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탁 논란도 제기가 됐습니다.
00:05의원 신분으로 식약처장에게 청탁을 했다는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었는데요.
00:11야권에서는 당시 식약처장에게 보냈다는 문자 내용을 공개하며 공세에 나섰고
00:15여권은 묻지마 정치 공세라며 오모에 나섰습니다.
00:19이준성 기자입니다.
00:22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024년 알선 뇌물 약속 혐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00:30의원 시절 양 모 씨의 요청을 받고 식약처장에게 제약사의 임상시험 신속 처리를 청탁했고
00:36그에 따라 실제 승인이 이뤄졌다는 게 검찰 결론이었습니다.
00:40한동훈 의원은 오늘 2021년 10월 양 모 씨 청탁을 받고 김강립 식약처장에게 청탁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있냐며
00:48구체적인 문자 내용을 적시했습니다.
00:51검찰 수사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13년 양 씨의 강남 사업장에서 발생한 근로기준법 사건을 변호한 바 있습니다.
01:00야당은 이 사건을 재점화했습니다.
01:03기소유예라는 거는 혐의 없음하고 다른 거거든요.
01:07혐의 없음은 아예 죄가 없다는 것이고 기소유예라는 거는 죄는 있지만 가벼우니 기소하지 않는다.
01:17민주당은 야권의 정치 공세라고 맞받았습니다.
01:20형사사법개혁의 발목을 잡으려는 정치 공세에 불과합니다.
01:26청탁 의혹 관련 김강립 전 처장은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꼈고
01:31김 후보자 측은 청탁금지법에서 허용한 국회의원의 정당한 민원 제기라며 청탁 의혹에 반박했습니다.
01:38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1:55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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