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곱 번째 리포트 바로 만나볼까요?
00:03실탄이란 단어가 등장했습니다.
00:06대구도시 만복판이 한밤중에 아수라장이 된 겁니다.
00:11저렇게 순살차에 가로막힌 승용차, 경찰이 운전자를 설득합니다.
00:19그런데요, 차량이 저렇게 앞으로 돌진합니다.
00:24주차돼 있던 트럭과 순찰차를 들이받고
00:26그리고 비저분 틈을 뚫고 나가라는 듯 계속해서 밀어붙입니다.
00:30다시 뒤로 물러나는가 싶더니 운전자가 정말 황당한 말을 늘어놓습니다.
00:39여기 여자 인지를 잡고 있다고요?
00:50경찰이요, 저렇게 타이어를 겨눈 뒤 실탄 네 발을 쏜 뒤에야 운전자는
00:56겨우 결국 차 밖으로 나왔습니다.
01:07테이저 건을 맞고 쓰러진 뒤임에도 경찰에게는 욕설까지 퍼붓습니다.
01:22아수라장 그 자체였네요.
01:24이 운전자는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은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01:29무려 20km를 도주했습니다.
01:31골목길에 저렇게 발이 묶이자 자해 소동까지 벌였습니다.
01:45검거 과정에서 순찰차 등 차량 11대가 부서졌고
01:49차에 친 경찰관 한 명이 중상을 입었는데요.
01:51경찰은 저 30대 남성 운전자와 함께 타고 있던 여성을 체포했는데
01:55이들 모두 음주 측정을 거부했습니다.
01:58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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