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덕수 권한대행
00:30한덕수 권한대행
01:00각자와의 동행을 강조할 걸로 보입니다.
01:02오후에는 광주 5.18 민주 무역을 찾아서 참배할 걸로 전해졌고요.
01:07이 일정들이 갖는 괴는 하나, 바로 통합입니다.
01:11수도권 항만들을 찾아 경제 상황을 챙기는 일정도 검토한 걸로 전해집니다.
01:16광주에 내려와서 5.18 일정을 첫날 하는 게 눈에 띄네요.
01:20한덕수 대행은 전북 출신이기도 하죠.
01:23호남에 공을 잔뜩 들일 거라는 기류가 읽힙니다.
01:27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유리한 고지에 있는 호남.
01:30조금이라도 흔들 수 있다면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판단 같고요.
01:35새누리당 대표까지 지낸 순천 출신 이정현 전 의원을 대변인에 영입한 것도,
01:40이낙연 전 대표와 빅텐트 논의를 시도한 것도,
01:43내일 첫날부터 광주를 찾는 것도,
01:46결국 이런 전략이 숨어 있는 걸로 볼 수 있겠죠.
01:48대체 한대행은 이번 대선 어떤 생각을 갖고 지금 나오는 거예요?
01:53오늘 사퇴 회전문을 단어로 요약하자면요.
01:56경제와 협치입니다.
01:58협치가 실종돼 지긋지긋하게 싸우기만 하는 정치권의 모습.
02:02그리고 그런 정치가 나라 경제의 발목을 잡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입니다.
02:09내일 이걸 타개하려는 자신의 메시지를 던질 걸로 보입니다.
02:12크게 두 가지입니다.
02:13대통령 권한을 분산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3년 임기 단축 분권형 개헌,
02:20그리고 진영과 이념을 넘어선 거국 내각 구상입니다.
02:24내일 출마 선언 메시지에 담길 내용들입니다.
02:27소중히 거국 내각이라는 거는 여러 정치 세력들이 연합해서 장관 이런 내각을 꾸린다는 거예요?
02:33네, 그렇습니다. 사실상 빅텐트 선언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02:37기존에 호남 출신 이낙연 고문을 필두로 한 법민주 계열,
02:40그리고 보수의 또 다른 세역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까지
02:44능력과 실력만 있다면 함께 내각을 구성하자는
02:49한덕수표 빅텐트 메시지가 내일 나올 걸로 보입니다.
02:52이런 메시지 자체가 기존 국민의힘으로 대표되던 보수 진영,
02:57그리고 정치권의 커다란 정계개편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습니다.
03:02지금 민주당은 상당히 비판을 많이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답도 내놔야겠죠?
03:05네, 민주당은 대권용, 이른바 난갑병이라고 비판하고 있잖아요.
03:09그에 대한 답도 내놓는다고 합니다.
03:12한마디로 나를 딛고 가랍니다.
03:1555년 공직생활한 내가 대선에 나온 이유라고 하는데요.
03:19대한민국이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야 한다며
03:23나를 딛고 국민과 젊은 세대가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는 메시지가 담길 걸로 보입니다.
03:30그런데 이제 선거를 치르려면 선거 캠프에 누가 좀 와야 될 거 아닙니까?
03:33한대행 옆에 지금 누가 있는 거예요?
03:35네, 크게 두 축으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37바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원희룡정 장관 측의 참모들인데요.
03:42오 시장과 원 전 장관, 둘 다 보수 진영에서는 소장파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인사들이잖아요.
03:48용산 대통령실 출신 참모들도 일부 합류했지만
03:51친윤 주류 세력이 둘러싸는 일은 없을 거라는 게 한대행 쪽의 설명입니다.
03:56한번 지켜봐야겠네요.
03:58제가 아는 기자, 홍지은 기자 살펴봤습니다.
03:59확인해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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