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네팔군이 우리 구조팀의 도보 수색을 불화했습니다.
00:05조현 외교부 장관이 급히 네팔로 향했습니다.
00:08잠시 뒤 서울 여의도에서 불꽃축제가 열립니다.
00:10최대 100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대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00:16호르무즈 해협 파병 이슈가 불거진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우리군 요격 미사일인 청궁2를 언급해서 그 의도가 주목됩니다.
00:25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27네팔 대홍수가 난 지 열흘이 흘렀습니다.
00:30조금 전 중국인 한 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00:35추가 생존자의 존재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00:38오늘의 첫 소식 손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3어제 네팔 대홍수 발생 9일 만에 터널에서 기적적으로 구조된 남성 2명 중 먼저 실려 나온 사람은 제어실에서 일하던 기계반장이었습니다.
00:53그는 홍수가 밀려내려오던 순간 동료를 먼저 대피시키다 터널에 갇혔습니다.
01:06이 덕분에 함께 일하던 40여 명의 직원들은 모두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01:12고립돼 있던 지난 9일간 터널에 갇힌 사람들이 더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01:24두 남성은 200미터 터널의 60미터 지점에서 발견됐는데
01:29그보다 더 먼 발전소 안에도 생존자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01:42이들이 구조된 터널은 한국인 실종자가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01:46어퍼트리슐리 원터널과 6킬로미터 거리로 매우 가깝습니다.
01:51네팔 당국은 현재 어퍼트리슐리 원터널과
01:54트리슐리 3B 터널에서 약 700미터 구간의 진입로를 확보해
01:59트리슐리 3A 터널로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2:04네팔 구조당국의 자문을 맡고 있는 호주의 지질학자 아놀드 딕슨은
02:09일부 발전소 터널이 홍수에 엄청난 압력을 견딜 수 있어
02:13최장 17일까지도 생존이 가능할 거란 의견을 내놨습니다.
02:17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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