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참혹한 재난에도 희망을 놓칠 수 없는 이유, 바로 기적이 일어나기 때문이죠.
00:06홍수 잔해에 깔려있던 6살 베기 아이가 60시간을 버티고 구조가 됐습니다.
00:11홍수 때 아이를 놓쳐 죽은 줄로만 알았던 딸아이가 품으로 돌아오자 부모는 신이 존재한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00:18손주영 기자입니다.
00:22진흙 속에서 구조대원들이 아이를 들어올립니다.
00:24홍수로 건물 잔해 밑에 깔려 60시간을 버티던 6살 여자아이가 기적적으로 구조됐습니다.
00:33자신의 아이인 걸 알게 된 부모는 눈물 지었습니다.
00:43홍수 속에 아이를 놓친 이후 부모는 망연자실하며 아이의 시신을 찾아 헤맸습니다.
00:56하지만 기적은 모두에게 일어나지는 않았습니다.
01:00홍수 발생 나흘 만에 가족의 사망 소식을 접한 이들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01:17네팔 당국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약 1만 2천여 명이 구조됐지만
01:22사망자와 실종자는 계속 늘어나 5천5백 명에 육박합니다.
01:27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1:37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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