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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오늘 두 번째 김종석의 왜로 이어 갑니다.

 조국 전 대표, 조국 원장이 뭔가 작심하고 대통령 겨누고 있는 듯 합니다

정부 여당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세제안을 유턴하자 올은 "민주당과 정부가 지킨 것은 상위 1%의 이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총선 두려워서 이러는 거라고요.

그리고 분명히 공소 취소에 대해선 작년엔 이런 말을 했었는데,

조국 / 전 조국혁신당 대표(지난해 9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일부 사건, 조치가 이뤄져야 합니다.

어제는 2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나올 가능성 높다"며 공소취소 밀어붙이면 낭패다라고 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에선 조국 전 대표 사면시켜준 게 누군데 배은망덕하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조국 / 전 조국혁신당 대표 (지난해 8월)

Q. 사면 이후, 대통령 지지율 하락하고 있는데?
저의 사면도 영향이 있었겠죠. [한 'n분의 1' 정도 영향이라고 저는 보입니다.] 그 외에 여러 가지 다른 사건이 있지 않았습니까? (국민의힘은) 조국 사면 때문에 모든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보던데 제가 아무리 여론조사 원자료를 봐도 그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박선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조국 전 대표의 언급 심히 유감입니다. 동지의 언어일 수 없습니다. 무엇이 그리 맺혔습니까? [배은망덕]이라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민주당 쪽은 조국 원장을 향해 "공소 취소와 관련해서 국민의힘의 논리를 끌어서 비난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도 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이해민 전 의원을 대통령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에 발탁했는데 왜 이러냐는 거겠죠.

조국 원장, 다시 이렇게 썼다라고요.

충언역이이리어행 충성스러운 말은 귀에 거슬리나 행하는 데 이롭다, "반발하는 민주당 친명 정치인들은 대통령을 위한 게 전혀 아니"라면서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레드팀이 되는 게 본인과의 역할"이라고 했습니다.

민주당의 조국혁신당 신뢰 관계가 예전 같지 않고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는 분위기에서 선명성을 부각하겠다, 결국 유시민 작가 역할을 본인이 대신 하겠는 걸까요.

[유시민 /작가·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지난 7월, 유튜브 '최욱의 매불쇼')]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는 것, 저는 그 선택이 실패로 끝날 거라고 봐요. 민주당이 권력을 가진 [대통령 지배]를 받아들이는 순간 [그 당은 해체]가 되는 거야.

본인이 결국 친노 친문에 구심점이 되기 위해선 민주당 일부 친청계도 여기에 힘을 실어줘야 가능할텐데요,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유시민 작가에 이어 조국 원장까지 대통령과 거리를 두기 시작하니, 강건너 불구경 중인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이재명 대통령 레임덕이 본격화됐다고 표현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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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럼 오늘 두 번째 김종석의 외로 이어가겠습니다.
00:04오랜만입니다.
00:06레드팀 외 조국 전 대표, 조국 원장입니다.
00:11이분이 뭔가 지금 작심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최근 겨누고 있는 듯합니다.
00:17오늘은요. 아예 정부 여당이 비거주일 주택에 대한 새 제안을 유턴하니까
00:23민주당과 정부가 지킨 것은 상위 1%의 이익이다라고 세게 비판했습니다.
00:30민주당이 총선에 두려워서 이러는 거냐고요.
00:34그리고요. 조국 원장 분명히 작년까지만 하도 대통령의 공소취소권에 대해서는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00:43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일부 사건, 공소취소 조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00:48그런데 어제는 2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00:56만약에 집권 여당이 공소취소를 밀어붙인다면 법적 정치적으로 낭패다라고까지 지적을 한 겁니다.
01:03어제 오늘 꽤 날선 조국 원장이죠.
01:07민주당 지도부에서는 조국 원장 사멸시켜준 게 누군데 아예 배은망덕하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01:18은혜일 정도의 역량이라고 저는 보입니다.
01:20그 외 여러 가지 다른 사건이 있지 않았습니까?
01:23조국 사멸 때문에 모든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보던데
01:26그건 제가 아무리 여론조사 원자료를 봐도 그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01:30조국 전 대표의 언급, 심의 유감입니다.
01:34동지의 언어일 수 없습니다.
01:36무엇이 그리 외쳤습니까?
01:38배은망덕이라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01:42은혜를 모르는 사람이다.
01:43민주당 쪽은 아예 조국 원장을 향해서 공소취소와 관련해서
01:48국민의힘의 논리를 끌어들여 비판한 건, 비난한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까지 했습니다.
01:54국민의힘과 다를 바가 없다는 취지의 비판일 텐데요.
01:57조국 혁신당 이해민 전 의원을 대통령이 AI 비례 기획수석 비서관에 발탁했는데
02:04도대체 조국 원장, 왜 이러냐는 걸 겁니다.
02:06그러니까 조국 원장 오늘 다시 이런 말을 썼더라고요.
02:12읽어보겠습니다.
02:13충원역 2.1이 리허행.
02:15제가 찾아보니까요.
02:17충성스러운 말은 귀에 거슬리나 행하는 데 이롭다.
02:21그러니까 지금 나를 반발하는 민주당의 친명 정치인들은
02:26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게 전혀 아니라면서요.
02:29본인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레드팀이 되는 게
02:34본인의 역할이라고까지 주장한 겁니다.
02:38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의 신뢰관계가 예전 같지 않고
02:42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는 분위기에서 본인이 선명성을 제대로 부각하겠다.
02:47그래야 총선 대선을 준비할 수 있다.
02:50그러니까 결국 정리하자면 본인이 최근 잠잠한 유시민 작가 역할을 대신하겠다는 걸까요?
02:59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는 거.
03:01저는 그 선택이 실패로 끝날 거라고 봐요.
03:03민주당이 권력을 가진 대통령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순간
03:08그 당은 해체가 시작되는 거예요.
03:11조국 원장 본인이 결국 친노 친문의 구심점이 되기 위해선
03:16민주당 일부 친천계도 여기에 힘을 실어줘야 가능할 텐데요.
03:20일단 보이시는 대로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유시민 작가에 이어
03:24조국 원장까지 지금 대통령과 본격적으로 거리 두기를 시작하니까
03:28예, 강건너 불구경 중인 국민의힘의 정점식 원내대표
03:32이재명 대통령의 레임덕이 본격화됐다고까지 표현했습니다.
03:38김종석의 외 조국 원장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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