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탁 의혹으로 넘어갑니다.
00:04김 후보자는 당시 식약처장에게 제약사 임상실험 승인을 요청하며 늦어질 경우 국부 유출이 걱정된다고 말한 걸로 전해지죠.
00:13지금은 국내 중소기업 도우려는 민원이었다고 하는데요.
00:17하지만 1심 법원은 이 제약사가 만든 치료제가 애초 효능이 입증되지 않고 식약처를 속였다고 판단했습니다.
00:23최주현 기자입니다.
00:31김승원 후보자는 2021년 당시 식약처장에게 신속 임상실험 승인을 요청한 건 정상적 민원 전달이라는 입장입니다.
00:41당시 코로나19 신약 개발이 지연되면 국부 유출이 우려된다며 요청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0:48하지만 법원은 해당 신약이 애초에 정상적인 약품이 아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00:54제약사 설립자 강모 교수 재판에서 1심 법원은 식약처를 속였다고 판단했습니다.
01:01햄스터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주입하는 실험을 하지 않은 채 가짜 보고서를 만들고 뒤늦게 실시한 실험에서 햄스터가 죽는 등 발생한 부작용을 고의로
01:13삭제했다는 이유입니다.
01:14김 후보자의 민원으로 신속 임상시험 승인이 이뤄지면서 제약사 측 배만 불렀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01:28채널A 뉴스 최주현입니다.
01:45채널A 뉴스 최주현입니다.
01:4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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