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일 전


첫 번째는 새롭게 들어온 네팔 현지 영상 만나봐야할 것 같습니다.

한국인 흔적 없고 댐은 처참

연락두절된 한국 직원이 머물렀을 것으로 추정되는 위어댐 인근을 우리 신속대응팀이 수색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대형 트럭 바퀴가 진흙에 반쯤 깔려 있고, 토사가 쌓인 공터 한가운데 레미콘 차량만 서 있습니다. 

사무실 지붕은 부서져 있고 토사가 절벽처럼 깎여있습니다.

한국 직원 1명이 사고 직전까지 머물렀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 계곡 상류 '위어댐' 인근입니다.

신속대응팀은 네팔 군 헬기를 타고 이곳을 수색했습니다.

하지만 실종자 흔적은 찾진 못했습니다.

우리 국민이 실종된 걸로 추정되는 지점은 수력발전소 파워하우스 캠프와 위어댐 사무실.

어제는 수력발전소 주변 현장을 수색했습니다.

어제 헬기를 타고 수력발전소 파워하우스에 도착한 뒤 사진을 찍고 수색했습니다.

육로 수색팀은 위어댐과 가까운 둔체 지역에 베이스 캠프를 차렸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육로수색팀이 우리 국민이 대피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에 거의 다다랐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고립 추정지역까지 일단 진입에 성공한 겁니다.

[박두순 / 외교부 대변인]
"드론도 포함해서 육로 수색을 하고 있고 또 헬기 수색도 하고, 연락 두절된 국민에 대한 수색 구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만나볼 이 소식은 국내에도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지시각 28일 네팔 라수와 진흙 속에서 구조대원들이 아이를 들어올립니다.

홍수로 건물 잔해 밑에 깔려 60시간을 버티던 6살 여자아이가 기적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자신의 아이인 걸 알게된 부모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록 바하두르 우차이 마가르 / 구조된 아이 아버지
그 아이가 내 아이라는 걸 아는 것만으로도….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

홍수 속에 아이를 놓친 이후, 부모는 망연자실하며 아이의 시신을 찾아헤맸습니다.

기타 우차이 마가르 / 구조된 아이 어머니
아이를 찾았을 때 정말 기적 같았어요. 마치 신이 존재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하지만 기적은 모두에게 일어나지는 않았습니다.

홍수발생 나흘 만에 가족의 사망 소식을 접한 이들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라빈 디탈 / 네팔 홍수 희생자 가족
살아있는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오늘까지 기다려 왔습니다. (가족의 시신을 발견한 후)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네팔 당국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약 1만 2천여 명이 구조됐지만 사망자와 실종자는 계속 늘어나 5500명에 육박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CITY LIVE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첫 번째는 새롭게 들어온 네팔의 현지 영상부터 만나봐야 할 것 같습니다.
00:06한국인 흔적 없고 댐은 처참했다.
00:11연락이 두절된 한국 직원이 머물러올 것으로 추정이 되는 저 상류 위엇댐 인근을
00:17우리 신속디팀이 진입했고 저렇게 수색하는 영상이 새롭게 공개가 됐습니다.
00:24대형 트럭바퀴가 진흙에 반쯤 깔려있고
00:26토사가 쌓인 공터안 가운데 레미콘 차량만 서 있습니다.
00:31사무실 지붕은 부서져 있고요. 토사가 절벽처럼 깎여있는데요.
00:35한국인 직원 한 명이 사고 직전까지 머물러올 것으로 추정되는 저곳
00:40계곡 상류의 위엇댐 인근입니다.
00:45신속디팀은 방금 보셨던 네팔 군의 헬기를 타고 이곳을 수색했는데요.
00:50하지만 여전히 실종자의 흔적은 찾지 못했습니다.
00:54우리 국민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은요.
00:59이 수력발전소 파워하우스 캠프와 위엇댐 사무실 그리고 어제는 수력발전소 주변 현장을 수색했습니다.
01:09어제 헬기를 타고 수력발전소 파워하우스에 도착을 한 뒤에 저렇게 사진을 찍고 수색한 AI 재구성 장면입니다.
01:17육로 수색팀은 실제로 저 장면 위엇댐과 가장 가까운 둔채 지역의 베이스 캠프를 차렸는데요.
01:25외교부 관계자는 육로 수색팀이 우리 국민이 대피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저 지역에 거의 다 날았을 것으로 본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1:36그러니까 고립된 추정 지역까지 일단 진입에 성공을 한 겁니다.
01:44드론도 포함해서 육로 수색을 하고 있고 또 헬기 수색도 연락 두절된 국민에 대한 수색 구조를 요청하고 있고
01:56그리고요. 지금부터 만나볼 이 소식은 국내에도 꼭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02:01현지 시각으로 28일 저 네팔 라수와 진흙 속에서 구조대원들이 아이를 들어올립니다.
02:08보셨죠?
02:10홍수로 건물 잔해 밑에 깔려 무려 60시간을 버틴 저 6살 여자아이가 극적으로 기적적으로 구조가 된 겁니다.
02:19본인의 아이인 걸 알게 된 부모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02:32그리고 홍수 속에서 아이를 놓친 이후 부모는 망연자시라며 아이의 시신을 찾아 헤맸었는데요.
02:50하지만 기적은 모두에게 일어나지는 않았습니다.
02:54홍수 학생 나흘 만에 가족의 사망 소식을 접한 이들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03:14네팔 당국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대략 1만 2천여 명이 구조가 됐지만
03:19사망자와 실종자는 계속 늘어나서 5천5백여 명에 육박합니다.
03:24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