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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좁은 길 대치하다 엽총 꺼낸 운전자
60대 운전자 "엽사라고 설명하려 총 꺼내"
60대 운전자 "협박 의도 없어" 주장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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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좁은 골목길 또는 자동차 한 대 겨우 지나가는 정도의 농로에서 마주오는 차를 만나는 난감한 상황. 여러분들은 그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영상
00:12잠깐 볼까요? 경기도 화성의 한 농로인데요. 저희가 AI로 당시 상황을 연출한 AI 영상입니다.
00:21마주오는 차량과 실랑이가 벌어졌어요. 좁은 농로에서 상대차 차량 운전자가 그런데 차에서 내립니다. 그런데 손에 뭘 들고 내렸냐 하면 바로 옆총을
00:32들고 내린 겁니다.
00:33상대 운전자는 정말 깜짝 놀랐을 것 같은데 아니 뭐하는데 옆총을 들고 다녔대요?
00:39그러니까요. 본인이 일단은 협박할 의도는 없었다. 그리고 내가 이 엽사라는 사실을 설명하려고 총을 꺼낸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0:48그게 상대는 그렇게 안 들리겠죠. 그렇죠. 수사기관은 이러한 진술을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았고요.
00:54그렇기 때문에 특수협박제로 일단은 구속영장을 신청한 그런 상황입니다.
00:59뭔가 실랑이가 벌어지다 보니까 옆좌석에 있던 총을 들어 보이면서 사실은 협박을 하려고 한 의도가 수사기관에서는 명확하게 보인다라고 판단을 한 것으로
01:09보이고
01:10피해자 입장에서도 당연히 이런 위험한 물건을 휴대해서 협박을 한 것이 되기 때문에
01:15특수협박제에 해당을 한다라고 충분히 주장할 여지가 있습니다.
01:20네. 예를 들어 내가 밭에 밖으로 나가는 길이었다 그러면서 낫을 들고 내린다고 하면
01:29그게 설명이 안 되죠. 특수협박에 해당되는 거기 때문에
01:32글쎄요. 옆총을 들고 내렸다. 굉장히 놀랐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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