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광주 전남지역의 행정통합 논의 속에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00:06출생수당과 에너지연금에 이어 기본소득이 지역소멸의 해법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0:12김범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농산어촌은 소득이 없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00:23한 달에 25만 원 정도를 벌 수 있는 공익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이 있긴 하지만
00:28그것도 다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00:32그래서 광주 전남 행정통합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화두로 떠올고 있습니다.
00:41담양형 기본소득은 인구 7만의 문화도시 담양,
00:45국민주권시대를 열어가는 대전환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00:50저는 한시적인 시범사업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기본소득시대를 위해
00:55담양형 기본소득추진단을 설립하겠습니다.
01:01정부의 시범사업 추진과는 별개로 곡성 주민은 한 달에 30만 원씩 전남형 기본소득을 받고 있습니다.
01:10전남은 이미 지난해부터 태어난 지 한 살부터 만 18세 때까지 한 달에 20만 원씩 출생기본소득도 지급하고 있습니다.
01:20받아들이는 탄소세가 얼마냐? 620억 원.
01:26완도에다 중소를 둔 사람에게는 기본적으로 이런 소득이 뭘로 나가냐?
01:33탄소세를 받아서 넣을 수 있습니다.
01:35신재생에너지 기반의 햇볕과 바람 연금에 이어
01:40농어촌 기본소득이 복지 사각을 메우고 인구도 늘리는 효과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01:47YTN 김범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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