당 초선의원에 불과한 제가 검찰의 압력을 가해서 기소유예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
02:21한동훈 의원은 이번에는 청문회의 증인으로 나와서 자신의 한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될 것입니다.
02:30자신이 몸담았던 검찰과 법무부에서 외압으로 저에 대한 기소유예가 이루어졌다는 것인데
02:38청문회에 꼭 출석해서 사실관계를 외압을 증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02:45관련된 처분을 했던 검사들도 증인으로 요청하겠습니다.
02:51저는 작년 5월 이 기소유예 처분도 억울해서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하였습니다.
02:59그 결과를 차분히 보면 될 것을 지금 한동훈 의원이 자신이 법무부 장관 시절 수사했던
03:08그 수사자료를 조금씩 언론에 흘리면서 정치공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03:17수사자료 유출이야말로 형사처벌감입니다.
03:21당사자의 방어권 행사 이외에는 엄격하게 금지하는 그런 법률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입니다.
03:31또한 이것은 한동훈 의원이 윤석열과 함께해왔던 검찰, 캐비넷 정치의 전형적인 모습이라 할 것입니다.
03:43한동훈 의원에게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03:47위의 수사자료는 어디에서 입수한 것입니까?
03:50위의 수사자료를 적법하게 취득하셨습니까?
03:54관련 판결문에 보면 위법하게 수입된 증거들도 많다고 하는데
04:00수사자료가 원본과 일치하는지, 내용이 진실한지 확인해 본 적이 있습니까?
04:082021년경부터 시작된 저에 대한 검찰의 정치수사는 당시 민주당 국회의원들에 대한 수사와
04:17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서로 꼭 닮았습니다.
04:24표적수사, 쪼개기기소, 조작기소까지
04:29최근 일부 언론에서는 제가 더 나아가 마치 주가 조작에 관여한 것처럼
04:35왜곡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04:39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됐는데
04:41해당 업체인 제넨셀이 비상장회사라는 그런 것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04:50또한 당시 2023년 한동훈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이 회사들에 대한 주가 조작 수사가 이루어졌다는데
04:593년 동안 저에 대해서는 한 번도 소환둘을 한 적이 없습니다.
05:04저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었다는 얘기도 듣지 못했습니다.
05:10만약에 제가 주가 조작에 관여했다면 3년 동안 저를 가만히 두었겠습니까?
05:17이제 저는 검찰을 국민을 위한 인권 보장기관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야말로
05:26국민주권정부법무부의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05:32앞으로는 단 한 명의 억울한 국민도 생기지 않도록
05:35개혁의 취지를 현장에서 구현하겠습니다.
05:39수사기관과 공소기관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05:44각자의 고난을 오직 국민만을 위해 행사하며
05:48그 결과 이에 상하는 책임을 지도록 하겠습니다.
05:55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05:56제게 부족한 부분은 겸허히 돌아보겠습니다.
06:01지금 쏟아진 많은 의혹들에 대하여
06:04하나하나 국민 여러분께 겸허한 마음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6:11고맙습니다.
06:14후보님 근본적으로
06:17식약처장에게 민원 청탁성 연락하신 거 적절했다고 보십니까?
06:23잠시만요. 물 좀 부탁드립니다.
06:34네. 질문 주셨어요.
06:38네. 근본적으로 식약처장에게
06:39민원 청탁성 연락하신 거 적절했다고 보십니까?
06:43네. 일단은 제가 민원을 전달하게 된 것은
06:54당시 코로나19 상황에서 여야는 물론 정부에서도
07:00테스트 트랙으로 코로나와 관련된 치료제라든가
07:05또 그런 예방주사약품을 개발하던 시기였습니다.
07:08제가 민원을 듣고 자료를 검토해본 결과로는
07:14해당 제품이 해외에서도
07:172상과 3상 임상실험이 진행되어 있었고
07:22또 그 결과가 괜찮다는 그런 보고자료였고
07:26또 여러 경로를 통해서
07:28그런 물질이 코로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답변도 얻었습니다.
07:34제가 전달한 민원은
07:36그런데 국내 중소업체가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함에 있어
07:42다국적 회사들이 당시 한국에서 1조 혹은 2조 원의
07:47막대한 수익을 거두고 있는데
07:49국내 제약회사가 코로나 치료제 개발을 하는 것을
07:53방해하고 있다라는 정보도 있고 해서
07:57그럼 그 방해가 없게 공정하게
08:00그리고 지연된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달라는 취지로
08:06식약처장에게 전화를 했고
08:08전화 딱 한 번 하고
08:11그 다음에 그 내용에 대한 문자를
08:14그 당일날 주고받은 것이 다인데
08:17사실 당시 식약처장이면 제가 한 번도 못 뵌 분입니다.
08:22일면시도 없던 분이라
08:23가장 예의를 지키면서 중립적으로 드라이하게 민원사항을 전달했습니다.
08:32후보자님을 오빠라고 칭한 양 씨와의 관계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08:36양 씨와 통화 내용이나 혹은 관계된 사진들을 보면
08:39우연히 마주쳤다 이런 후보자님의 해명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
08:43이런 지적이 좀 나오고 있습니다.
08:45양 씨랑 어떤 관계신가요?
08:46우연히 마주쳤다고 하는 것은
08:48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저희 가족이 위중한 상태에 있을 때
08:54저희 준비당과 면밀하게 소통하지 못하고 나간
08:59그런 자료에서 비롯된 보도인데요.
09:02우리 양 모 대표하고는 법조인들이 잘 가는 음식점
09:06그리고 카페 같은 그런 곳에서 처음 손님으로 알게 되었고
09:13그 다음에는 별다른 교류가 없다가
09:15근로기준법 위반 사건에 대해서 제가 변호를 맡게 되면서
09:20변호를 맡게 되었습니다.
09:22최근에는 2014년부터 네이버 검색을 보니까
09:29여성뷰티용품을 제작 판매하는 중소기업의 대표자를 하면서
09:35경희대학교 석박사 과정을 밟고 있어서
09:39제가 볼 때는 되게 성공한 여성기업가로서
09:45존중하고 또 친한 후배로서 이렇게 지내온 것은 낫습니다.
09:51함께 친분이 있다고 알려진 정모 영장 경강판사가
09:55진행될 강목 창업자의 영장이 기각한 것은 문제가 없다고 보시나요?
10:00내부적으로 그것은 제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10:04그것은 법과 절차에 의해서 적절하게 했다고 생각하고
10:09그것에 대해서도 제가 나중에 상세히 살펴본 후에
10:13국민 여러분께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16배우자가 운영한 장애인 센터의 정부 바우처 수익 3억 3천만 원이
10:21자녀 2명 등 일가족에게 급여로 지급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10:26어떤 입장이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10:29저희 처는 유아여대 특수교육학과를 나와서
10:34발달장애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었고요.
10:38저도 대학 시절에 처와 함께 발달장애 센터에서
10:43자원봉사를 하면서 서로 더 가까워지게 되고
10:48결혼까지 했는데요.
10:50저희 처가 지금 근무하는 발달장애 센터는
10:58발달장애 부모님들이 사회적 협동조합 형태로 만들었던 곳이고
11:06저희 처는 거기서 그 아이들과 함께 쭉 돌보면서 근무를 해왔습니다.
11:14발달장애 학교를 참 열기가 어렵습니다.
11:19주위에 많은 민원이 있고 그래서
11:21원래는 용인시 고길이라고 하는 시골에 있다가
11:25거기 임대기간이 만료되어서
11:28발달장애 부모님들과 상의한 끝에
11:32작업치료학과가 있는 동남보건대
11:35동남보건대의 교육기관을 옮기게 됐고
11:41그곳에서 처음으로 바우처라는 것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11:49바우처는 나라에서 장애 부모님들에게
11:54인증된 기관에 가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그런 권한인데요.
12:01제가 볼 때는 장애인 부모님들이
12:04저희 처가 아이들을 성실하게 또 따뜻하게 돌봐준
12:08그런 이유로 아마 처음에는 열 분에서 시작해서
12:13스무 분까지 많이 오게 됐고
12:15거기에 어머니를 따라서 연세대학교
12:19작업치료학과를 나온 제 아들이
12:21어머니를 도와 거기서 근무를 하게 된 것입니다.
12:26아마 그게 4년간인가요?
12:28몇 년간 합친 금액이 3억 얼마라는 것인데
12:31월별 액수로 따지면 저희 아들은 실수령액이 270만원에서 80만원 정도이고
12:38저희 처는 400만원 정도인데
12:42저희 처는 또 등하원을 직접 운전해서 아이들을 실어오고
12:49또 하원을 시키는 그런 일도 함께 병행을 했습니다.
12:53이 점은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2:57지금 국민의힘에서 마치 가족 기업처럼 저희 처 센터를 운영하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으나
13:05정말 발달장애 학교 선생님 또 돌보는 분들을 모시기가 쉽지 않습니다.
13:13아이들이 깨물고 핥히고 돌발적인 행동을 해서 정말 헌신적인 분들이 오셔서 일을 하는 곳인데
13:21그런 곳을 왜곡하거나 매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3:26아버지로서는 저희 아들이 연대작업치학과를 나온 아들이 좀 더 큰 곳에서
13:34아니면 교육적 일을 더 공부를 해서 교육적 일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나
13:41힘들어하는 어머니를 위해서 함께 도우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13:45저는 그 점에 대해서는 오히려 저희 처와 저희 처를 존경하고
13:51저희 아들에 대해서는 대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3:55아마 이 문제를 제기하신 주진우 의원님이신 거로 알고 있는데요.
14:01아마 월급이 170만 원 받고 거기 와서 아이들 돌보고 가르치라고 일하라고 하면
14:09일주일도 안 돼서 도망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14:14일각에서는 후보자님께서 국회의원 수원에서 당선되신 이후에
14:17용인에서 수원으로 옮겨간 것이 공교롭게도 그 시기여서
14:21혹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신 것이 아닌지 이런 비판이 나오는데 행사하신 바 없으십니까?
14:26네. 아까 말씀드렸듯이 임대기간이 종료가 되어서
14:30다시 다른 곳을 알아보게 되었고
14:33또 마침 동남보건대학계에 작업치료학과가 있고
14:38거기에 공실이 있습니다.
14:40그런데 공실이 침수로 안 쓰고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14:44그래서 침수로 된 그 공실을 다 치우고 한 다음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4:52청산때 음주운전 전과기록 당에 알리지 않으셨는데
14:55이번에 장관 지명전 청와대에도 제출하지 않으셨는지
15:01정과기록은 예컨대 제출 용도를 기재하면
15:05거기에 경찰청에서 발급이 되는데요.
15:09아마 제가 2008년도, 20년도에 0.05인가 해서
15:14벌금 70만 원이 나온 적이 있는데
15:16100만 원 이하면 기재가 아예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5:21그런 점은 좀 참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15:24여기까지만 말씀을 드리고요.
15:25법무부 장관으로도 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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