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 정옥임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원석, 정옥임 전직 의원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승인 청탁' 의혹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관련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식약처장한테 임상시험 빨리 진행해달라 하고 연락한 것이 통상적인 민원 전달이냐, 아니면 부적절한 청탁이냐, 이게 논란의 핵심 중의 하나인데 먼저 이 문제부터요, 어떻게 보십니까?
[박원석]
국회에 있으면 민원 처리가 국회의원의 주요 업무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번 경우 같은 경우에 통상적인 민원 처리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통상적인 민원 처리라 함은 공익적인 그런 목적을 갖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 국회의원으로서 대변하고 그걸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는 그런 일을 말하는데 이 경우에 제약 바이오 업체의 임상시험 승인을 해당 부처에 전달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건 통상적인 민원과는 궤가 다른 것 같고요. 물론 코로나 시기에 신약 개발이라는, 그것도 어떻게 보면 폭넓은 의미에서 공익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 경우라 하더라도 해당 부처를 소관 상임위의 의원으로서 직접 만나서 고충을 들어보고 이것은 해당 부처에다가 의견을 전달하는 게 좋겠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했다면 모르되 중간에 브로커 이런 게 낀다는 것은 그건 통상적이지 않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김승원 의원 입장이 나오고 있는데 공익적 목적의 민원 전달이었다. 국내 기술 해외 유출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 우려로 신속하게 진행되는지 살펴봐달라고 한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과 똑같이. 통상적인 민원이었다, 그걸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정옥임]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소위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는데 그 과정에서 햄스터 실험 얘기가 많이 나오잖아요. 피를 토하고 죽더라 또는 폐가 확대되더라, 그런 얘기가 나오고 실제로 임상시험도 제대로 안 되고 또 소위 제약업체에 투자했던 대주주 회사는 지금 보면 주가가 오늘 제가 찾...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04223926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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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 정옥임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원석, 정옥임 전직 의원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승인 청탁' 의혹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관련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식약처장한테 임상시험 빨리 진행해달라 하고 연락한 것이 통상적인 민원 전달이냐, 아니면 부적절한 청탁이냐, 이게 논란의 핵심 중의 하나인데 먼저 이 문제부터요, 어떻게 보십니까?
[박원석]
국회에 있으면 민원 처리가 국회의원의 주요 업무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번 경우 같은 경우에 통상적인 민원 처리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통상적인 민원 처리라 함은 공익적인 그런 목적을 갖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 국회의원으로서 대변하고 그걸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는 그런 일을 말하는데 이 경우에 제약 바이오 업체의 임상시험 승인을 해당 부처에 전달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건 통상적인 민원과는 궤가 다른 것 같고요. 물론 코로나 시기에 신약 개발이라는, 그것도 어떻게 보면 폭넓은 의미에서 공익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 경우라 하더라도 해당 부처를 소관 상임위의 의원으로서 직접 만나서 고충을 들어보고 이것은 해당 부처에다가 의견을 전달하는 게 좋겠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했다면 모르되 중간에 브로커 이런 게 낀다는 것은 그건 통상적이지 않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김승원 의원 입장이 나오고 있는데 공익적 목적의 민원 전달이었다. 국내 기술 해외 유출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 우려로 신속하게 진행되는지 살펴봐달라고 한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과 똑같이. 통상적인 민원이었다, 그걸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정옥임]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소위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는데 그 과정에서 햄스터 실험 얘기가 많이 나오잖아요. 피를 토하고 죽더라 또는 폐가 확대되더라, 그런 얘기가 나오고 실제로 임상시험도 제대로 안 되고 또 소위 제약업체에 투자했던 대주주 회사는 지금 보면 주가가 오늘 제가 찾...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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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박원석, 정호김, 전직 의원 두 분 나오셨습니다.
00:06어서 오십시오.
00:07안녕하십니까.
00:08안녕하십니까.
00:10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 승인 청탁 의혹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00:17관련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00:22답을 정해놓고 후보자를 범죄자로 보는 것은 인사검증이 아니라 인민재판입니다.
00:28애초에 사실을 검증할 생각을 있기는 한 건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00:34기소유예자가 법무부 장관이 된다는 것 자체가 억울성설입니다.
00:385개의 재판이 진행 중인 피고인 대통령도 모자라 기소유예 법무부 장관까지 들어선다는 것은 국가적 비극입니다.
00:50식약처장한테 임상시험 빨리 진행해달라 하고 연락한 것이 통상적인 민원 전달이냐
00:56아니면 부적절한 청탁이냐 이게 논란의 핵심 중의 하나인데
01:00먼저 이 문제부터 어떻게 보십니까?
01:04국회에 있으면 민원 처리가 국회의원의 주요 업무이기는 합니다.
01:08그러나 이번 경우 같은 경우에 통상적인 민원 처리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01:15통상적인 민원 처리를 하면 어떤 공익적인 그런 목적을 갖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
01:21국회의원으로서 대변하고 그걸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는 그런 일을 말하는데
01:27이 경우에 제약 바이오 업체의 임상시험 승인을 해당 부처에다가 전달한 것 아니겠습니까?
01:38그건 통상적인 민원하고는 조금 괴가 다른 것 같고요.
01:41물론 코로나 시기에 신약 개발이라는 그것도 어떻게 보면 폭넓은 의미에서 공익이라고 볼 수는 있는데
01:47그 경우라 하더라도 그 해당 부처를 소관 상임위의 의원으로서 직접 만나서 고충을 들어보고
01:55이거는 좀 해당 부처에다가 의견을 전달하는 게 좋겠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했다면 모르되
02:01중간에 브로커 이런 게 낀다는 거는 그건 통상적이지 않다는 얘기거든요.
02:05그러니까 지금 김승원 의원 입장이 지금 나오고 있는데
02:07공익적 목적의 민원 전달이었다.
02:10국내 기술 해외 유출하고 또 중소기업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 우려로
02:16신속하게 진행되는지 살펴봐달라고 한 것이다.
02:20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2:22지금 말씀하신 것과 똑같이.
02:23그러니까 통상적인 민원이었다.
02:25그걸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02:27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소위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는데
02:33그 과정에서 소위 햄스터 실험 얘기가 많이 나오잖아요.
02:39피를 토하고 죽더라 또는 폐가 확대되더라 그런 얘기가 나오고
02:44실제로 임상시험도 제대로 안 되고
02:46또 그 소위 제약업체에 투자했던 대주주 회사는
02:51지금 보면 그 주가가 오늘 제가 찾아봤거든요.
02:56400 얼마예요.
02:57400 몇 만 원이 아니라 400원.
02:59이런 식으로 하면 지금 개미 투자자들도 있을 텐데
03:03과연 이것이 공익적 목적의 민원 전달이냐.
03:07제 생각으로 볼 때 김승원 의원이 당시에 진짜 공익이라고 생각했다면
03:13그렇게 순진했다면 이것도 문제 아니에요.
03:16그러니까 무엇이 진이고 무엇이 허인가.
03:22이 진위를 가리지 못하는 정도의 수준이라면
03:26과연 정의에 대해서 어떠한 법적인 집행 능력이 있겠는가.
03:32법무부 장관으로서 그런 의문이 되고요.
03:35만약에 이게 부적절한 청탁이다.
03:37지금 녹취까지도 공개됐습니다.
03:39그런데 녹취를 보면 김승원 후보자 스스로가 식약처 승인되는 순간
03:44수천억을 벌 수 있는 거잖아요.
03:46이런 공익적 목적이고 국부라고 생각하는데
03:49버는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03:51그러니까 그 양 씨가 내년 오빠 선거할 때 좋기도 하고
03:55여기서 이 오빠라는 용어 있잖아요.
03:58이거를 국민들이 들을 때 이걸 공익이라고 생각할까.
04:01이게 국부와 관련된다고 생각할까.
04:03엉화도 있더라고요.
04:04그래서 그렇게 볼 때 민주당에서 지금 답을 정해놓고
04:10후보자를 범죄자로 모는 것은 인사검증이 아니다라고 주장을 하지만
04:15실제로 만약에 이게 법무부 장관 후보가 민주당이 아닌 국민의힘이고
04:21입장이 바뀌었다면 민주당이 어떤 반응으로 나왔을까.
04:25이거는 우리가 여러 차례의 과거의 행태로 볼 때 짐작하고도 남거든요.
04:29그렇기 때문에 지금 민주당에서 어떤 주장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04:34이걸 보는 국민들의 어떤 심정일까.
04:37이게 더 중요하겠죠.
04:40그리고 김 후보자가 검찰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도
04:45정당한 것이었는지 이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4:48한동훈이 조금 전에 녹취를 공개했는데
04:50이번에는 문서도 하나 공개를 했는데요.
04:53검찰이 당초에 징역 8개월 군형을 계획했었다.
04:57그런데 누가 기소를 막았냐.
05:00외압 가능성이 있다.
05:02있을 가능성이 높다.
05:03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05:05그런데 당시에 윤석열 정부 검찰의 처분이거든요.
05:092024년 12월이었습니다.
05:12때문에 저건 약간 자가당착일 수는 있죠.
05:15당시에 한동훈 의원은 여당 대표였어요.
05:19때문에 마치 민주당이나 여기서 압력을 넣어서 결과가 바뀌었다.
05:25이렇게 보기에는 상당한 비약이 있고요.
05:28당시에 법무부 장관도 검찰총장도
05:30그리고 어쨌든 이 사건에 영향을 미칠 만한 검찰 내에
05:34모든 사람들이 다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사람들이었는데
05:38그거는 한동훈 후보자가 누구에게 물을 게 아니고
05:41누구에게 본인이 스스로 답할 얘기 아닌가요?
05:43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
05:45그러니까 이게 시기적으로 2024년 12월이었죠.
05:502024년 8월에 김승원 의원이 소환조사를 받았고요.
05:52소환조사 받았고.
05:5312월에 처분이 내려졌는데
05:55그게 윤석열 비상계엄 직후에 약간 어수선한
05:59그 사이에 내려졌다 하더라도
06:01어쨌든 당시는 윤석열 정부였고
06:03검찰권은 특히나 윤석열 정부와에서 공고하게
06:06임명된 검찰권이었기 때문에
06:08그거를 지금의 여당을 향해서 질문한다는 것 자체가
06:12약간은 넌센스고 자가당착이다.
06:14이 말씀을 우선 드리고 싶고요.
06:16알 수 없죠.
06:17서부지검에서 그런 징역 8월이라는 구형량과
06:21그다음에 기소 의견을 냈는데
06:24그게 어떤 경위에서 뒤바뀌었는지는 알 수 없는데
06:27당시에 검찰총장이나 당시에 결제라인에 있었던 사람들이
06:30답을 해야 될 문제거나 밝혀야 될 문제라고 보고요.
06:34민주당 쪽에서 의아해 하는 바는
06:36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하더라도
06:40당시 수사기록이 어떻게 다 저렇게 한동훈 의원에게 들어가서
06:43이게 국회에서 한동훈 의원을 통해서 폭로될 수 있는지
06:48이 점도 물론 제보를 받는다고 얘기합니다만
06:51제보를 받는다 하더라도 저 경위나
06:54저 내용에 대해서 좀 서견치 않다는 문제제기를 하는 것 같고요.
06:57물론 그렇다 해서 김승원 후보의 지난 행동이 다 정당화되는 건 아니고
07:02법적으로 기소 의회 처분을 받은 것과
07:05국회의원으로서 그게 적절한 처신이었냐
07:08이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07:09그런데 법적으로 어쨌든 기소 의회 처분을 받았고
07:12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민원 활동이었다는 걸 지나치게
07:16민주당의 예를 들면 다른 의원들이나
07:19혹은 책임 있는 사람들이 강변하는 것도
07:22이 사안을 보고 있는 국민들의 눈높이나
07:26이런 걸 잘 헤아리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07:28그래서 김승원 후보자가 조금 더 상세하고
07:31그리고 겸허하게 해명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7:35그러니까 조금 전에 민주당이 한동훈 의원을 비판한다는
07:39그 말씀을 하셨는데
07:40그러니까 검사들하고 내통해서 정보 받은 거 아니냐
07:43그거 정당하게 받은 정보냐 그 취지예요?
07:46네. 그런데 이제 8월이라는
07:50그러니까 8개월의 구형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07:54결국은 기소 유예를 내린 거에 대해서
07:57누가 기소를 막았나 하는 것이 한동훈 의원의 질문이잖아요.
08:01저는 그 질문을 들으면서
08:03나는 그게 누군지 알고 있다 이렇게 들려요.
08:06그러니까 지금 보니까
08:09그동안에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08:13한동훈 의원의 문제 제기는
08:15상당히 전략적으로 지금 진행하고 있거든요.
08:20처음에는 기사, 그 다음에 재판 기록, 녹취록
08:24이제 검찰 기록이 나오잖아요.
08:26수많은 제보가 지금 쌓이고 있다.
08:28아마 제보가 전부 한동훈 의원한테 오는 것 같아요.
08:31앞으로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
08:32왜냐하면 지금 전달력이 뛰어나지 않습니까?
08:34그리고 정확하게 핵심을 찌르니까
08:36그러면서도 이제 소위 검찰 기록이
08:39한동훈 의원에게 뭔가가 가고 있다라는
08:43의구심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것 같은데
08:47이제 그것은 제보의 한 유형이 아닐까
08:50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08:52지금 말씀하신 대로
08:53기소 유예가 2024년 12월이었잖아요.
08:58그때가 계엄
09:02계엄이 12월 3일이었고
09:03그리고 탄핵소추 의결
09:04그 과정에서 굉장히 격동의 시점이었잖아요.
09:08그다음은 제 해석인데요.
09:11늘 민주당이 그렇게 얘기했잖아요.
09:13검찰은 정치 검찰이라고
09:14그러니까 민주당이 정치 검찰이
09:16그럴 거라는 걸 몰랐겠어요?
09:18그러니까 그동안에는 윤석열 정권이었지만
09:21탄핵소추 의결이 국회에서 됐단 말이죠.
09:24그런 상황에서 민주당이 주장하는 정치 검찰이니까
09:28어떤 행동을 했을지 또 추론도 가능한 것이고요.
09:32그다음에 또 이런 부분도 있습니다.
09:34그동안 민주당에서는 검찰이 국가가 만들어진 이래로
09:39늘 보수 정권을 위해서만 조력한 것처럼 주장을 했는데
09:44이것이 보수 정권이 아닌
09:46이념의 왼편에 있는 정권일 때는
09:48또 그 정권의 신여 역할을 했었잖아요.
09:51그걸 어떤 면에서 지금 방증하는 차원 아니겠습니까?
09:55지금 검찰이 이제 완전히 존재 자체가
09:58지금 다 없어지는 상황에서
10:01그 당시가 윤석열 정부였다라는 것이
10:04그렇게 큰 의미가 없다라는 것이죠.
10:06그 계엄과 탄핵의 과정을 보면
10:09그래서 민주당은 일방적으로
10:12정치 검찰에 의해서 역사적 정치적 피해를 보았다라는 것은
10:17잘못된 가설이라는 게 어떤 면에서는 증명이 되는 것 같아요.
10:22사실 이 이야기가 처음 나왔을 때
10:25기소유예 처분이 됐고
10:27나는 그것도 억울하다.
10:29헌법 소원하겠다.
10:30이렇게 해서 그냥 가볍게 끝나는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10:33어제 3인 셀카 사진이 나오면서
10:36약간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10:38김 후보자하고 브로커 양 씨가 이제 왼쪽에 있었고
10:42우리가 보기에
10:43그리고 정무 판사하고 함께
10:45이렇게 셋이서 찍은 사진이 공개된 이후에
10:47논란이 더 뜨거워진 느낌인데
10:49김 후보자는 정 판사하고는 이후에 연락을 하거나
10:53사건 관련해서 부탁한 적이 없다.
10:55그 양 씨 역시 이제 마찬가지고
10:56그렇게 했는데
10:59어떻게 보십니까?
11:00그 이후에 연락을 안 했다?
11:02그래서 이 사진 설명이 해명이 가능할까요?
11:04이외에 연락을 안 했다 하더라도
11:07저 사진이 해명되는 건 아니죠.
11:09저 사진은 그 자체로서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요.
11:13어쨌든 서부지방법원의 영장전담 판사인데
11:16사건 관계자지 않습니까?
11:18저기 양 모 씨라는 분은
11:19그리고 저 정 모 판사가 추후에
11:23시간이 좀 흐른 후에
11:25그 제넨셸 대표였던 강 모 씨의 영장 심사에서
11:31기각 결정을 내렸다는 거 아니겠어요?
11:33저 사진 이후에 한 1년 8개월인가?
11:36물론 시간이 많이 흐른 뒤이긴 합니다만
11:38그렇다면 당연히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라고 보고요.
11:44일단 김승원 의원도 판사 출신의 국회의원인데
11:48저렇게 민원인가 어떻게 보면 브로커죠.
11:51그분과의 있던 자리에
11:55저렇게 과거의 동료 판사였던
11:57현재는 법원의 영장전담 판사인 분을 불러서
12:01함께 자리를 한 것 자체도
12:02제가 보기에는 이해충돌이라는 관점에서
12:06적절한 그런 행위는 아니었다고 생각하고요.
12:10저 문제에 대해서 저는 해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2:13조금 전에 한동훈 의원의
12:14잇따른 폭로와 관련해서
12:16사실을 알고 있다면 알고 있는 걸 얘기하면 됩니다.
12:19누가 당시에 영장을 막았는지를 알고 있으면
12:21거듭 말씀드리지만
12:23그 당시에는 윤석열 정부였기 때문에
12:25본인이 답해야 될 위치에 있지
12:26그럼 한동훈 의원은 알고 있다고 보시는 거예요?
12:28아니 그렇게 알고 있다고 추정을 하시니까
12:30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12:31저의 개인 추정이에요.
12:32그게 사실이라면 밝혀야죠.
12:34그리고 그건 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12:36질문할 위치가 아니에요.
12:37그 내용에 대해서는
12:39답을 할 위치에 있다는 점을
12:41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12:43그 부분과 관련해서
12:44한동훈 대표가 답을 할 위치는 아니에요.
12:47한동훈 의원이.
12:48왜냐하면 당시 당대표였잖아요.
12:50그리고 윤석열 정권과 각을 세우던 시점이었거든요.
12:54그래서 이렇게는 생각할 수 있어요.
12:57당시에 서부지검에서
12:59이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13:03이 사람들이 나중에 어디로 가든
13:06만약에 김승원 후보자가 법무장관이 된다면
13:11굉장히 뭐라 그럴까
13:13관계가 상당히 불편하죠.
13:16그런 관계에 있다라는 것에 더해서
13:21아마 그런 저런 이유로 이 사람들이
13:24만약에 제보를 한다.
13:25이건 저 가정법이에요.
13:26그렇다는 사실을 제가 알 수도 없거든요.
13:29김승원 의원이 법무장관이 될 거라고는
13:31만약에 이번
13:33아 그 당시 말고요.
13:35지금 제보를 받지 않겠습니까?
13:38그리고 제보를 했다라는 자체가
13:40법적으로 하자가 있다라고는 제가 생각들지 않거든요.
13:43이건 어떻게 보면 내부 고발 비슷한 거일 수도 있고요.
13:48그렇기 때문에 그건 나중에 그러면
13:49정치적으로 이해관계가 있는 정치인들이 따져볼 일이고요.
13:53아무튼 제가 볼 때 한동훈 의원은
13:56아마 이거 외에도 제기할 문제가 또 있는가?
14:00그런 생각은 들어요.
14:02그리고 오히려 이 문제에 대해서
14:04지금 비판은 민주당에서 한동훈 의원을 향해서 하고 있지만
14:08이 김승원 후보자 관련한 이 식약처
14:12이 청탁 이 문제는 상당히 국민들이 지금 붕괴하고 있는 주제입니다.
14:19저는 뭐 제보가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14:22그 제보들이 공익적일 수 있다고 보는데
14:24현직에 있는 검사에게서 나오는 제보라면
14:27그건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14:28그건 단지 제보가 아니고
14:29어떻게 보면 수사기밀이나 수사자로 유출일 수도 있기 때문에
14:33물론 이제 제보자에 대해서는 보호하는 게 원칙이어서
14:37한동훈 의원이 그걸 밝힐 의무는 없습니다.
14:40다만 제가 한동훈 의원이 그걸 질문할 위치가 아니고
14:43답을 할 위치라고 말씀드리는 거는
14:45당시에 야당이었던 민주당을 향해서 지금 질문을 하고 있잖아요.
14:48그 논리대로라면 당시에 여당 대표였던 본인이 답을 할 위치라고
14:53제가 얘기하는 겁니다.
14:56어쨌든 지금 앞서서도 잠깐 분위기 보셨습니다만
14:59여야 지도부 분위기 보셨습니다만
15:01용혜인 후보자도 오늘 또 다른 논란이 있었죠.
15:06과거에 6년 전에 기생충 정당 양산하는
15:09국구보조금 폐지해야 된다.
15:12그렇게 주장을 했는데
15:13지금은 비례대표 자리를 놓을 수 없다.
15:17그래서 그 제도 수혜를 지금 지키려 하는 것이 아니냐.
15:21이런 비판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만
15:23그런데 민주당에서는 김승원 의원한테는 적극적으로 지금 엄호를 하고 있고
15:27용혜인 후보 관련해서는 오히려 지금 사퇴를 해야 되는 건 아니냐.
15:31오히려 이렇게 공세를 같이 취한단 말이에요.
15:34이런 분위기는 어떻게 보시나요?
15:35그래서 이번 주말이 지나면 과연 끝까지 용혜인 후보자가 버틸지
15:42아니면 주말을 계기로 해서 어떤 신경 변화를 일으킬지
15:47제가 지금 지켜보려고 하고 있는데요.
15:48저는 딴 것보다도 같은 진영에 그리고 과거에 같이 활동했던
15:54여성 동지라고 그래야 되나
15:56노동당에서 활동을 했던 한 여성 위원장이
16:02지금 과거에 자신들이 언더 조직 내에서 당할 수밖에 없었던
16:08성희롱, 성폭력, 또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차별
16:14심지어는 태움 이런 거에 대해서 다 지금 폭로를 했단 말입니다.
16:19굉장히 가부장적인 분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16:21그러니까 오히려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뭔가를 활동하겠다고
16:24모인 그 조직 자체가 외부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는데
16:29그리고 그 조직의 상당수가 지금 용혜인 의원의 소속 정당인
16:35기본소득당의 멤버로 있더라.
16:37그리고 심지어는 그 자신이 당한 그 문제에 대해서
16:41제가 정확하게 들었나 다시 한 번 듣겠지만
16:44남편 얘기도 하는 것 같더라고요.
16:47그래서 그런 것은 다른 것보다도
16:50무엇보다도 이게 굉장한 충격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16:56대통령은 아마 이번에 개각을 하면서
16:59왼쪽을 좀 챙기라는 차원에서
17:02또 여성 그리고 청년 이런 여러 가지 목표에 상당히 정합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17:10용혜인 의원을 아마 장관으로 지명한 것 같은데
17:13저 오늘 사실은 그 인터뷰가 저 자신한테도 굉장한 충격이었습니다.
17:18그러니까 진보진영에서도 그리고 여성계에서도 모두 비판을 하고 있고
17:23여당인 민주당에서도 지금 보호막을 칠 생각은 전혀 없어 보이고
17:28앞으로 분위기가 어떻게 변할까요?
17:30저는 이게 시간을 이끌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17:34대통령이나 청와대에서 지명 철회를 하든
17:37본인이 자진 사퇴하든
17:39이 이상 가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17:41앞서 말씀하셨듯이
17:42이 인사를 했던 배경이나 이유가 있을 텐데
17:46이 인사를 하면서 염두에 뒀던
17:49그런 목적을 전혀 달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7:51진보진영에서도 여성계에서도 또 청년층에서도
17:55전부 다 이 인사를 비판하는 그런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고
17:59용혜인 후보의 과거의 그런 활동이나 행적에 대해서
18:03이른바 파묘라고 그러죠.
18:05하루하루 그런 뉴스들이 나오고 있는데
18:07누가 봐도 성평등부 장관을 맡기에는 부적절한
18:11그런 과거의 여러 가지 행적들이 있단 말이에요.
18:14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굳이 이렇게 무리를 하면서
18:18시간을 끌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고
18:21여당 내부의 기류랄까요?
18:24이것도 시시각각 좀 달라지고 있는데
18:27처음에는 용혜인 후보가
18:29국회의원직은 내려놔야 된다, 겸직은 안 된다
18:31이런 정도의 의견이었다가
18:33지금은 성평등부 장관을 맡는 게 부적절하다라는 쪽으로
18:38여론이 움직이고 있다고 봅니다.
18:40그러니까 오늘 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보더라도
18:43지난주에 비해서 좀 여론이 떨어졌죠.
18:46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떨어졌고
18:48한번 여론조사 같이 한번 보여주실까요?
18:51주된 배경은 인사로 이해가 돼요.
18:54그렇다면 더 여론을 악화시킬 문제가 아니고
18:58주말이 가기 전에 결단을 해야 된다고 보고요.
19:01설령 이대로 인사청문회까지 밀고 나간다 하더라도
19:04인사청문회를 통과하는 게 저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요.
19:07지금 말씀하신 바로 그 여론조사인데요.
19:09한국갤럽 조사인데
19:10이번 주에 이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40%까지 떨어졌고요.
19:16부정평가가 51까지 올라갔습니다.
19:19많이 차이도 벌어졌고
19:20그 다음 장도 한번 주실까요?
19:22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 항목 중에
19:25가장 눈에 띄는 게 저 세 번째인 인사
19:27부동산 정책, 경제 민생도 있지만
19:30인사가 지난 직전 조사에서 1%였는데
19:339%로 확 늘었거든요.
19:36영향을 미친 것 같긴 합니다.
19:37아니, 그래서 이걸 보면 주말 내로 뭔가 결단의 어떤 장면을 연출하지 않을까.
19:48주말을 기점으로 보시는 거군요.
19:50아니, 지금 1%에서 이게 지금 1일에서 3일까지 아닙니까?
19:54갤럽 여론조사가.
19:55그런데 1%에서 9%라는 거는
19:58아니, 개각을 왜 했어요?
20:00지지율을 다시 회복하려고 했는데
20:02오히려 좀 떨어졌단 말입니다.
20:04그런데 그러면 떨어지더라도
20:06내가 지명했으니까 임명하겠다?
20:09정치권에서 이거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거든요.
20:13그런 차원에서 아마
20:14단지 한 가지 고민은 있을 거예요.
20:18일종의 용인이라는 변수가
20:21하나의 방어막처럼 되어 있는데
20:22여길 먼저 허물어버리면
20:24그다음에 김승헌 후보는 또 어떡하지?
20:27뭐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20:30그러니까 지금 이 여론조사를 자세히 뜯어보면
20:3320대하고 30대 지지율도 더 낮거든요.
20:36평균보다도 훨씬.
20:38그런데 용혜인 후보를 지명을 했던 것은
20:41그런 것도 감안해서 했을 텐데
20:42전혀 지금 좋아지는 기미가 안 보여서 말이죠.
20:46그렇죠.
20:46인사가 결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거고요.
20:50오히려 지금 여론만 악화시키고 있고
20:52현 정부 인사정책 전반에 대해서
20:54오히려 여러 가지 회의나
20:56비판적인 여론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요.
21:00김승헌 후보자에 대한 여러 가지 의혹도
21:02제기되고 있는 데다가
21:03조금 이제 경위는 다르긴 하지만
21:05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도
21:07초남찬스 이런 논란이 나오잖아요.
21:10그래서 과연 인사검증이 작동하긴 하는 건가?
21:12그런데 이런 비판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21:14그런 점을 감안한다면
21:15급한 불을 빨리 꺼야 됩니다.
21:18그래서 용혜인 후보는 이대로는
21:20저는 청문회까지 가는 것도 의미가 없다고 보고
21:23청문회 이전에 스스로 결단하든
21:25아니면 당의 의지로 청와대에 직원을 하든
21:29아니면 청와대에서 지명 철회를 하든
21:32어쨌든 주말 넘기지 않고
21:34어떤 결단이 이루어져야지
21:35더 가봐야 의미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21:38두 분 다 이번 주말을 주목해서 보시는 것 같은데
21:40과연 용혜인 후보자 본인이나
21:42청와대의 입장에 어떻게 변화가 있는지
21:44함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1:45그리고 한동훈 의원 얘기 아까 계속했었는데요.
21:49이 보완 사건 폐지 문제에 있어서도 그렇고
21:52이번에 김승원 후보자 검증 문제에 있어서도 그렇고
21:55이런 굵직한 현안들의 잇따라 목소리를 내면서
21:58존재감을 키우고 있는데
22:00일부러 어떤 국민의힘 복당이라든가
22:03보수의 주도권이라든가
22:06이런 것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냐
22:08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22:10어떻게 해석하세요?
22:11저는 한동훈이라는 정치인을 개인적으로는 모르는데요.
22:14이제 그동안에 가만히 하는 걸 보면
22:18자기가 어떤 일이 주어지면
22:20굉장히 열심히 하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22:23지난번에 예결위에서 질의하는 거 보셨죠?
22:27장관들한테요.
22:28저는 한동훈 의원이 제일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이
22:32그 부분이에요.
22:33의원으로서.
22:34그러니까 그동안에 소위 의원들이
22:38청문회라든지 또는 국정조사 보면
22:41심지어는 창고인으로 나온 사람까지도
22:44무슨 죄인 다루듯 하면서
22:45막 소리 지르면서
22:47도대체 자기가 무슨 질문을 하는 건지
22:49알면서 질문을 하나 싶을 정도인데
22:51정확하게 그 키포인트가 무엇인지를
22:55완전히 핀으로 찌르듯이
22:58그런데 굉장히 상대방에 대해서
23:01예의를 갖추면서 하잖아요.
23:03그런 점은 저희가 칭찬하고 싶고요.
23:06사실 보안수 사건도 굉장히 잘했는데
23:08나중에 토론회 할 때
23:10해프닝 때문에 조금 희석된 측면은 있지만
23:15이번에 김승원 후보자 검증과 관련해서도
23:18아마 민주당이 저렇게 한동훈 의원을 비판하는 거는
23:22아프다는 뜻이겠죠.
23:24많이 아픈 거예요.
23:25그게.
23:26그리고 지금 한동훈 의원의 한마디 한마디와
23:29증거, 자료 이런 것들이
23:31굉장히 지금 민심에
23:33그리고 여론에도 영향을 줄 것 같거든요.
23:36이제 한 가지만 보여주면 될 것 같아요.
23:39국민의힘 내부자들이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23:42신뢰를 갖기 시작했다라든지
23:44아니면 나름대로 더 조직이
23:46정치는 본인의 실력 더하기
23:48자기 세, 조직 이런 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23:52그런 면에서 저렇게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23:56지지를 하는 그런 견인하는 그런 능력도 있구나.
24:01이런 걸 보여주는 게 숙제 아닐까 싶습니다.
24:04조금 전에 자막으로도 나갔었는데
24:06조금 전에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24:09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 조사도 있었는데
24:13한동훈 후보가 수치가 다 높지는 않습니다.
24:179%, 김민석 7, 오세훈 5, 조국하고
24:21장동혁 4 이렇게 나왔는데
24:22이건 뭐 대선 한참 남은 상황인데
24:25어쨌든 이런 결과는 역시 한동훈 후보,
24:29한동훈 의원이 최근에 어떤 그런 활약들?
24:33그런 것들이 이제 여론에 미치지 않았나.
24:35그렇게 봐야 되겠죠.
24:36일단 원내에 들어왔고
24:37그리고 원내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으니까
24:39여론조사에도 이제 저런 수치가 나타나는 거라고 보고요.
24:44국민의힘이 오히려 이 상황에서는
24:46조금 스스로를 돌아봐야 될 것 같아요.
24:48국민의힘의 의원이 지금 100명도 넘게 있는데
24:50106명인가?
24:52그런데 오히려 한동훈 의원 한 사람의 존재감이
24:54국민의힘 의원들 전체보다 큰 것 같잖아요.
24:57장동혁 대표는 연일 올림픽 공원에 나가서
24:59시위하고 북치고 이런 모습만 보이고 있는데 반해서
25:03지금은 오히려 야당이 원내에서 어쨌든 야당으로서 합리적 견제의 모습
25:09그리고 대안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25:11오히려 지금 여당이 흔들리거나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질 때
25:15굉장히 중요한 그런 모습일 텐데
25:18그런 대안적인 장면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요.
25:23오히려 한동훈 의원이
25:24지금 저 장면 말씀하시는 거군요.
25:26야당 의원으로서 존재감을 저는 발휘하고 있다고 보고요.
25:30그런데 국민의힘에서 한동훈 의원을 보는 시선이 그렇게 곱지는 않은 것 같아요.
25:34얼마 전에 정동혁 대표가 일간지하고 인터뷰를 하면서
25:38복당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인
25:40그리고 과거에 전직 대통령들 탄핵이나
25:43전직 대통령들의 사법 처리나
25:45이 모든 장면에 한동훈 의원이 연루돼 있다라고 하면서
25:49부수 정치인이라고 보기 어렵다 이런 얘기까지 했어요.
25:53그렇게 본다면 단기간 내에 한동훈 의원 복당이 이루어지거나
25:57양측의 관계가 개선되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26:00문제는 한동훈 의원을 미워하거나 배척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26:06국민의힘이 제일 야당다운 모습을 보이는 게 중요한 거예요.
26:08그런데 그런 면모가 조금은 없다 보니까
26:10오히려 한동훈 의원의 주목도가 더 올라가는 거 아니겠어요?
26:13알겠습니다.
26:14한동훈 의원, 페이스북에도 하루에 수십 번씩 지금 이야기를 올리고 있고
26:18부산 내려가서도 활약회를 했던 거 주민들하고 영상들도 많이 올리곤 하는데
26:23또 앞으로는 어떤 활약들을 펼칠지 관심 있게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6:28지금까지 박원석, 정옥임, 전직 의원 두 분과 말씀 나눴습니다.
26:32고맙습니다.
26:32감사합니다.
26:3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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