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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앵커]
제주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으로 이어갑니다.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문제의 경찰관은 범행 동기부터 이후의 행적까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추가 허위 종결 사례가 더 있진 않을까 우려도 되는데, 비슷한 시기에 맡았던 다른 실종 사건을 살펴보니 이중적인 행태가 포착됐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5월 A경장은 장모 씨에 대한 실종 신고 2시간 반만에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로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 전후로는 다른 실종 사건 처리 과정에서 연장 근무를 했다며 '초과근무'와 식대를 신청했습니다.

정보공개 사이트에서 A 경장의 초과근무신청 기록을 확인한 결과, 장 씨 실종사건 허위 종결 처리 하루 전인 5월 14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초과근무신청을 경찰 내부 전산망에 접수했습니다.

수당이나 연차를 받아내기 위한 절차입니다.

실종자 수색을 위해 현장에 출동했을 때 지출한 식비를 청구한 기록도 있습니다.

다른 사건에선 연장근무까지 했지만, 장모 씨 사건을 거짓말로 종결한 것을 두곤 동료 경찰관들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 직원은 "A경장은 동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다"며 "그런 일을 할 줄 전혀 몰랐다"고 언급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이번주 A경장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채널A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한익
영상편집 장세례


김지우 기자 pikachu@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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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건 라이브 첫 소식입니다. 제주 실종 신고 허위종결 사건 관련 내용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문제의 경찰관. 범행
00:09동기부터 이후의 행적까지 정말 아무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적지 않죠. 추가 허위종결 사례가 더 있지는 않을까 가장 우려되기도 하는데요.
00:20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맡았던 다른 실종 사건들을 들여다보니까 또 이중적인 행태가 포착이 됐습니다. 김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3지난 5월 A 경장은 장모 씨에 대한 실종 신고 2시간 반 만에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로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00:41그런데 이 사건 전후로는 다른 실종 사건 처리 과정에서 연장 근무를 했다며 초과 근무와 식대를 신청했습니다.
00:49정보 공개 사이트에서 A 경장의 초과 근무 신청 기록을 확인한 결과
00:53장 씨 실종 사건 허위종결 처리 하루 전인 5월 14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초과 근무 신청을 경찰 내부 전산망에
01:02접수했습니다.
01:04수당이나 연차를 받아내기 위한 절차입니다.
01:07실종자 수색을 위해 현장에 출동했을 때 지출한 식비를 청구한 기록도 있습니다.
01:13다른 사건에서는 연장 근무까지 했지만 장모 씨 사건을 거짓말로 종결한 것을 두곤
01:18동료 경찰관들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01:22한 직원은 A 경장은 동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다며 그런 일을 할 줄 전혀 몰랐다고 언급했습니다.
01:30제주경찰청은 이번 주 A 경장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01:35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37제주경찰청은 이번 주 A 경장에 들어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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