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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현지에 급파된 우리 신속대응팀은 우리 직원들이 사고 직전 머물렀을 것으로 추정되는 위어댐 인근을 헬기로, 또 육로로 집중 수색 중입니다.

수색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참혹한 현장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형 트럭 바퀴가 진흙에 반쯤 깔려 있고, 토사가 쌓인 공터 한가운데 레미콘 차량만 서 있습니다. 

사무실 지붕은 부서져 있고 토사가 절벽처럼 깎여있습니다. 

연락두절된 한국 직원 1명이 사고 직전까지 머물렀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 

계곡 상류 '위어댐' 인근입니다. 

신속대응팀은 현지시각 오늘 오전 8시 반쯤, 네팔 군 헬기를 타고 이곳을 수색했습니다. 

하지만 실종자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국민이 실종된 걸로 추정되는 지점은 수력발전소 파워하우스 캠프와 위어댐 사무실. 

어제는 수력발전소 주변 현장을 수색했습니다. 

어제 헬기를 타고 수력발전소 파워하우스에 도착한 뒤 사진을 찍고 수색했습니다.

육로 수색팀은 위어댐과 가까운 둔체 지역에 베이스 캠프를 차렸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육로수색팀이 우리 국민이 대피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에 거의 다다랐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신속대응팀은 드론을 활용한 정밀 수색도 진행 중입니다. 

또, 현지 관계자와 네팔인 생존자 추가 면담을 통해서 연락두절자의 최종 위치를 파악 중입니다. 

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영상편집: 강 민


김정근 기자 rightroo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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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팔 현지에 급파되어 있는 우리 신속대응팀.
00:03우리 직원들이 사고 직전 머물렀을 것으로 추정되는 위어댐 인근을 헬기로 또 육로로 집중 수색 중입니다.
00:11그 수색 영상이 공개가 됐는데요.
00:14참혹한 현장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00:17김정근 기자입니다.
00:20대형 트럭 바퀴가 진흙에 반쯤 깔려 있고 토사가 쌓인 공터 한가운데 메미콘 차량만 서 있습니다.
00:26사무실 지붕은 부서져 있고 토사가 절벽처럼 깎여 있습니다.
00:31연락 두절된 한국 직원 한 명이 사고 직전까지 머물렀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
00:36계곡 상류 위어댐 인근입니다.
00:39신속대응팀은 현지 시각 오늘 오전 8시 반쯤 네팔 군 헬기를 타고 이곳을 수색했습니다.
00:45하지만 실종자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00:48우리 국민이 실종된 걸로 추정되는 지점은 수력발전소 파워하우스 캠프와 위어댐 사무실.
00:54어제는 수력발전소 주변 현장을 수색했습니다.
00:57어제 헬기를 타고 수력발전소 파워하우스에 도착한 뒤 사진을 찍고 수색했습니다.
01:03육로수색팀은 위어댐과 가까운 둔체 지역에 베이스 캠프를 차렸습니다.
01:08외교부 관계자는 육로수색팀이 우리 국민이 대피했을 걸로 추정되는 지역에 거의 다다랐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01:15정부 신속대응팀은 드론을 활용한 정밀수색도 진행 중입니다.
01:19또 현직 관계자와 네팔인 생존자 추가 면담을 통해서 연락 두 절자의 최종 위치를 파악 중입니다.
01:26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27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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