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오늘 두 번째 김종석의 외로 이어가겠습니다.
00:04오랜만입니다.
00:06레드팀 외 조국 전 대표, 조국 원장입니다.
00:11이분이 뭔가 지금 작심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최근 겨누고 있는 듯합니다.
00:17오늘은요. 아예 정부 여당이 비거주일 주택에 대한 새 제안을 유턴하니까
00:23민주당과 정부가 지킨 것은 상위 1%의 이익이다라고 세게 비판했습니다.
00:30민주당이 총선에 두려워서 이러는 거냐고요.
00:34그리고요. 조국 원장 분명히 작년까지만 하도 대통령의 공소취소권에 대해서는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00:43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일부 사건, 공소취소 조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00:48그런데 어제는 2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00:56만약에 집권 여당이 공소취소를 밀어붙인다면 법적 정치적으로 낭패다라고까지 지적을 한 겁니다.
01:03어제 오늘 꽤 날선 조국 원장이죠.
01:07민주당 지도부에서는 조국 원장 사멸시켜준 게 누군데 아예 배은망덕하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01:18은혜일 정도의 역량이라고 저는 보입니다.
01:20그 외 여러 가지 다른 사건이 있지 않았습니까?
01:23조국 사멸 때문에 모든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보던데
01:26그건 제가 아무리 여론조사 원자료를 봐도 그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01:30조국 전 대표의 언급, 심의 유감입니다.
01:34동지의 언어일 수 없습니다.
01:36무엇이 그리 외쳤습니까?
01:38배은망덕이라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01:42은혜를 모르는 사람이다.
01:43민주당 쪽은 아예 조국 원장을 향해서 공소취소와 관련해서
01:48국민의힘의 논리를 끌어들여 비판한 건, 비난한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까지 했습니다.
01:54국민의힘과 다를 바가 없다는 취지의 비판일 텐데요.
01:57조국 혁신당 이해민 전 의원을 대통령이 AI 비례 기획수석 비서관에 발탁했는데
02:04도대체 조국 원장, 왜 이러냐는 걸 겁니다.
02:06그러니까 조국 원장 오늘 다시 이런 말을 썼더라고요.
02:12읽어보겠습니다.
02:13충원역 2.1이 리허행.
02:15제가 찾아보니까요.
02:17충성스러운 말은 귀에 거슬리나 행하는 데 이롭다.
02:21그러니까 지금 나를 반발하는 민주당의 친명 정치인들은
02:26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게 전혀 아니라면서요.
02:29본인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레드팀이 되는 게
02:34본인의 역할이라고까지 주장한 겁니다.
02:38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의 신뢰관계가 예전 같지 않고
02:42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는 분위기에서 본인이 선명성을 제대로 부각하겠다.
02:47그래야 총선 대선을 준비할 수 있다.
02:50그러니까 결국 정리하자면 본인이 최근 잠잠한 유시민 작가 역할을 대신하겠다는 걸까요?
02:59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는 거.
03:01저는 그 선택이 실패로 끝날 거라고 봐요.
03:03민주당이 권력을 가진 대통령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순간
03:08그 당은 해체가 시작되는 거예요.
03:11조국 원장 본인이 결국 친노 친문의 구심점이 되기 위해선
03:16민주당 일부 친천계도 여기에 힘을 실어줘야 가능할 텐데요.
03:20일단 보이시는 대로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유시민 작가에 이어
03:24조국 원장까지 지금 대통령과 본격적으로 거리 두기를 시작하니까
03:28예, 강건너 불구경 중인 국민의힘의 정점식 원내대표
03:32이재명 대통령의 레임덕이 본격화됐다고까지 표현했습니다.
03:38김종석의 외 조국 원장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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